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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또다시 ‘전도결의서’ 작성 논란
이만희 교주, “순교자들이 죽음에 이르기까지 일했다”며 전도 강조
2024년 07월 03일 (수) 14:14:52 박인재 nofear1212@naver.com

<교회와신앙> 박인재】 신천지가 지난 5월에 이어 신도들에게 ‘전도 결의서’를 받아내도록 해 논란이 예상된다.

   
신천지 교인들에게 논란을 일으킨 전도결의서

신천지는 2024년 6월 27일 ‘총회장님 말씀’을 통해 “금년에 한 사람이 한 사람 전도 못하면 하나님 나라에 있을 수 없다”며 “순교자들은 우리를 위해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일했는데 이를 생각하면 우리가 못할 게 무엇이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이어 이 교주는 “‘진짜 해 보자’는 마음 가지고 하면 안 될 게 없다”며 신도들에게 전도를 할 것을 강조했다.
 

전도결의서 하단에는 “12월까지 몇 명을 반드시 전도하겠다”는 항목과 함께 소속과 이름, 서명을 적도록 안내되어 있었다.
 

신천지의 이러한 전도 동력 강조는 올해 11월로 예상되는 11만 수료식의 성공을 위한 인원동원의 일환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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