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교계·선교 > 김의식 목사 성명서
       
성명서17) 13개 교단 목회자 협의체 한목협도 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 사퇴 촉구
교단과 한국 교회 전체에 큰 충격과 깊은 슬픔과 심한 고통 안겼다
2024년 06월 30일 (일) 15:25:26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 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와 함께 입장문 발표

   
13개 교단 목회자 협의체인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도 6월 27일 예장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사진은 20주년 감사예배 기념촬영.

<교회와신앙> 편집부】 예장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의 불륜의혹에 대해 교단이 아닌 13개 교단 목회자협의체로 창립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이사장 지형은 목사)와 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회장 전병금 목사)도 6월 27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김의식 목사의 사퇴를 촉구했다.
 

입장문에서 “사태의 당사자인 총회장은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현재의 직무에서 사퇴해야 하고 이로써 교단과 한국교회에 늦게나마 조금이라도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교단의 지도자들을 비롯해 한국교회의 지도자 모두가 이 사태를 계기로 다시금 통절하게 자신을 성찰하며 회개의 기도를 올려야 한다”며, “이번 사태가 현재 한국교회의 병든 단면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모두가 재를 뒤집어쓰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 해서든 한국 교회가 다시금 본질을 회복하도록 다각도로 온 힘을 쏟아야 한다”며 “그 중심은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 곧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으로’ 이어지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예장통합 총회장 사태에 관한 입장문

 

우리는 지금 어지러운 시대를 걸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문명사적 전환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와 한반도, 동아시아와 오늘날의 세계가 갈등과 분쟁, 기아와 기후 위기, 전쟁과 살육의 와중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과제는 더욱 엄중하고 무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요한복음 17장에 기록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간절한 기도를 기억해야 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온 삶으로 살아내며 세상에 하나님의 뜻을 전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교계와 언론에 드러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의 김의식 총회장 문제는 해당 교단뿐 아니라 한국 교회 전체에 참으로 큰 충격과 깊은 슬픔과 심한 고통을 주었습니다.
 

한국 교회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교단의 중심 지도자가 이성 문제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을 저질렀습니다. 이 일에 관하여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와 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1. 무엇보다 먼저, 해당 교단의 지도자들을 비롯하여 한국 교회의 지도자들 모두가 이 사태를 계기로 다시금 통절하게 자신을 성찰하며 회개의 기도를 올려야 합니다. 이번 사태가 현재 한국 교회의 병든 단면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모두가 재를 뒤집어쓰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2. 다음으로, 사안이 실제적으로 철저하게 해결되어야 합니다. 해당 교단의 지도자들과 구성원들이 최선을 다해서 힘써야 할 것입니다. 사태의 당사자인 총회장은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현재의 직무에서 사퇴해야 하고, 이로써 교단과 한국 교회에 늦게나마 조금이라도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3. 마지막으로, 어떻게 해서든 한국 교회가 다시금 본질을 회복하도록 다각도로 온 힘을 쏟아야 합니다. 그 중심은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 곧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사야 66장 2절과 5절 말씀대로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떨며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새로워져야 합니다.
 

이 땅에 복음이 전해진 이후 지금까지 한국 교회와 우리 사회에 주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통절한 회개와 말씀에서 솟아나는 희망을 간구합니다.
 

주후 2024년 6월 27일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지형은)
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회장 전병금)

 

 

 

 

교회와신앙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성명서19) 통합 노회장연합회,
김의식 목사 후임(?)으로 결정된
이광선, 이광수 형제 목사, 무고
김의식 목사의 후임(?) 한경국
“책임자 출석 어려우면 하나님의
김의식 목사의 후임(?)으로 한경
예장통합 목회자 1518명 김의식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최삼경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12125)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도제원로 32-2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