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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전 목사의 비성경적 발언 다이제스트
2000년 03월 01일 (수) 00:00:00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편집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영적으로 보면 예수가 아니라 마귀다!“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십자가 구속사역의 영적(?) 주인공이 결국 ‘마귀‘라는 말이 되는데, 그렇다면 지금까지 그리스도인들이 마귀 공로로 구속됐다는 것인가? 도대체 누가 이런 말을 하는가 했더니, 윤석전 목사가 아닌가. 1989년에 그랬고, 8년 뒤인 1996년에도 마치 녹음기를 틀어놓은 듯 똑같은 소리로 외쳤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그가 목사 맞나?

이런 윤석전 목사의 사상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최근 기침 교단(총회장 양재순)은 같은 교단 소속 원세호, 원문호 목사를 징계했다. 혹, 징계 대상이 바뀐 게 아닌가? 기침 교단은 침례교신문 광고면(2천년 1월 18일자)을 통해 두 원목사를 2천년 1월 1일 부로 자동 제명한다고 공고했다. 아마 “이단 사상으로 한국교회에 물의를 일으켜온 윤석전 목사를 본 교단은 2천년 1월 1일 부로···“라고 나올 공고문이 잘못 나온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기침 교단 징계 절차 또한 문제점을 노출했다. 지난 해 9월 기침 총회 석상에서 원세호 목사에 대한 징계 안이 ‘2년간 근신 및 대의원권 박탈‘로 대의원 전체 1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봉까지 치며 통과되었다. 그러나 다음날 윤목사 지지파 190여 명(그중 140여 명 찬성)에 의해서 안이 뒤집어지는 헤프닝이 벌어진 것이다.

본지는 윤씨 사상의 본질을 밝히려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는 윤씨 자신이 정직하게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윤씨 측근 역시 진리추구보다 일방적인 옹호가 앞서고 있기 때문이다. 본지는 97년 9월호부터 현재까지 윤씨 사상의 문제점을 일관되게 지적해왔다. 공개한 윤씨 문제의 요점은 영육이원론, 이단적인 마귀론과 인간론, 율법주의적인 구원론, 교주적인 목사관 등이었다. 그의 책과 수 많은 테이프를 분석하며 살펴본 윤씨의 사상들은 한국교회가 용납해서는 절대 안 될 비기독교적인 것들이다.

이번 호와 다음 호에 연속해서 그 동안 녹취 분석한 자료들 중 아직 본지에 공개하지 않은 자료들을 중심으로 요약하여 게재한다. 1989년에서 1996년에 이르기까지 약 8년에 걸친 윤씨의 메시지를 분석한 것이다. 연도가 밝혀지지 않은 ‘죄에 대하여‘라는 테이프는 1992년 이후에 제작되어 최근까지 유포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호에는 윤씨의 비성경적인 마귀론 사상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다음 호에는 마귀론과 함께 창조론을 중심으로 한 자료를 게재할 것이다. 이후 윤씨의 비성경적인 발언이 분석되는 대로 본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윤씨의 마귀론이 김기동 씨의 사상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윤씨의 주장들 중 상당수가 8년 전의 것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에 확인된 바다. 대표적인 것으로 앞에서 언급한, 1989년 연세중앙교회에서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사실은 마귀다“라는 황당한 설교를 1996년 충북제천 부흥성회에서 동일하게 반복한 경우다.

기침 교단의 공고문이 정상적으로 작성되기를 소망하며, 이번 호를 기획했다. 본 자료가 윤씨 사상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데 있어 독자들에게 필요한 자료로 쓰여지길 기대한다. <편집자 주>

 

마귀 십자가론
 십자가에 달려 죽은 것은 겉으로는 예수인데 실상은 마귀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음, 들려야 하리니. 그 때 들린 장대를 보는 자마다 살았어. 지금도 십자가에서 예수가 왜 죽었는가, '예수가 죽은 것이 아니라 죄가 죽었다. 마귀가 죽었다' 이렇게 믿는 자는 사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가 죽었으면 구원받지 못해! 죽었는데 어떻게 구원을 받겠어. 마귀는 죽고 예수는 살았어 할렐루야. 그러니까 우리에게 구원이 있지. 예수가 죽었으면 어떻게 구원을 받겠어. 자기도 못 살리는 주제에 남을 어떻게 구원을 하겠어. 그렇소, 안 그렇소!

