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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투데이, JMS 탐사보도 전문 김시온 기자 관련 허위보도 논란
류광수 다락방 탈퇴자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모임 대화 내용 맥락 자르고 편집
2024년 06월 27일 (목) 00:52:54 박인재 nofear1212@naver.com

크리스천투데이, “김시온 기자, 성경에서는 구원을 이루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왜곡

실제 카톡방 대화 후반부에 ‘칭의 → 성화 → 영화’ 내용 명기한 것 누락

악의적 기사에 발끈한 김시온 기자 “강력히 대응” 선언
 

<교회와신앙> 박인재】 이단을 옹호하는 기사를 싣는 등의 이유로 이단옹호언론으로 결의된 크리스천투데이(예장통합 2018년 103회 총회 이단옹호언론 재확인, 예장합신 2015년 95회 총회 이단옹호언론 결의)가 최근 JMS 정명석 교주와 그 조직의 추악한 실체를 폭로하는데 앞장선 투데이코리아 김시온 기자에 대한 악의적인 기사를 게재해 논란이 예상된다.

크리스천투데이는 2024년 6월 22일자 기사 「김시온 기자, ‘장로교 정통 교리’를 ‘구원파 교리’로 매도」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시온 기자에게 구원론의 문제가 드러나 성도들의 철저한 경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크리스천투데이는 다락방 탈퇴자들이 모여 결성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대화내용 캡처사진을 보여주면서 “김시온 기자는 대화내용에서 ‘성경에서는 구원을 이루어나가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걸 성화라고 부르고’라고 말하는데 그는 이어 ‘과거, 현재, 미래의 죄가 모두 끝났다는 부분은 구원파에서 주장하는 교리이고, 성경에서는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고 말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시온 기자는) 정통 장로교회가 공통적으로 고백하는 구원 교리를 완전히 부정하는 것을 넘어, 이단적 교리로 몰고 있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크리스천투데이는 김시온 기자가 “과거, 현재, 미래의 죄가 모두 끝났다는 부분은 구원파에서 주장하는 교리”라며, “성경에서는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면서 김 기자의 주장은 정통 장로교회가 공통적으로 고백하는 구원 교리를 완전히 부정하는 것을 넘어, 이단적 교리로 몰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크리스천투데이는 “칭의는 장로교단 성도들이 누구나 알고 있는 구원론의 기초교리며, 김시온 기자가 ‘과거, 현재, 미래의 죄가 모두 끝났다는 부분은 구원파에서 주장하는 교리이고, 성경에서는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고 주장한 내용은 정통 장로교단에서는 용납할 수 없는 내용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해당 발언의 당사자인 김시온 기자는 본지 기자에게 “크리스천투데이의 해당 기사는 카카오톡 대화내용의 전체가 아닌 일부분만을 잘라서, 일부 맥락만을 가지고 쓴 기사로 허위이며 이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실제 대화내용의 전체를 살펴보면 김시온 기자가 칭의-성화-영화의 정통 기독교 교리를 설명한 것을 볼 수 있다. 즉, 크리스천투데이가 채팅방 내용 대화창을 잘라서 기사를 쓴 것이 확인된 것이다.

실제로 김시온 기자가 본지 기자에게 보낸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의 대화내용 전체 내용을 살펴보면 크리스천투데이가 게시한 오픈채팅방 사진에 담긴 대화내용 이후 김 기자가 “칭의 → 성화 → 영화, 이게 기독교 개념”이라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최근 김시온 기자는 류광수 다락방 탈퇴자들의 제보를 받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개설한 바 있는데, 크리스천투데이 관계자가 해당 오픈채팅방에 들어갔거나 혹은 김시온 기자의 활동에 대해 비토정서를 가지고 있는 이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의 익명성을 이용해 들어간 뒤 해당내용을 크리스천투데이에 제보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우가 어찌됐든 크리스천투데이는 카카오톡 대화방의 전체 내용의 맥락을 인용하지 않은 채 의도적, 악의적인 편집으로 김시온 기자를 비방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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