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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치아 만들기
2003년 05월 07일 (수) 00:00:00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이재황 원장/ 이재황 치과의원

칫솔의 선택과 관리 요령
칫솔모의 크기는 어금니 2개 반 정도가 적당하다.
 
칫솔모는 가급적 중간 정도 세기의 보통 모가 좋다.
 
사용한 칫솔은 청결한 장소에서 서로 닿지 않게 건조한 상태로 보관해야 한다.
 
상황에 따른 칫솔질 방법
영유아기 - 처음 이가 나면 유아용 칫솔로 닦아주어야 한다. 2년쯤 지나면 혼자서 칫솔질을 하도록 격려해 주고, 끝난 후에는 다시 한 번 닦아준다. 아이의 머리를 칫솔을 잡지 않은 팔로 뒤에서 감싼 손바닥으로 턱을 감싸 머리를 고정시킨 후 손가락으로 뺨과 입술을 젖혀 치아를 닦아준다. 이 때 꼭 치약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특히 잠자기 전에는  반드시 이를 닦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임산부 -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변화 때문에 잇몸 질환에 걸리기 쉽다. 그러나 직접적인 원인은 임신으로 인해 칫솔질을 소홀히 하기 때문이다. 입덧이 심해 칫솔질이 어려울 때는 일시적으로 구강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으나 칫솔질을 대신하지는 못한다.

노인 - 나이가 드신 노인 분들의 치아 상태는 대개 좋지 않을 뿐더러 손동작이 둔해져서 칫솔질이 어렵게 된다. 이 때는 전동 칫솔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그래도 어려우면 가족들이 도와 주어야 한다.

장애인 - 신체적, 정신적으로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스스로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도와주는 것이 중요한다. 일반적으로 전동 칫솔이 무난하다. 그래도 힘이 들 경우에는 반드시 보호자가 칫솔질을 해 주어야 한다. 양치액을 뱉지 못하는 경우에는 치약 없이 잇솔질을 해도 괜찮다.

치약의 선택
치약은 여러 가지 성분으로 구성되는데 그 중에서 치아의 표면을 다듬어 주는 작용을 하는 성분의 수치가 높을수록 살제력이 크다. 이가 시리고 아픈 경우는 마모도가 낮은 치약을 선택하고 반면에 프라그가 잘 생기는 경우에는 마모도가 높은 치약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울러 반드시 불소나 자일리톨이 함유된 치약을 선택한다.  아이들에게는 좋아하는 색이나 향을 선택하는 것도 칫솔질을 친숙하게 하는 방법이다. 

구강세정제
불소나 자일리톨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한다. 충치예방에 중요한 것은 치아에 남은 음식물과 프라그를 제거하는 것이다. 이에 가장 좋은 것은 칫솔질이며 구강세정액은 그에 부가적인 기능을 할 뿐 칫솔질을 대신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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