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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안식교)
송요한 목사의 이단 문제 분별법(16)
2024년 06월 21일 (금) 12:10:27 송요한 목사 webmaster@amennews.com
   
지난  2018년 10월, 제칠일안식일교회 신도로 35년 넘게 활동했던 이상구 박사가 안식교 탈퇴를 공식 선언했다. 국민일보 사진 캡처

 

송요한 목사 / 중화권 선교사, 이단연구가, 백석

 

4-1절 서구 이단 사이비 및 불건전 단체
 

1.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안식교)
 

1) 일반사항
 

① 명칭: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SDA(Seventh-day Adventists)

② 조직: 대총회(전세계)⇒ 지회(국가 간 모임)⇒ 연합회(1개 국가 내 협회 모임)⇒ 협회(지역별 교회 모임)⇒ 교회

③ 교세: 자기들의 주장에 의하면 세계 200여 개국에 2천만 명에 육박한다고 한다. 많이 부풀려진 측면이 있지만 세계에 알려진 이단들 중 가장 큰 교세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만 약 900여 교회가 있고, 정식 입교한 신도 수만 20만 명을 넘어선다. 중국의 경우 안식교가 정식으로 삼자교회에 가입되어 있다.
 

2) 연혁

미국 태생의 엘렌 G. 화이트(Ellen G. White, 1827-1915) 여사가 1863년 5월 창립하였다. 19세기 초엽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신약에 예언된 예수의 재림이 임박했다는 종말론 사상이 크게 확산되었다. 이런 종말론적 신앙 분위기를 배경으로 미국에서는 이른바 ‘밀러 운동’이라는 재림운동이 초교파적으로 전개되었으며, 지도자는 당시 침례교도였던 윌리엄 밀러(William Miller, 1782-1849)였다. 1831년부터 1844년까지 계속된 ‘예수 재림의 대각성’ 운동은 각 개신교 교회들로부터 대대적인 호응을 얻어, 당시 이름이 확인된 목회자들만 해도 174명이었으며 비공식적으로 가담한 목회자까지 합치면 700여 명이 었고 신자들은 10만 명 이상을 헤아렸다. 당시로서는 엄청난 숫자였다. 교파도 다양하여 감리교, 침례교, 회중교회, 크리스챤교, 장로교, 성공회, 루터교, 개혁교회, 퀘이커교 등 많은 신자들이 동참하였다.
 

밀러는 구약성경 다니엘서 8장 13~14절에서 짓밟히며 더럽혀졌던 성전이 정결함을 입게 되는 때가 2300주야 이후라는 예언 연구를 근거로 1843년 8월 21일을 예언했다가 불발하자, 다시 1844년 10월 22일에 예수께서 재림하실 것을 주장하였다. 2300주야의 1주야가 1년이라는 전제 아래, 아닥사스다왕이 조서를 내린 해인 주전 457년부터 2300년을 헤아려 1843년 혹은 1844년을 날짜를 얻었던 것이다. 그러나 다니엘서 어디에도 그 2300주야의 1주야를 1년으로 계산하라는 말이 없다. 단지 다른 성경 구절들에 있는 내용을 거기에 억지로 끌어와 적용했을 뿐이다. 그런데 당시 밀러 운동에 가담했던 사람들은 밀러의 계산을 철석같이 믿고 1844년의 그 날짜를 기다렸는데 재림 예언은 보기 좋게 불발하였다.
 

재림이 불발하자 밀러를 추종했던 사람들은 큰 실망에 빠지고 말았다. 안식교 역사에서도 이 사건을 ‘대실망’ 사건이라고 기록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버리거나 다시 기성교회로 돌아가기도 했다. 그러나 여전히 재림의 약속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도 상당했다. 자기들이 철석같이 믿던 재림이 불발하자 심한 허탈감에 빠져 무언가 합리적인 이유나 변명거리를 찾아보려 했던 것이다. 기성교회로 다시 돌아갔다면 좋았겠지만 당시의 그 무리들은 그것을 매우 부끄럽게 여겼던 듯하다. 그래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남아 모임을 가지며 성경 연구를 계속하였다. 이때 지도자로 나선 사람이 J. 화이트(J. White, 1821-1881)와 그의 아내 엘렌 G. 화이트이다.
 

