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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축사' 간증 사례
베뢰아는 왜 이단인가(20)
2024년 06월 19일 (수) 10:59:11 허홍선 목사 webmaster@amennews.com
이른바 '축사'를 통해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교인들의 간증을 성락교회 매체인 '주일신문'에서 발췌하여 싣는다. 모든 원인이 귀신 때문이라는 김기동 씨의 주장을 여기서도 엿볼 수 있다. 


(사례 1) “낙원 간 줄 알았던 남편, 귀신으로 드러나”- 김○순
 

“신앙생활한 지 28년 정도 되었으니 강산이 3번은 변했을 오랜 기간 저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주님께서 인정하시는 참 성도다운 삶을 살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핑계 같지만 전에는 제가 벌어서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집안 사정으로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신앙생활은 엉망이었습니다. 말씀대로 믿는 신앙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바쁜 와중에도 성경교육의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 나갔지만 오히려 그 외의 것들은 제대로 챙기지 못했습니다. 주일성수를 범할 때도 많았으니 말 다 한 거죠.
 

그러다 보니 사는 게 형통치 않았고, 시댁과의 갈등도 심각해졌습니다. 아마 시부모님과는 20년이 넘게 마음을 닫고 왕래가 없이 살았던 거 같습니다. 내 삶은 왜 이리 고단한가를 고민할 때마다 ‘땅에서 풀려야 하늘에서도 풀린다’는 말씀이 떠올라 마음이 불편했지만 시부모님을 향한 마음속 원망과 미움은 이미 나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단계까지 와 있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나와 내 가족들이 처한 환경은 답답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한다면서도 하나님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돌아본 나는 영혼이 그늘지고 무뎌져 영적 갈급함조차 느끼지 못하는 종교인에 다름아니었습니다. 지금도 감사한 것은 내 영적 상황과 환경을 바꾸고자 하는 마음은 있으나 실천할 힘도 없는 내게 하나님께서 영혼현상연구소를 알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평소 잘 알고 지내던 한 집사님의 안내로 영혼현상연구소를 처음으로 찾게 되었고 이후 주중에 1∼2회씩 방문해 축사에 관한 교육을 받거나 축사를 받았습니다. 영혼현상연구소에서 저는 김기동 목사님의 저서인 「성서적 신학적 현상적 마귀론」을 중심으로 교육과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축사도 받았습니다. 이렇게 꾸준한 측사생활을 시작하자 내 모습이 점점 변해갔습니다. 전에는 주일예배를 드려도 기쁨이 없었고, 주님을 향한 열정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축사 후부터는 예배를 드리면 기쁨과 감사가 넘쳤고 주님께 대한 사랑이 내 마음을 가득 채웠습니다. 전에는 성경을 읽어도 1∼2장을 넘기기 어려웠습니다. 그것도 지루해하며 읽었죠. 그런데 이제는 왜 하나님의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다고 하는지 깊이 공감할 수 있을 정도로 성경 읽는 일이 즐겁고 쉽습니다.
 

어느 날 성경을 상고하는 중에 깊은 회개가 터진 적이 있었는데 이후 저는 주님과 더욱 친밀해졌습니다. 또 다른 변화는 기도하지 않으면 살 수 없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기도를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시기는 하는 걸까 하는 의문에 종종 사로잡혔었는데 이제는 기도 중에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선명하게 느낄 수 있으니 어찌 기도를 쉬겠습니까?
 

한번은 영혼현상연구소에서 축사를 받았는데 구원받아 낙원에 가 있는 줄만 알았던 남편이 귀신이 되어 드러났습니다. 교회를 다녔고 예수를 영접했다고 생각했었기에 귀신이 되어 드러난 남편은 내게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사실 가끔 꿈에 한 번씩 보이기는 했어도 ‘설마 귀신이 됐겠어?’라며 인정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내게서 드러난 남편 귀신은 시댁 식구들과 나를 이간했고 물질이 들어오는 길을 막았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귀신이 밝힌대로 나는 시어머니와 사이가 무척 나빴고, 시댁과 관계가 멀어지면서 물질적으로도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이 귀신이 내게서 궁극적으로 바랐던 일이 뭔지 아십니까? 내게 물질의 어려움을 주어 직장생활을 하게 하고 그로 인해 신앙생활을 못 하도록 방해했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귀신은 성도들의 육체에 들어와 환경을 방해하고 결국 영적생활을 못하게 해 주님과의 관계를 끊어놓으려 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은 후 놀랍게도 오랫동안 소원했던 시부모님과 관계가 원만히 회복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앞으로 내 영혼과 내 삶에 더욱 큰 복과 형통을 주실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출처: 주일신문 제841호)

 

(사례 2) “사춘기 아들의 방황, 혈압약 끊자 혈압수치 정상으로 회복” - 민○필
 

“우연찮은 기회로 참석하게 된 남성목장예배가 내 신앙생활의 또 다른 전환점이 되었다. 그날은 마침 「마귀론」(김기동 목사 著)을 읽은 후 목장식구들끼리 서로 축사를 해주는 형태로 예배가 진행되었다. 당시 나는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 때문에 심적 고통을 겪고 있던 중이었다. 말 그대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고 있던 우리 아들은 학교 등교 후에도 공부하기가 싫어지면 교실에서 빠져나와 학교 근처의 교회 기도실에서 실컷 잠을 자고 오곤 했다.
 