겉으로는 예수가 죽은 것 같으나 마귀가 죽고 내 속에 있는 죄가 죽어서 아담이 먹으면 예수가 죽고, 죽는 순간에 마귀는 멸하고, 할렐루야. 내가 사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절대 의심을 갖지 말라는 거요. 첫 시간부터 끝까지. 끝까지 들어보고 얘기하라는 거요. 무슨 얘기인지. 함부로 중간에 판단해서 정말로 문제를 일으키지 말란 말이오. 그러니까 이것은 어쩔 수 없는 답이오"(1989년 1월 19일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성령의 사역' 26번 테이프).

"그를 믿는 믿음이라는 말은 우선 그가 누군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가 어떻게 승리했는가를 알아야 해요. 다같이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예, 요한계시록 12장에 여러분 보세요. 마귀는 뱀이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고, 용이라고도 하더라구요.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왜 들었어요? 수많은 사람이 불독사에 물려서 죽어갈 때 이 구리뱀을 봐라! 그러면 살 것이다. 구리뱀을 보는 자마다 살았어요. 뭘 말하느냐? 마귀는 죽어서 장대에 매달렸으니 이제 죽일 권리가 살았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는 주님이 죽으시자 죄가 죽고 마귀가 죽었으니 너희는 그것을 보는 자마다 승리한 자라 이것입니다"(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1989년 1월 3일 '능력을 유지하자' 16번 테이프).

"십자가를 바라보세요. 자, 겉으로는 예수가 죽은 것 같아. 그래서 요한 복음 3장 14절인가, 15절인가 이렇게 되어 있죠.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자 민수기를 보면 광야에서 불 독사가 쫙 와서 막 사람을 물을 때마다 사람들이 다 죽습니다. 그때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와서 '놋뱀을, 구리뱀을 매달아 저 창대에 달아라. 그것을 보는 자마다 살리라' 그랬어요. 뱀을 딱 매달아 다는 것은 이미 뱀을 매달아 다는 순간 인간을 죽이는 마귀 역사는 이미 죽었다는 증거요. 인자도 그와 같이 들려야 하리니(아멘).

예수가 십자가에 달린 것은 겉으로는 예수가 달린 것 같지만 '죄 없이 달려요, 안 달려요?' 그러니까. 죄가 있으니까 달렸는데, 죄가 있다고 달렸는데 예수가 달린 것이 겉으로는 예수가 달렸으나 실상은 벌써 죄 값은 사망인데 마귀가 달렸다 이 말입니다. 십자가는 마귀가 패배한 것입니다. OO교 보세요. 예수를 요렇게 달아서 예수를 매달고 다녀. 예수는 벌써 내려와서 우리 안에 와 계세요(아멘). 어디 와서 계셔? 예수는 벌써 내려와서 우리 안에 계신다니까. 그런데 예수를 못 박아서 지금도 들고 다닌다니까, OO교는. 정신없는 것들! 종교는 같은 게 아니야. 어림도 없는 소리 하지마.

'십자가에서 참패한 게 누구요(마귀). 결국은 저 죽었어. 십자가에서는 예수가 죽었어요? 죄가 죽었어요?'(죄요). '죄가 죽었으니까 죄를 짓는 자는 누구에게 속해?'(마귀) '그럼 누가 죽은 거요'(마귀). 마귀가 죽어버렸어. 십자가에서. 그 놈이 제 가슴에 제가 못 박아 버렸어. 죄란 말은 활을 비둘기를 잡으려고 확 쐈는데 그 활이 비둘기를 못 맞추고 자기 가슴을 찔러 버렸네. 이게 마귀 역사요. 지가. 그러니까 우리에게 죄를 짓게 해요. 우리에게 죄를 짓게 했지만 우리가 회개하는 순간. 그 죄는 우리에게서 나가서 마귀에, 죄는 누가 짓게 했어?(마귀) 그러니까 마귀 지가 책임져야 해요(아멘).

