1993년 5월: 서울 종로구 연지동 여전도회관 910호에 장운철 등 창간준비팀 입주.

1993년 6월: (주)한국교회문화사 설립. 남광현 1대 법인 대표이사 취임.

1993년 7월: 월간 <교회와신앙> 등록. 원세호 목사(보광교회) 1대 발행인 겸 편집인 선임.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 편집주간 선임.

1993년 10월: 월간 <교회와신앙> 창간. 교계 최초로 할렐루야기도원 김계화 원장의 신학적·현상적 문제점 와이드 특집으로 취급.

1993년 11월: 조용기 목사의 문제점을 최삼경 목사의 집필로 분석 비판. 이후 수차례 조목사측과 지상논쟁.

1993년 12월: 구원파 박옥수 씨의 이단성을 최삼경 목사의 집필로 분석 비판.

1994년 6월: 4단계 회개주의자 박무수 씨의 이단성을 최삼경 목사의 집필로 분석 비판.

1995년 2월: 말씀보존학회(이송오)의 이단성 심층 보도.

창간∼1995년 10월: 2년간 극도의 운영난.

1995년 11월: 김우신 장로(신답교회) 사장(법인 이사) 취임. 남광현 대표이사 편집분야만 담당. 회사 운영 돌파구 열리기 시작.

1996년 7월: 김창인 목사(광성교회) 이사장 선임. 최삼경 목사 월간 <교회와신앙> 2대 발행인 겸 편집인 선임. 정영택 목사(이문동교회) 법인 이사 취임.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법인 이사 겸 편집주간 취임. 회사운영난 근본적 해결 발판 마련.

1996년 8월: 최삼경(진용식) 목사와 안식교측 간의 10개월 연속 교리논쟁 개시. 최삼경 목사와 지방교회(윗트니스 리)측 간의 2년에 걸친 6회 지상논쟁도 시작.

1997년 9월: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의 이단성을 최삼경 목사의 집필로 분석 비판. 이후 수차례 추가 비판. 연세중앙교회측 신도들 수천명 최삼경 목사 시무 빛과소금교회에서 수차례 항의.

1997년 11월: 안상홍증인회의 정체 심층 취재보도. 이후로 안증회 이단교리를 진용식 목사의 집필로 분석 연재.

1998년 8월: 다락방 이단성 검증 공청회 개최. 최삼경 목사와 류광수 목사 간의 4시간에 걸친 검증 토론.

1998년 9월: 김우신 장로 사장 사임. 남광현 대표이사 운영분야 다시 담당.

1998년 11월: 이유빈 씨(예수전도협회)의 문제점 심층 취재보도. 이후 수차례 신학적으로 분석.

1998년 12월: 김창인 목사 이사장 사임.

1999년 1월: 이재록 씨(만민중앙교회)의 이단성 심층 취재보도. 이후 수차례 집중 보도.

1999년 8월: 이윤호 목사 가계저주론의 문제점 분석 비판. 이후 수차례 신학적으로 비판.

2000년 3월: 진용식 목사와 이만희 씨(무료성경신학원) 간의 10회 지상논쟁 개시.

2000년 5월: 박철수 목사(새생활영성훈련원)의 문제점 심층 취재보도. 이후로 수차례 신학적으로 비판.

2001년 2월: 이광복 목사(흰돌선교센타)의 이단성을 최삼경 목사 집필로 분석 비판. 이후 수차례 신학자들의 집필로 추가 비판.

2001년 9월: 이시걸 장로(빛과소금교회) 사장(법인 이사) 취임. 남광현 대표이사 다시 편집분야만 담당.

2002년 1월: 한국기독교연합회관 905호로 사무실 이전.

2002년 3월: 월간 <교회와신앙> 지령 100호 발행. <교회와신앙> 주간신문 전환 작업 시작.

2002년 4월: 남광현 대표이사 사임·이승영 목사(새벽교회) 2대 법인 대표이사 취임. 김기홍 목사(아름다운교회) 법인 이사 겸 주간<교회와신앙> 1대 발행인 선임. 정영택 목사 편집인 선임. 류영모 목사 주필 선임.

2002년 7월 3일: 주간<교회와신앙> 창간호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