그들은 요한계시록 11장에서 재림운동의 예언적 근거를 발견하였다고 했고, 다니엘서에 나타난 2300주야의 끝이 예수께서 이 땅에 오는 사건이 아니라 지상에 오시기 전에 먼저 지성소로 들어가신 사건이라고 주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때 1844년 10월 22일로부터 예수께서 각 사람에 대한 ‘조사심판’을 시작하였다고 말한 것이다. 이에 밀러를 따르던 무리들이 다시 화이트를 중심으로 결집하게 된다.
 

더 나아가 화이트 부부는 1848년에 이르러 자기들 나름의 확고부동한 재림 신앙과 함께 창조주 하나님을 예배하는 참된 예배일은 오늘날의 토요일이라고 주장하였다. 화이트 여사는 지성소의 환상을 봤을 때 십계명의 돌판 중 4계명이 유독 빛나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곧 이 환상이 토요일 안식일 준수의 가장 큰 근거가 되는 것이다. 그 후로 이들은 태초부터 제정된 일곱째 날인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며 예수재림의 확고한 소망을 가지고 기다리는 신앙 공동체를 구성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1860년에 Seventh-day Adventists(SDA), 곧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라는 이름을 채택하였으며 3년 후인 1863년에 세계선교를 위한 대총회를 조직하여 1차 총회를 개최하였고 초대 대총회장에 존 바이잉턴(John Byington, 1798~1887)이 취임하였다. 창교 이후 미국 전역은 물론 세계 전역에 선교사를 파송하였고 한국에는 1904년에 전래되었다.
 

3) 주요 교리

아래 주장은 안식교가 정통교단과 다를 바 없다고 강조하기 위하여 정리하여 알리는 것이지만, 실재로는 율법주의적이며 그릇된 종말관과 화이트 여사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① 성경전서, 곧 구약과 신약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 기록된 영감된 말씀임을 믿으며, 신앙의 유일한, 그리고 최고의 권위이며 표준임을 믿는다.

②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의 하나님이 일체이심을 믿는다.

③ 교회의 머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는다.

④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며,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출생하신 것과, 죄가 없으신 것과,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신 것과, 하늘로 승천하사 우리를 위해 중보하심을 믿는다.

⑤ 구원은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선물임을 믿는다.

⑥ 침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고, 죄에 대하여 죽고 새 생활을 살겠다는 공적 신앙고백이며, 성경대로 물에 잠기는 방식으로 행하는 것이 옳다고 믿는다.

⑦ 십계명은 폐하거나 변경할 수 없으며, 그리스도인 생활의 표준임을 믿는다.

⑧ 십계명에 순종하는 것은 구원의 조건으로서가 아니라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생활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임을 믿는다.

⑨ 십계명의 제4계명에 명시되어 있는 제7일 안식일을 창조와 구원의 기념일로 준수하는 것이 성경의 원칙임을 믿는다.

⑩ 성령께서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힘을 주시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도록 도와주심을 믿는다.

⑪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임을 인식하고 건전한 생각을 하며 깨끗한 음식물을 섭취하여 최선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믿는다.

⑫ 인간의 불멸은 예수께서 재림하셔서 죽은 자들을 부활시키시고, 산 자들을 변화시키실 때 주어질 것을 믿는다.

⑬ 십일조와 헌금제도는 하나님의 교회를 보존하며, 복음을 세상에 전파하기 위해 제정된 성경적인 제도임을 믿는다.

⑭ 신관: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을 유일한 경배의 대상으로 믿는다.

⑮ 인간관: 인간의 타락과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구속의 은총을 믿는다.

⑯ 교회관: 안식교만이 지상에서 유일한 하나님의 남은 자의 교회이다.

⑰ 재림관: 그리스도의 재림의 목적은 모든 질고를 없이 해주며 죽은 자가 부활하고 하늘로 올라가며 정당한 보상을 주는 데 있다.

⑱ 기독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니 그는 영원하신 아버지와 같은 성질과 본질을 가지신 존재이다. 그는 신성을 가지신 분이면서 또 인성을 가지신 분이면서도 인성을 입으시고 인간으로 땅에 사시고 그 생애로서 우리에게 의의 모범과 원칙을 보이시고 큰 이적들을 행하심으로서 그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증거하시고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아버지께로 올라가셔서 거기서 항상 사시고 우리를 위하여 중재하신다.

⑲ 구원관: 그리스도 십자가 구속을 통한 구원의 역사를 믿으며 다니엘 8:11~14, 9:24~27에 근거하여 조사심판을 통한 구원을 믿는다.
 

