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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도 백투예루살렘(BTJ)에 빠졌나?
7월 7일 광화문 주일연합예배에서 언급해
2024년 07월 10일 (수) 16:50:58 박인재 webmaster@amennews.com
   
전광훈TV 동영상 갈무리

“중국, 인도, 이슬람권 지나 예루살렘까지 가야한다” 주장

“백 투 예루살렘까지 가려면 청교도신학원에서 공부해야”


<교회와 신앙>박인재】 전광훈 씨가 한국교회 주요 교단에서 이단(예장합신), 참여금지(예장합동, 예장고신), 예의주시(예장통합) 등으로 규정된 인터콥(최바울)이 주장하는 백 투 예루살렘(BTJ)을 직접적으로 주장해 큰 논란이 예상된다.
 

전 씨는 2024년 7월 7일 진행된 광화문 주일연합예배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청교도신학원에 등록할 것을 신도들에게 강조하는 과정에서,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을 다 백 투 더 예루살렘(BTJ)으로, (여러분들이) 뭘 알아야 가르칠 거 아니야. 이슬람권을 지나서 중국의 동북3성, 북경, 상해, 광동어권을 지나서 인도의 이슬람, 힌두교를 지나 이슬람권을 지나 주님의 오시는 백 투 예루살렘까지 가려면 뭘 알아야 할거 아니야”라고 말하며, “알아야 선교를 하지 지금 한국에서 선교사로 나가 있는 사람들요 내가 볼 때 불쌍해 몇몇 사람 빼고는 모르는 거야. 모르는데 뭘 가르쳐 복음도 모르는데”라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복음도 모르니까 지금 가서 (해외선교사들이) 하는 말이 예수 믿으면 구원 받는다. 그거 외에는 할 말이 없는거야”라면서, “그러니까 여러분은 복 받았다 이거야”라고 말했다.
 

전 씨는 청교도신학원에 들어와서 공부한 케냐의 김 모 선교사의 실명을 언급하며, “김 선교사도 청교도신학을 들어서 (선교사역이) 폭발하는 거다”라고 자랑하며, “청교도신학에서 다 듣고 공부를 해놔야 백투 더 예루살렘까지 갈 수 있다니까”라고 강조했다.
 

전 씨는 이어 ‘선교한국’이라는 찬양을 부르자고 하며 신도들과 함께 찬양을 불렀는데 이 찬양은 중국 현지인이 만든 찬양으로 원 제목은 ‘선교중국’이다.
 

특히 이 찬양은 인터콥 내부 집회에서 자주 부르는 찬양이라 전광훈 씨가 인터콥 최바울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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