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문화
       
“어린이 가슴에 ‘발명왕’꿈
2003년 05월 14일 (수) 00:00:00 전강민 기자 minslife@amennews.com

‘에디슨 네버랜드’전 여는 김대웅 집사

창경궁 옆에 위치한 국립서울과학관에서는 11월 2일까지 ‘에디슨 네버랜드’전을 특별 전시한다. 에디슨이 발명한 1천여 점의 진품들을 전시하는 이번 행사에는 에디슨이 발명한 축음기와 영사기를 비롯, 전구와 주식시세표시기, 자동차 등 수많은 전시물이 전시되고 있다.

총 25억이 투입된 세계 최대규모의 전시회를 기획한 이는 (주)비손EDP의 대표 김대웅 집사(남서울중앙교회)이다.

김 집사는 젊은 시절부터 기획사업에 끼가 있었다고 한다. “대학시절에는 방학 한 달 동안 10여 교회의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했을 정도로 기획력을 발휘했었죠.”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기독교문화가 일반문화를 주도하던 당시의 상황을 동경하게 됐다. 그래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기독교문화가 주도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독교정신에 입각한 기획사를 설립했다.

에덴에 흐르는 강인 비손과 ‘에덴을 꿈꾸는 사람들’의 영어 약자(Eden Dream People)를 합성해 회사 이름을 지었다.

회사를 설립한 후 지금까지 5년 동안 상업음악 공연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클래식 음악회와 오페라를 여러 차례 기획했다.

전시는 이번 ‘에디슨 네버랜드’전이 처음이다. 김 집사는 “우리나라는 자원이 없기 때문에 창의력이 나라의 미런라며 “요셉과 에디슨처럼 꿈을 꾸고 상상을 많이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복을 주신다”고 기획취지를 밝혔다. 어린 학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나도 발명왕이 되는 게 꿈”이라는 소망을 가지게 된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조금 밝아질 것이라고 김 집사는 말했다.

하지만 김 집사는 이번 전시가 전초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바로 내년에 있을 ‘바이블 랜드’ 전시를 기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총 5천 평의 부지에 성경 유품을 전시하고, 골고다 체험길 등을 꾸며놓을 계획이며 이미 여러 점의 유품을 확보한 상태라고 한다.

김 집사는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것을 보여주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며 ‘바이블 랜드’ 전시회에 대해 흥분된 어조로 설명했다

전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김의식 목사의 잘못되고 거짓된 회
김의식 목사가 필자를 찾아온 일도
구원파 소속 인천 모 교회서 여고
한국교회 역사상 최초의 성지순례단
“이만희 사후에 대비한 교육 시작
한국교회에 바치는 이단자 정동수에
신천지, ‘전도 다짐서’까지 배부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최삼경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12125)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도제원로 32-2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