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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13) 장신대 신대원 119기 학우회, 김의식 총회장 목사 자격 없다 저격
무책임한 변명하지 말고 신속히 사과하고 사퇴할 것 요구
2024년 06월 27일 (목) 10:12:30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편집부】 예장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의 불륜의혹과 관련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생(이하 장신대 신대원)들도 입장문을 발표하고 김 총장이 목사 자격없다며 사죄와 사퇴를 요구했다.

   
 

6월 25일 ‘하나님을 경외하는 한국교회를 위하여 김의식 총회장에게 사죄와 사퇴를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한 장신대 신대원 학생들은 “이번 사태를 보며 허탈함을 감출 수 없다”며, “거룩함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레 11:45)에 따라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신학생들의 노력과 한국교회의 자정 노력을 무색하게 하는 총회장의 사생활과 그에 따른 대응은 참으로 부끄러운 모습이다”고 밝혔다.
 

또한 “헌법 제26조 목사의 자격은 “신앙이 진실하고 행위가 복음에 적합하며, 가정을 잘 다스리고 타인의 존경을 받는 자”이다. 이에 따르면 총회장은 목사의 자격도 박탈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총회 직할 하에서 훈련받고 있는 저희 신학생들은 자격 없는 총회장 아래서 수학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부적절한 사생활 잘못 인정하고 사죄 사퇴 ▲총회의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방법 강구를 요구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한국교회를 위하여

김의식 총회장에게 사죄와 사퇴를 요구합니다.

 

부르심에 순종하여 경건과 학문을 연마하고 있는 신학생들은 이번 사태를 보며 허탈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거룩함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레 11:45)에 따라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신학생들의 노력과 한국교회의 자정 노력을 무색하게 하는 총회장의 사생활과 그에 따른 대응은 참으로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 제26조 목사의 자격은 “신앙이 진실하고 행위가 복음에 적합하며, 가정을 잘 다스리고 타인의 존경을 받는 자”입니다. 이에 따르면 총회장은 목사의 자격도 박탈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담을 이유로 무인텔에 방문했다는 몰상식한 해명이 법망을 피해갈 수 있을지는 몰라도, 목회자로서 가정이 있는 여성과 부적절한 장소의 출입은 그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총회 직할 하에서 훈련받고 있는 저희 신학생들은 자격 없는 총회장 아래서 수학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신학생들이 간곡히 요청합니다. 지금이라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지십시오, 총회장의 공개적인 사과와 신속한 사퇴를 요구합니다.

김의식 총회장은 목사로서 또한 총회장으로서 부적절한 사생활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하십시오. 그리고 대한예수장로회 통합 교단의 정신과 명예를 훼손하지 말고 총회장직에서 사퇴하십시오.

총회는 이에 대한 진상 규명을 올바르게 하고, 총회장을 옹호함으로 이익을 탐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을 멈추게 하십시오, 그리고 이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방법을 강구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2024년 6월 25일

한국교회의 회복을 꿈꾸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119기 가치학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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