'아담아 왜 먹었느냐?' '하와가 먹으라고 해서 먹었습니다.' '하와야 왜 먹었느냐?' '뱀이 먹으라고 해서 먹었습니다.' '뱀아, 왜 먹었냐? 물었습니까?' 뱀은 죽일 놈이여. 죄의 출처가 거기서 왔어. 그래서 우리가 회개하는 것은 벌써 마귀에게로 죄를 끌어내고 전가해서 마귀를 멸하는 최고의 능력은 회개라 이 말이오. 이해가 되십니까. 이게 회개야.

그러니까 마귀는 죄 값으로 죄 없는 예수를 죽였지만 예수가 겉으로는 죽은 것 같지만 실상은 예수는 죄를 짊어진 죄의 푸대를 매달았어. 그래서 죄만 죽어버리고 예수는 살아났어. 그러니까 예수가 죽었다고 할 때는 죄 없는 예수를 죽였으니 마귀는 불법자가 되었고 죄가 죽을 때는 마귀 지가 자살했으니 저는 자살해야 되고, 이렇게 십자가는 매력 있고 멋있는 거요"(제천시연합성회, 96년 11월 5일 ~ 8일 13번 테이프).

"자 그러니까. 겉으로는 예수가 죽은 것 같아요. 그러나 죄가 죽고 마귀 자신이 죽고 정죄를 받아버리고 예수는 부활하셨어. 예수 죽인 자를 아주 결박해 버리고 그리고 예수가 죽은 죽음의 값으로 우리는 위자료를 받아버렸어. 이해가 되십니까? 예수 죽음을 무엇으로 변상하겠어? 그러니까 예수가 우리처럼 50년 살다 죽을 분 같으면 그저 위자료를 50년 살 거 계산해서 주면 되. 그런데 그분은 영원히 사는 분이니 그래서 마귀는 영원히 사는 분을 죽였으니까 영원히 망할 수밖에 없는 거요. 그거는 어쩔 재간이 없는 거요. 그러니 그분이 고의적으로 이렇게 죽으려고 혈육을 입고 왔데요. 혈육을 입고 온 목적은 사망의 세력을 잡은 마귀를 없애려고 왔데(아멘). 히브리서 2장 14절-16절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어. 그렇게. 그러니까 영적 세계를 알면 너무 너무 재미있는 거야"(제천시연합성회, 96년 11월 5일 ~ 8일 13번 테이프).