4) 교리의 이단성

위 3)항의 내용들은 자기들이 정통교회와 다르지 않지만 일부 특별한 것이 있다는 식으로 알리는 교리이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것은 그 실체적인 면에서 안식교는 아래와 같은 이단성을 가지고 있다.
 

① 조사심판설: 윌리엄 밀러의 그릇된 시한부종말론을 기반으로 하므로 안식교는 태생부터 이단이다. 더욱이 화이트 여사 교리의 핵심이 ‘조사심판’설인데 이것은 윌리엄 밀러의 재림 예언을 다른 시각으로 돌린 것에 불과하다. 조사심판이란 부활 이후 승천하사 하늘 성소에 머무시던 예수님이 1844년에 재림을 준비하러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셨다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현재 거기에서 누가 천국에 들어갈 준비가 되었는지 성도들의 품성을 샅샅이 조사하고 계시다. 이 기간을 조사심판 기간이라고 하며 이때가 구원받을 수 있는 은혜의 기간이라고 한다.
 

② 2300주야 해석의 오류: 화이트 여사는 밀러가 다니엘서 8:13~14에 나오는 2300주야의 1주야를 1년으로 계산한 방식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아닥사스다 왕의 ‘성전 중건령’이 내린 주전 457년으로부터, 2300년 후인 1844년에 성전이 정결케 되는 것은 옳다고 보았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당시 하늘 성소인 지성소에 들어가서 조사심판을 시작한 것이지 재림은 아니었다고 하였다. 이런 논리는 밀러를 추종하며 재림을 기다리다 불발하자 부끄러운 형편에 빠졌던 사람들에게 좋은 면피 거리가 되었고, 결국 오늘날의 안식교로까지 발전하는 발판이 되었다. 그런데 화이트 여사의 이 해석은 첫 단추부터 착오가 있었다.
 

예루살렘 성전은 주전 536년경 고레스왕의 칙령으로 예루살렘에 귀환한 유대인들이 재건을 시작하여 주전 516년경에 이미 완공되었기 때문이다. 곧 화이트 여사는 성전 재건령의 연대에 대한 중대한 착각을 했다. 그래서 이 착오를 발견한 후대의 안식교 지도자들은 화이트가 성전 재건령이라고 했던 부분을 아닥사스다 왕의 예루살렘 성읍(혹은 성벽) 재건령이라고 얼버무리고 있다. 그런데 주전 457년경의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도 엄밀히 말해 성읍 재건령이라기보다는 에스라를 중심으로 한 유대인들에 대한 2차 포로귀환령이 더욱 적합하다. 성벽재건은 주전 444년경 유대인들에 대한 3차 귀환령이 내린 이후 느헤미야에 의해 재건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만으로 판단해도 안식교의 태동은 엉터리 논리와 억지 주장에 기인한 것임이 명확해진다.
 

더욱이 다니엘 8:11~14의 2300주야는 어느 특정 시점에 성전과 성전 제사가 짓밟히고 더럽혀졌다가 2300주야를 지나 정결케 된다는 예언이다. 그러나 주전 457년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는 예루살렘의 회복을 위한 것이므로 더럽혀짐과는 정반대의 상황이다. 더욱이 주전 516년경 성전은 이미 재건되고 정결한 상태에서 제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런데 왜 성전에 아무런 문제도 없는 주전 457년부터 2300주야를 계산해야 한다는 것일까? 결국 화이트 여사의 주장에는 어떤 합리성도 없다. 1주야를 1년으로 환산할 성경적 근거 또한 전무하다. 오히려 그들이 자기네 교리의 근거로 삼아 제시하는 성경구절 자체가 그들의 모순을 더욱 신랄히 지적해 주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화이트 여사는 오류를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미련을 못 버린 재림운동 추종자들을 규합하여 제 갈 길을 가버린 것이다.
 

③ 율법적인 구원관: 대외적으로는 믿음으로 얻는 구원을 말하고 있지만 실상은 행위 구원을 주장한다. 구원을 큰 구원과 영원한 구원으로 나눈다. 큰 구원은 믿음으로 얻는 구원이나 취소될 수 있는 불완전한 구원이고, 영원한 구원은 율법을 지킴으로 얻어지는 구원으로서 흠도 티도 없어야 받는 완전한 구원이다. 그들의 여러 교리 책에서는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의 표준에 의하여 사람들이 최후의 심판 날에 심판받을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그래서 율법의 행위를 통한 구원, 현세의 완전한 성화, 품성의 변화를 위한 부정한 음식과 육식의 금지와 채식을 강조한다. 안식교에 오래 몸담고 열심인 사람일수록 음식에 대해 구분하는 태도가 뚜렷하다. 그러나 성경은 이런 율법주의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고 분명히 가르치고 있다(갈 3:1~11).
 

