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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명을 위해 지음 받았다
2003년 05월 14일 (수) 00:00:00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목적이 이끄는 삶> 중에서
릭 위렌 지음/  고성삼 옮김 
도서출판 디모데 펴냄

어시스트 최은실/  가나안교회 장경덕 목사 사모

 

우리의 삶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모든 사람은 무엇인가에 이끌려 살고 있다.
 
잘못된 믿음의 보편적인 것 다섯 가지를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죄의식에 의해 끌려 다닌다. 원한과 분노의 쓴 뿌리를 씹으며 살아간다. 두려움에 이끌려 살아간다. 물질에 이끌려 살아간다.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살아간다.
 
이 외의 여러 가지 우리의 삶을 이끄는 많은 다른 힘이 있지만 이 모두가 막다른 골목, 즉 사용하지 못하는 잠재력, 불필요한 스트레스 그리고 만족하지 않는 삶을 향해 나아가게 한다. 목적 없이 사는 삶은 의미 없는 행동, 방향 없는 활동 그리고 이유 없는 행사들의 끊임없는 연속밖에는 될 수 없다.

소망은 우리의 삶에 공기와 물만큼 중요하다. 지금 절망을 느끼고 있다면 조금만 기다리라. 목적을 가지고 삶에 임하기 시작하는 순간 당신의 삶에 멋진 변화들이 일어나기 시작할 것이다.

“하나님은....우리가 상상하거나 요구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일들을 하실 수 있다. 우리의 가장 큰 기도, 욕구, 생각 그리고 희망을 훨씬 뛰어넘는 일을 하신다.”(엡 3:20,LB)
목적을 알면 우리의 삶은 단순해진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를 명확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주님, 당신은 목적을 굳게 지키고 당신을 신뢰하는 자들에게 완전한 평화를 주십니다.”(사 26:3,TEV)

목적을 알면 초점을 맞춘 삶을 살게 된다. 이는 우리의 노력과 에너지를 중요한 것에  집중하게 해준다. 사소한 일들로 마음이 산만해지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조용히 자포자기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목적 없는 산만함’이다. 명확한 목적 없이 우리는 계속 방향을 전환하고, 직업, 관계, 교회 그리고 그 외의 외부적인 것들을 끊임없이 바꾼다. 그것이 우리 마음의 혼란스러움을 안정시켜주고 공허감을 채워주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엡 5:17)

목적을 알 때 삶의 동기가 유발된다. 목적은 열정을 낳는다. 반대로 목적이 없으면 열정이 소실된다.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도 엄청난 부담이 될 수 있다. 의미 없는 별것 아닌 일들이 우리를 지치게 하고, 우리의 기운을 빼앗으며, 기쁨을 앗아간다.
 
목적을 앎으로써 영생을 준비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 땅에서의 영원한 유산을 만드는 데 인생을 보낸다. 그들은 죽은 후에 기억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삶에 대해 어떻게 애기하느냐가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느냐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기억되기 위해 이 땅에 보내진 것이 아니다. 우리는 영생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 땅에 보내졌다.
 
  어느 날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서고, 그 분은 우리의 삶에 대해 조사하실 것이다. 영생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시험인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하나님은 우리가 이 시험을 통과하기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물으실 질문을 미리 가르쳐 주셨다.

“너는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무엇을 하였느냐?”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들을 받아들였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것을 배웠느냐는 것이다.

두 번째 질문은 “내가 너에게 준 것들로 너는 무엇을 했느냐?”이다. 너는 내가 준 은사와 재능, 기회, 에너지, 인간 관계 그리고 자원들로 무엇을 했느냐? 스스로를 위해 썼느냐? 내가 너를 창조한 목적을 위해 사용했느냐?  이 두 질문에 대해 대답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계획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도록 창조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지금의 모습으로 지음 받았다. 그리고 우리는 사명을 위해 지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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