예수죽음확보론
 선악과를 먹음으로 예수의 죽음이 확보되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딱 따먹는 순간에 '먹으면 죽으리라'했는데 인간은 버젓이 살아있고 하나님의 아들은 죽더라 이 말이오. 이해가 됩니까? 우리는 이렇게 버젓이 살아 있어요. 그런데 선악과를 따먹는 순간에 우리 주님의 죽음이 확보된다 이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따먹는 이 죄악으로 우리 주님이 짊어질 죽음의 길이 결과 지어졌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먹으면 죽으리라! 먹으면 둘째 아담인 예수가 죽으리라. 다같이, 먹으면! 둘째 아담인, 예수가 죽으리라!··· 죽는 순간에 그는 무덤 속에 끌려가 묻혔어요. 그러나 삼일 만에 살아났습니다. 3일만에 살아나는 순간에 죄 값은 사망인데, 죄 값은 사망인데 살아나는 순간에 죄가 없다는 증거입니다. 죄가 없다는 증거인데 예수를 죽인 마귀는 그 순간에 불법자가 되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완전히 불법자가 되고 말았어요. 그래서 마귀를 예수 십자가는 100% 정죄한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순간에 정죄해 버렸어요. 그래서 마귀를 불법은 거기서 완전히 정죄되고 그 순간에 멸망을 당해 버리고 말았어요.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죽은 것은 예수가 죽은 것 같으나 여러분들이 다 알죠. '내 죄 담당하고 죽었다'고 말했죠. 자, 믿으시면 아멘 합시다. 내 죄 담당하고 죽었어요. 여러분 죄 값은 뭡니까?(사망). 예, 마땅히 죽어야 합니다. 그러면 죄의 작자가 누굽니까? 다같이 마귀! 마귀! 예수는 십자가에 달렸으나 죽지 않았으니 죄 값인 사망이 마땅히 죽어야 한다면 십자가에서 누가 죽었어?(청중들: 마귀!) 다같이 '죄가 죽었다!' 그리고 무덤속에 묻었어요. 그러면 사망의 권세자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무덤 속에서 주님은 살아나셨습니다. 그럼 무덤 속에 누구만 있어요? 사망 권세자인 죄만 묻혀 버리고 예수는 살아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완전히 마귀는 그 순간에 멸망당하는 겁니다. 그 멸망당하고 이겼다는 사실을 믿는 믿음이 이긴다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 믿음이 이기는 것이죠. 만약에 예수님이 우리만 구원하러 왔다면 그가 피가 모자라서 우리를 구원하지 못하겠습니까? 능력이 없어서 구원하지 못합니까? 김일성의 머리를 돌려놓을 수 없어서 예수를 못 믿게 합니까? 소련의 무신론자들을 전부다 예수를 못 믿게 할 이유가 어디 있느냐 이 말이오.··· 그러나 주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선악과를 만든 목적도, '먹으면 죽으리라!' 누가 죽냐? 먹는 순간에 예수가 짊어지고 죽고 죽는 순간에 주님은 부활하니까 죄 없는 예수를 죽인 마귀는 불법자가 되고 무덤 속에 들어가자마자 그는 사망권세가 무덤 속에 묻혀 버리고 주님은 살아나니 승리자임을 믿으시라 이 말이오"(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1989년 1월 3일 '능력을 유지하자' 16번 테이프).

"선악과를 따먹는 순간에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이 확보되고 우리 인간은 사는 영에서 살리는 영으로 축복의 길이 확보되고 마귀는 멸망이 확보된 줄로 믿으시라 이 말이오. 완전히. 선악과 속에서 이 어마어마한 사건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악과를 아담이 따먹자마자 아담은 사는 영에서 영원히 사는 영으로 바뀌었고 할렐루야. 우리 주님은 선악과를 따먹자마자 그 뒤를 담당하고 죽으실 길이 확보되었고 할렐루야. 예수가 죽으시자마자 이 죄 없는 예수를 죽인 불법자인 마귀는 정죄받을 일이 생겼고 할렐루야. 마귀는 그 때 멸망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 우주 안에 인간보다 마귀가 먼저 진입했어요. 하나님이 창조한 거룩한 동산으로 마귀가 찾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반역한 천사를 완전히 흑암의 어두운 곳에 가뒀다고 유다서 6절에 말했어요. 가둬놓고 그를 멸하기 위해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우리 인간을 선악과를 만들고 먹게 함으로 말미암아 마귀가 먹으라 먹으라 해서 따먹자 말자 마귀 불법이 드러났고, 마귀 불법을 짊어지고, 예수가 죽자마자 마귀가 죽어버리고 우리는 사는 영에서 살리는 영이 되고 할렐루야. 예수는 다시 부활하여 우리와 함께 사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죄는 완전히 무덤 속에 묻어버리고 마귀는 완전히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달려 버리고 그렇게 되니 남은 것은 심판만 남았습니다"(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1989년 1월 3일 '믿음으로 능력을 받는 자' 16번 테이프).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그랬어요. 선악과란 말 자체가 선악을 아는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러니까 죽음과 생명을 경험한다는 얘기요. 그러니까 아담이 먹음으로 누가 죽고, 예수가 죽고, 다시 말씀을 드리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말했으니 아담이 먹은 죄를 짊어지고 예수가 죽기로 작정되었고, 예수가 죽음으로 누가 살고? 우리가 살고! 그러니까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까 죽고 사는 일을 하나님과 같이 경험했다는 얘기요. 다같이 하나님과 함께! 경험했다! 여러분 고정 관념 가지면 절대 중요한 것을 놓칩니다"(1989년 1월 19일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성령의 사역' 25번 테이프).