그때마다 선생님은 집으로 전화를 걸어 아이의 행방을 묻곤 했는데 그런 횟수가 잦아지자, 나는 아이의 학교에서 전화가 걸려 올 때마다 가슴이 덜컥 내려앉곤 했다. 학교생활에 적응 못 하는 아들에 대한 염려로 많은 시간을 기도에 할애하면서도 내 마음은 늘 그늘져 있었다.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던지라 우리 아들은 여느 아이들처럼 세상 즐거움에 취해 지내지는 않았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도 방황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어느 날 학교 선생님이 아이의 학교 출석 일수가 모자라 고등학교 진학이 어렵다는 연락을 해왔다. 안 그래도 아이 생각만 하면 마음이 답답하고 왠지 불안했는데 올 것이 왔구나 싶었다. 이후 아이를 설득도 하고 뜻을 다 받아 주기도 하고 과외선생님도 붙여주는 등 안간힘을 썼지만 이렇다 할 결과는 볼 수 없었다.
 

나는 바로 그러한 상황에서 남성목장예배를 참석했던 것이다. 그날 「마귀론」을 읽으면서 내 자녀의 문제가 영적인 원인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동안 마음 깊은 곳에서 ‘우리 애는 왜 이렇게 속을 썩이나? 왜 다른 아이들 같지 않을까?’ 하는 아이에 대한 원망과 불만이 있었는데 이러한 영적인 사실을 알고 보니 오히려 회개가 나왔다. 그동안 돈을 벌기 위해서 사업장에 마음을 쏟느라 자녀의 영혼을 진정 돌아보지 못한 내 모습이 발견되었던 것이다.
 

“예수여!” 하고 몇 차례 간절히 부르짖은 후 축사자로부터 축사를 받기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창자가 끊어지는 듯한 고통이 아랫배에 엄습해 들어왔다. 그 고통이 어찌나 심한지 축사자가 손을 살짝 얹었는데도 나는 그 자리에서 쓰러지듯 누워버렸다. 난데없는 상황에 나도 놀랐지만 이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남편은 더 큰 충격을 받은 듯했다. 모범적으로 교회활동을 해왔으나 귀신이 소리 지르며 드러나는 영적인 현장은 그날 처음 목격한 것이었다. 더욱이 가장 가까운 아내에게서 귀신이라는 영적 존재의 실체가 생생히 드러나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축사자가 내게서 귀신을 쫓을 때 손이 마구 흔들렸다. 그러다 마치 신들린 사람처럼 온몸을 흔들어 댔다. 평상시의 내 모습을 생각할 때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이 표출된 것이다. 축사자가 귀신에게 정체를 물으니 자신은 생전에 무당이었다고 토설했다. 귀신의 이 같은 고백은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니며 무슨 일이 있어도 주일만은 꼭 지켰던 내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예수 믿은 지 수십 년이 된 내게 어떻게 무당 귀신이 숨어들어와 있었는지, 당황스럽고 받아들이기도 쉽지 않았다. 그런데 그 무당 귀신은 자신이 우리 아들을 방황하게 했다고 털어놓았다.
 

무당 귀신을 쫓아낸 이후 아이의 방황은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했다. 학교 결석이나 조퇴 횟수도 줄었고 집보다는 밖으로 나돌던 아이의 귀가 발걸음도 빨라졌다. 고등학교 진학도 어렵다던 우리 아이는 현재 고등학교에 진학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하루는 귀신을 쫓으니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드러났다. 놀라운 것은 비록 병중이긴 했지만 시어머니는 생전에 전도되어 나와 함께 교회를 다녔다는 것이다.
 

임종 때도 곁을 지켜드리며 끝까지 신앙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왔는데 결과는 그리되어 나타난 것이다. 아마도 시어머니는 병도 들고, 가족들의 부탁을 거절할 수도 없어 형식적으로 교회에 다닌 것 같았다. 시어머니 귀신이 예수 이름으로 쫓겨 나간 후 남편은 정신이 번쩍 든다며 앞으로 영적 생활 제대로 해야겠다고 각오했다. 시어머니는 혈압으로 돌아가셨는데 귀신을 쫓은 후 나는 7년간 먹은 혈압약을 완전히 끊을 수 있었다.
 

더구나 혈압약을 먹으면서도 늘 혈압수치가 높았는데 귀신을 쫓고 약을 끊은 후에는 오히려 혈압이 정상으로 회복됐다. 그리스도인은 합법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한 자다. 그럼에도 많은 신앙인들이 예수 이름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아 원수에게 속고 무능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사례를 통해 많은 신앙인들이 귀신을 쫓고 마귀를 대적하는 영적 전투에 적극 나서며, 승리하기를 바란다. 그러할 때 자녀 문제와 질병의 문제를 비롯한 인생의 제반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다.“ (출처 : 주일신문 제759호) 

   
김기동 목사 문제를 다루었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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