④ 배타적인 교회관: 로마가톨릭은 배도(背道)했으며 개신교회는 성경 진리로부터 떠났다. 고로 자기들만 구원받는다. 특별히 사도적 교회의 역사성은 1844년 재림 사건 이후부터는 자기들 안식교인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자기들은 남은 자(렘난트, Remnant)요 참교회이다. 이런 배타적 구원관은 모든 이단의 공통된 특징이기도 하다.
 

⑤ 안식일 문제: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은 인간의 계명을 따르는 것으로 거짓 예배라 한다. 이는 ‘짐승의 표’를 받음과 같아서, 곧 가장 참혹한 심판을 초래하는 행위라고 한다. 한마디로 ‘안식일 준수’는 그들에게 구원의 조건이다. 그런데 이런 태도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의 능력을 제한하는 그릇된 태도이다. 오늘날 정통교회들이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는 것은 안식 후 첫날에 모여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며 예배하던 사도적 전통을 따르는 것이다. 이는 안식일의 의미를 더욱 확장하고 승화시킴이지 결코 무시하거나 변질시킴이 아니다(눅 6:5, 요 20:1, 행 20:7, 고전 16:2, 계 1:10). 이날은 사도들은 물론 그 직계 제자들 시대에도 계승되어 지켜지고 있었음을 교회 역사가 증언한다. 70~80년경의 바나바서신과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로 여겨지는 이그나티우스(Ignatius)에 의한 107년경의 서신에서는 더 이상 유대교적 안식일을 지킬 것이 아니라 주일을 지켜야 할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기도 하다.
 

⑥ 계시론: 안식교는 성경만이 모든 교리의 기준이라고 가르치면서도 엘렌 G. 화이트가 보았다는 환상이나 그녀의 책들 또한 특별계시로 여긴다. 그들에게 그녀는 ‘예언의 신의 은사’를 받은 선지자이다.
 

⑦ 영혼멸절의 문제: 안식교는 영원한 지옥과 사후 영혼의 존재를 부정한다. 곧 영혼멸절설을 취하는 것이다. 의인은 부활하여 영생하지만, 악인은 부활하여 불태워 소멸되기 때문에 지옥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천국과 지옥이 반드시 있다고 가르친다(막 9:43, 계 20:11~15).
 

5) 활동 상황

한국의 경우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선교활동과 더불어 교육, 구호, 의료, 출판, 외국어 학원, 건강식품, 청소년 기술교육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전국에 초등학교 10개, 중학교 8개, 고등학교 7개, 대학교 1개, 전문대학 2개, 대학원 2개의 교육 기관을 운영하며 교육사업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터넷과 위성방송을 통해 활발한 포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6) 기타 사항

일찍이 미국에서는 보수적인 정통 교단들로부터 이단시되고 있었으므로 한국에서도 1915년 예장 총회에서 안식교와 교류하는 사람은 면직, 제명할 것을 결의했었다. 그러다가 예장 통합 제80회(1995년) 총회에서 이단으로 정식 규정되었다. 그 근거는 안식교의 율법주의적 구원론, 토요일 안식일 문제, 엘렌 G. 화이트의 계시론, 영혼멸절설, 영원지옥부재설, 또한 조사심판 및 2300주야 등의 성경 해석의 문제에 있다.
 

한국에서는 90년대 초 안식교 신자인 이상구 박사가 주장한 건강론이 한동안 화제였으나 안식교에서 주장하는 채식 옹호론과 같은 내용으로 특정 종교의 홍보와 영양균형 등의 문제로 논란이 심화되기도 하였다. 현재 이상구 박사는 안식교를 탈퇴한 상태이다. 중국에서는 공산정부가 삼자교회를 결성할 때 안식교도 함께 참여한 결과 삼자교회의 일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래서 중국 삼자교회에 가보면 토요일에는 안식교 예배, 주일에는 정통교회 예배를 드리는 곳을 찾아볼 수 있다.
 

안식교에서 분파하여 활발히 활동하는 한국 이단들로는 ‘안상홍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화선교협의회)’, ‘엘리야 복음선교원(현 십계석국총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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