"이와 같이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할 때 만약에 아담이 선악과를 안 먹었으면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하는 말이 이루어지겠어요, 안 이루어지겠어요? 이루어집니까, 안 이루어집니까? 이루어질 수가 없어.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말미암아 드디어 주님의 죽음이 완성되었다 이 말이여. 죽음이 확보되었다 이 말이여. 이해가 됩니까? 죽음이 확보되었어. 왜 예수가 혈육을 입고 와서 함께 죽어야 하느냐? 그것은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는 거예요. 이해가 되십니까? 어느 분이 한 번 요한1서 3장 8절을 읽어보세요.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이걸 알아야 여러분이 신앙생활 해. 이해가 됩니까? 히브리서 2장 14절에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멸하려고 혈육에 속하여 왔다는 거요. 이해가 됩니까? 그런데 우리와 함께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이게 무슨 얘기냐 그 말이여. 거기를 이해 못하면 성경 창세기 전체가 가로막히고 예수의 죽음이 완전히 막혀 버립니다. 거기서 성경이 완전히 열린다는 사실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열리는 거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난 거요. 자, 그러면 우리 인간이 죄를 짓는 것은 어디 속해서 죄를 지어?(마귀!)

자, 아까 보니까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라고 했죠? 사망의 세력이 뭐요? 다같이 죄의 세력! 죄 값은 사망이니까. 죄의 세력! 죄의 세력이오. ··· 하나님의 아들이 왜 나타났느냐? 이 두 구절을 보니까 마귀를 멸하러 왔다는 거요. 할렐루야. 마귀를. 그래서 죽기를 무서워 종노릇하는 자를 놓아주려 했다는 거요. 그럼 우리 어디서 구원이오? 어? 어디서 구원이오? 자, 우리는 죄에서 구원, 다같이 죄에서 구원! 그럼 죄의 작자가 누구요? 마귀! 그러면 어디서 구원이오? 마귀에게서 구원이라 이 말이오. 그런데 마귀를 모르면 예수 알겠는가? 그러니까 마귀 모르면 우리를 죄 가운데서 구원하시고 이것밖에 몰라. 그러니까 죄를 짓는 자는 요한 1서 3장 8절에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고 했어"(1989년 1월 19일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성령의 사역' 25번 테이프).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자마자 마귀는 멸망당해 버렸다
"주님의 영광은 이놈(마귀)을 멸하는 일이라 이 말이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아까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그 속에 들은 마귀를 멸하시고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 이해가 되시나요? 완전히 합법이죠. 이 사실을 안다면 병이 내게서 침범할 수가 없어. 내게서 고통이 침범할 수 없어. 당당한 권리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승리라는 이름을 너 가지라고 주었어.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자마자 마귀는 멸망 당해 버렸어. 멸망이 아주 선고되었어. 이해가 되십니까? 선고되었어. 하나님의 아들이 마귀를 멸망할 모든 것이 끝장났어. 해결되버렸다 그 말이오. 완전 무결하게"(1989년 1월 19일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성령의 사역' 26번 테이프).

"선악과를 먹는 순간에 예수의 죽음이 확보됐어. 그렇죠? 예수의 죽음이 확보되는 순간에 죄 없는 예수를 그 죄로 완전히 예수에게 전가시키니까 예수가 죽는 순간에 마귀는 멸망당해 버리고 마는 거요. 그러니까 선악과를 마귀의 멸망이 확보되고, 우리 인간의 구원이 확보되고, 예수의 승리가 확보되는 줄로 믿어요. 그분이 몰라서 여러분 선악과를 먹든 말든 내버려뒀겠어? 우리 인간의 창조도 거기에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주 안에 마귀가 먼저 진입했어. 훨씬 먼저. 우리 인간보다"(1989년 1월 19일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성령의 사역' 26번 테이프).

