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교계·선교 > 김의식 목사 성명서
       
성명서5) 통합총회바로세우기행동연대 등 6단체 성명서 내고 사퇴 서명운동 돌입
김의식 목사, 총회장직 사퇴는 물론 목사직까지 내려놔라!
2024년 06월 19일 (수) 17:09:44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편집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 내에서 활동하는 건강한교회를위한목회자협의회, 신앙고백모임, 예장농민목회자협의회 열린신학바른목회실천회, 일하는예수회, 통합총회바로세우기행동연대 등 6개 단체가 총회장 김의식 목사의 뷸륜의혹과 관련 김의식 총회장의 총회장직 사퇴는 물론 목사직까지 내려놓을 것을 요구하는 ‘참회와 사퇴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또한 김의식 목사의 사퇴 요구를 위한 서명 운동(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JZiIMqaD59e6LqQbFGtwYRXqiFZ38l9qCW_XXBl6BBOxDoA/viewform)도 동시에 시작했다.

   
통합측 목회자들이 SNS를 통해 김의식 목사의 총회장직 사퇴와 함께 목사직 물러나라는 서명에 돌입했다

6개 단체는 입장문에서 “총회장이, 총회와 공공성을 가진 장소가 아니라, 온갖 의혹을 피할 수가 없는 무인텔에서 2023년 7월 8일 교인들에게 발각되었다. 사실을 안 교회는 안식년을 부여했고, 그는 총회장 되었다”며, “이 사실이 온라인 매체를 통해 드러났지만, 지난 2024년 6월 14일 총회장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며 사건의 전반적인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교단 목회자와 성도들은 실망을 넘어 좌절과 분노를 토해내고 있다. 아담이 동산나무 사이에 숨고(창 3:8), 거짓말과 책임을 타자의 탓으로 돌린 전철을 밟았다”며, “한 사람 아담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온 것처럼(롬 5:12) 교단을 대표하는 총회장의 도덕적 타락문제로, 교단 전체가 죄로 물들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6개 단체는 교단 목회자로서 참된 삶을 살지 못한 것에 대한 참회와 함께 ▲김의식 총회장의 총회장직 사퇴 ▲총회임원들의 책임과 진상 조사 정확히 할 것을 요구했다.
 

6개 단체는 교단의 목회자로서 공동적 책임의 참회에서 “말씀의 사역자로서 말씀대로 살아내지 못하고, 말씀과 삶이 일치하지 못한 자를 총회장으로 세운 일을 참회합니다. 잘못된 일들을 듣고도 침묵하며, 하나님 말씀 앞에 자신을 비추기보다 총회장과 자신과의 관계를 먼저 생각했던 것을 회개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의식 목사에 대해서는 “김의식 목사는 상담을 이유로 무인텔에 갔다는 비상식적 해명을 거두고, 하나님 앞에서 잘못을 회개하고, 정확한 내용을 하나님과 한국교회 앞에 자백하라”며 “그 실천으로 총회장직을 사퇴하여, 교단 전체가 부끄럽지 않게 할 것과 더 나아가 목사직을 사직하여,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거룩하고, 회개가 있는 교회임을 스스로 증거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총회 임원에 대해서는 “총회임원들의 책무는 총회와 교단과 성도들 전체에 대한 책임임을 기억하고 진상조사와 명확한 해결이 있어서, 의혹이 없어야 하며,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며 “교단 전체의 명예와 한국교회의 미래와 작은 교회들의 선교가 걸린 일임을 명심하시고 해결할 것”을 요구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참회와 사퇴에 대한 입장문

슬프도소이다

교회의 세속화와 타락이 선을 넘어섰지만,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목사들의 도덕적 해이가 강단에서의 울림을 헛된 것으로 만들어 갑니다. 공교회의 거룩성이 상처를 입고, 더 이상 선교가 불가능해졌습니다. 하나님 앞과 역사 앞에서 더 이상 얼굴을 들 수 없게 되었습니다. 주님, 어찌하면 좋습니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의 총회장은 교단을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제108회 총회는 김의식 목사를 총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그 총회장이, 총회와 공공성을 가진 장소가 아니라, 온갖 의혹을 피할 수가 없는 무인텔에서 2023년 7월 8일 교인들에게 발각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안 교회는 안식년을 부여했고, 그는 총회장이 되었습니다. 이 사실이 온라인 매체를 통해 드러났지만, 지난 2024년 6월 14일 총회장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교단 목회자와 성도들은 실망을 넘어 좌절과 분노를 토해내고 있습니다. 아담이 동산나무 사이에 숨고(창 3:8), 거짓말과 책임을 타자의 탓으로 돌린 전철을 밟습니다. 한 사람 아담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온 것처럼(롬 5:12) 교단을 대표하는 총회장의 도덕적 타락문제로, 교단 전체가 죄로 물들게 되었습니다. 성경이 가르친 대로, 하나님 앞에 회개와 교단의 대표로서 책임 있는 공개적인 자백이 필요합니다. 이에 우리는 아래와 같이 뼈아픈 참회의 마음을 담아 총회장의 사퇴를 요구합니다.
 

1. 교단의 모든 목회자들이 먼저 함께 참회합니다. 교단의 목회자들은 말씀의 사역자로서 말씀대로 살아내지 못하고, 말씀과 삶이 일치하지 못한 자를 총회장으로 세운 일을 참회합니다. 잘못된 일들을 듣고도 침묵하며, 하나님 말씀 앞에 자신을 비추기보다 총회장과 자신과의 관계를 먼저 생각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내지 못한 삶을 참회합니다.

2. 김의식 총회장은 총회장직을 사퇴하십시오. 김의식 목사는 상담을 이유로 무인텔에 갔다는 비상식적 해명을 거두고, 하나님 앞에서 잘못을 회개하고, 정확한 내용을 하나님과 한국교회 앞에 자백하십시오. 그 실천으로 총회장직을 사퇴하여, 교단 전체가 부끄럽지 않게 하십시오. 이는 치명적인 구설수에 휘말린 총회장의 마땅한 본분입니다. 더 나아가 목사직을 사직하여,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거룩하고, 회개가 있는 교회임을 스스로 증거하십시오.

3. 총회임원들은 총회와 이로 인해 상처받을 교회를 생각하십시오. 개 교회도 잘못된 목회자의 문제를 정확하게 해결해야 하는 이유는 목회자 한 사람이 아니라, 교회를 살리기 위함입니다. 총회임원들의 책무는 총회와 교단과 성도들 전체에 대한 책임임을 기억하십시오. 진상조사와 명확한 해결이 있어서, 의혹이 없어야 하며,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교단 전체의 명예와 한국교회의 미래와 작은 교회들의 선교가 걸린 일임을 명심하시고 해결하십시오. 한국교회 역사에 이름이 기억될 것입니다.

 

2024년 6월 19일

건강한교회를위한목회자협의회, 신앙고백모임, 열린신학바른목회실천회

예장농민목회자협의회, 일하는예수회, 통합총회바로세우기행동연대

 

 

 
교회와신앙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성명서19) 통합 노회장연합회,
이광선, 이광수 형제 목사, 무고
김의식 목사의 후임(?) 한경국
“책임자 출석 어려우면 하나님의
김의식 목사의 후임(?)으로 한경
수십 년 동안 숨겨졌던 다락방 일
교리 문제에서 비롯된 비윤리적 행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최삼경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12125)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도제원로 32-2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