마귀를 멸하는 게 하나님의 아들의 목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구원이 완성된다
"하나님의 아들의 목적은 이 놈(마귀)을 멸해 버리는 게 목적이라 그 말이오. 하나님을 반역한 놈을 합법적으로 멸한다 이 말이오. 분명히 이해 되야 해요. 어디 가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믿는 자가 구원이라는 거요. 모두 구원이 아니라는 거요. 그래서 '주여 주여' 하는 자도 못 믿는다는 거요. 이 사건을 믿고 분명히 나의 소유로 삼아야 구원이라는 거요. 오늘날 구원이 완성되지 못한 자가 이 소리 듣고 받아들이면 그냥 구원이 완성되는 거요. 간단한 거요"(1989년 1월 19일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성령의 사역' 26번 테이프).

"여러분이 이번 기회에 십자가의 사건을 발견하면 어떻게 되느냐, 먹으면(선악과를 뜻함: 녹취자 주) 예수가 죽으리라, 예수가 죽으면 마귀가 죽으리라, 마귀가 죽으면 죄가 죽으리라, 죄가 죽으면 내가 살리라, 내가 살면 예수도 살리라. 이런 아주 멋있는 답이 나와"(1989년 1월 16일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명령이 영생이다' 1번 테이프).

선악과 속에서 우리가 영생하는 구원의 사역을 완벽하게 이루고 있다
"만약에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다면 예수 죽을 밑천이 있어요, 없어요? 없지. 아담이 따먹는 순간에 예수가 죽을 준비요, 밑천이 생겼다 이 말이오. 그렇지 않습니까? 예수가 죽을 밑천이 생기자마자 나는 살리는 영으로 되는 줄을 믿으시라 이 말이오. 우리 구원의 사역을 벌써 선악과 속에서 완벽하게 이루고 있는 겁니다. 영생하게 하는 것을 거기서 이루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해하면 지금까지는 그렇게 안 들어왔는데 오해하면 어떡하겄소? 그러니까 오해하지 말고 받아만 들이면 너무나 쉽게 풀리는 사건들이 너무나 많이 있어요"(1989년 1월 16일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명령이 영생이다' 4번 테이프).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는 순간, 이미 죽을 권리를 가졌어요. 누가? 첫째, 예수가 죽을 권리를 가졌어요. 그 죄를 짊어지고 예수가 죽으면서 아담은 살 권리를 가졌어요. 우리는 살 권리를 가졌어요.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는 순간, 예수님의 죽을 권리가 확보되고 말았어요. 예수님의 죽을 권리가 완전히 확보되었어요. 그 죄를 짊어지고 죽는 순간 인류는 다시 살았어요. 그 예수와 더불어 영생하는 줄을 아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96년 4월 7일 '사망을 정복하신 주님의 부활').

"아들을 주셨다면 아들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주님을 영접하는 대상으로 선악과를 먹은 조건이 주님을 영접하게 되요. 아멘 합시다. 주님을 영접, 하나님의 아들을 영접할 수 있습니다. 에덴 동산에 있을 때 하나님이 아담을 영접합니까? 영접할 권리가 없어요. 영접할 만한 아무런 이유가 없어요. 왜? 선악과를 안 먹는다면 아무런 영접할 의미가 없어요. 그런 피조물로서 에덴동산에 에덴동산 지기로 살다가 죽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는 순간 우리는 아들을 영접할 권리가 생긴 줄 아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다 같이, 선악과는(선악과는), 하나님의 아들을, 영접할 권리다. 아주 크게, 선악과는(선악과는), 하나님의 아들을, 영접할 권리다! 다같이 나의 범죄는(나의 범죄는), 하나님의 아들을, 영접할 권리다, 영접할 밑천이다.

그 하나님의 아들을 영접할 밑천이라 이거요(아멘). 그래서 영접하는 자, 어? 우리가 어떻게 주님을 영접할 길이 생겼어요? 우리가 어떻게 주님을 영접할 길이 생겼습니까? 어떻게 생겼습니까? 죄인인 까닭에, 나 위해서 피 흘려 죽으시고 살려주실 그분을 영접하게 되었으니 그 속에는 죄인인 까닭에 주님 사랑 받게 되었고 죄인인 까닭에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으니 절로 할렐루야가 아니냐 이 말입니다. 절로 기쁘지 않냐 이 말이오. 절로 기쁘지 않느냐 이 말이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분의 아들의 생명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선악과를 안 먹었으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었습니까? 살다 죽으면 끝났겠죠. 그러나 선악과를 먹는 순간,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어떻게 지으시고 어떻게 종말을 짓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선악과를 먹는 순간, 우리는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죽으리라. 내가 죽기 전에 아들은 와서 내 죄를 담당하고 죽는 순간 그 아들의 생명으로 내가 사니 나는 그 아들로 영원히 살 권리가 있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권리가 있고 하늘나라를 상속받을 권리가 생긴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은 위상을 높여주고 하나님의 아들의 수준을 높여주고 하나님의 아들을 영접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사랑을 쏟아 부을 수 있는 조건으로서 선악과를 먹는 순간부터 자격이 갖추어 주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이 순간부터 그 자격이 딱 갖추어지기 시작한다 이 말이오. 엄청나지 않느냐 이 말이오.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 이 말이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선악과를 만들었다고 원망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어. 우리는 원망하지 맙시다.

다같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실수가 있으랴. 할렐루야. 실수가 있으랴. 만약에 선악과를 안 먹었다면 하나님의 아들, 크신 그분을 내 안에 영접할 권리가 있습니까? 영접할 만한 일이 있습니까? 아담이 선악과를 먹었고 내가 죄인인 까닭에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영접할 문이 활짝 열렸고 그분은 우리에게 올 명목이 생겼고 우리를 위해 죽으실 명목이 생겼고, 죽으시는 순간 그의 생명은 내 안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권리가 주어졌고, 우리 자녀에게 쏟아 부을 사랑에 대상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극진히, 뜨겁게 반사되는 줄 아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이런 대상으로 우리 인간을 만들었다 이 말이오. 죄인인 까닭에 이렇게 축복받았어요."(윤석전, '죄에 대하여' 10번 테이프).

"여러분 우리가 에덴 동산의 사랑을 흠모하는데 에덴 동산을 창설하시고 하신 사랑은 그저 과일 따먹고 사는 거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멘) 과일을 따먹고 사는 거요. 맑은 물 퍼먹고 사는 거요. 농사 안 짓고 일 안하고 그냥 팔자소관대로 사는 거요. 그러나 선악과를 따먹은 이후에는 내 살을 받아 먹으라. 내 피를 받아 마셔라"(윤석전, '죄에 대하여' 28번 테이프)

"우리가 에덴동산에 가만히 선악과 안 따먹고 있었더라면 날마다 이 동산 저 동산 다니면서 과일 먹고사는 자가 되었을 텐데 죄를 지은 까닭에 하나님의 아들의 살과 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자격을 얻게 되고 은혜 입은 자 된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은혜 입은 자.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아담 씨도 망령들었어. 선악과를 안 따먹었으면 에덴 동산에서 우리가 얼마나 행복하게 살겠어? 그래'

이렇지만은 하나님이 따먹는 것을 몰라서 못 따먹게 하지 않았다 이 말이요.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으로 사랑하고 그 아들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어서 아들의 생명으로 아들을 아버지라 부르고 아들의 권세로 영원히 살며 아들의 권세로 영생을 누리며 아들의 권세로 부활의 은총이 임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윤석전, 인간론. '죄에 대하여' 28번 테이프).
(월간<교회와신앙> 2000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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