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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번개
지방교회와 관련된 이단들(1)
2024년 06월 17일 (월) 10:12:40 유동근 목사 webmaster@amennews.com

유동근 목사/ 온누리선교교회 원로

   
유동근 목사

1. 동방번개

- 교단 규정: 통합, 2013/98, 이단 사이비, 고신 2013/63, 이단

- 대표: 설립자- 조유산

- 연혁과 변천: 조유산은 지방교회 이상수가 세운 호함파의 한 신도였고 이상수의 한 신실한 신도였다. 그는 이상수를 ‘능력의 주’로 숭배하였다.
 

그 후 그는 그 주변 동역자에 대한 불만으로 호함파를 떠났는데, 1989년 그의 주변에서 호함파에서 나온 사람들이 몰려들어 ‘영원히 존재하는 교회’를 만들었다. 조유산은 스스로 ‘모든 권력의 주’로 자처했으며 1991년에는 그를 따르는 신도수가 수천에 이르렀다. 현지 정부는 ‘영원히 존재하는 교회’가 불법조직이라고 선포했고, 그들의 지하 인쇄소를 폐쇄하고 조유산등을 체포하기로 한 바 있다.
 

호함파 신도들은 이상수를 '주’라고 광신적으로 믿고, 대그리스도, 소그리스도, 張그리스도, 李그리스도의 체제를 설립하였다. 1993년 조유산은 ‘참 하나님의 교회’로 개명하였다.
 

그들에게 바울 서신은 사람의 글일 뿐이다. 교주 여 그리스도(양향빈)가 기록한 영원한 복음을 주장한다. 성경이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부인한다.
 

신론에서 삼위일체론을 부인하고 교주 여 그리스도가 구속사역의 완성을 위해 재림한 예수요 ‘전능자’라는 새 이름으로 재림한 예수라고 주장한다. 예수의 부활과 승천과 재림도 부인하며 속죄사역도 부인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경적 재림을 부인하며 교주 여 그리스도가 재림한 예수, 즉 은밀하게 동방(중국)으로 재림한 예수라고 주장한다(바른신앙을 위한 이단사이비 예방백서 종합자료(1)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 ‘바른신앙교육원’ 도서출판 주) 원더풀. 편집인 이영호 외 6명 2014. 11. 11 p.136~138.)

 

* 호함파와 지방교회와 동방번개와의 관계(이영호 목사)
 

“필자는 9권의 책을 입수했고, 이 자료를 정리하기 위해서 A4 용지, 총 4,550쪽 분량의 자료를 출력하여, 4~8월 무더위 속에서 5개월 동안 읽고 발췌하여 300여 개의 각주를 달아 교안을 정리하였다. 입수한 자료들을 보니 각주가 없는 자료들임을 보고, 각주의 필요성을 느껴 교안을 기획하게 되었다. 아무쪼록 이 자료가 성도들이 미혹되지 않고 바른길을 걸어가는 데 유익한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이영호 목사, 동방번개 연구자료 첫 페이지)
 

아래는 지방교회에서 현대종교에 보낸 항의서한입니다. 이는 간단히 말해서 자기들과 동방번개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아무 관계도 없는지 지방교회인들의 글을 자세히 읽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목: 현대종교 6월호 기사 중 지방교회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에 관한 항의서한

(지방 교회측이 2013년 현대종교에 보낸 항의 서한)
 

“안녕하십니까? 위 발신인인 DCP Korea(진리변증위원회)는 전세계 지방교회들 중 한국어권을 대표하여 진리를 변증하는 기관입니다. 우리는 한국 지방교회 인도자들과 더불어 월간 현대종교 2013년 6월호 “동방번개를 경계하라” 포커스 기사(48~55쪽)에서 지방교회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을 발견하고 경악과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지난 2013년 3월 21일에 대만의 지방교회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작성한 <대만 전체 기독교인들의 연합성명서>를 대만의 주요 일간지 여섯 곳에 전면광고로 발표하여 ‘동방번개’의 문제점을 널리 알린 바 있습니다(이 글은 이영호 목사님의 유고집에 실려있음). 또한 지난 3월 27일에는 ‘중국이단 동방번개’라는 책을 쓴 동방번개에 대한 최고 전문가인 김종구 선교사님을 만나서 지방교회와 동방번개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동방번개는 지방교회(호함파)의 분파이다.

그렇다면 동방번개의 자칭 ‘전능하신 하나님’은 과연 누굴까? 동방번개의 창교자는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지방교회(호함파, 呼喊派) 교주 이상수(윗트니스 리, 李常受)를 열광적으로 따르던 조유산(쨔오웨이산, 趙維山)으로 알려져 있다. 조유산은 1989년 지방교회를 이탈해 ‘영존하는 근본교회’를 세우고 스스로 ‘권력의 주’라고 사칭했으나, 중국당국의 체포 명령이 떨어지자 흑룡강성에서 하남성으로 근거지를 옮겨 ‘참 하나님의 교회’로 이름을 바꿨다.
 

조유산은 조직 중에서 일곱 사람을 선출하여 하나님의 화신(化身)이라 하고 전비(全備), 전영(全榮), 전능(全能), 전권(全權), 전지(全知) 등의 이름을 주고, 자신은 전권이라는 이름을 취했다. 그리고 하남성 낙양 사람 등(鄧)씨 성을 가진 여자에게는 ‘전능’이라는 이름을 주었는데 그녀가 곧 도성육신(道成肉身)하였다 하여 동방번개파의 교주인 ‘여 그리스도 전능한 신(全能的神)’이 되고 그의 어록을 경전으로 삼는 것이다. 그들의 출판물 중에는 ‘동방에서 발출한 번개’(東方發出的閒電)라는 것도 있다.
 

동방번개파는 현재 중국에만 수백만 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아시아권에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일본, 한국에도 들어와 있고, 미국과 캐나다까지 그 세력이 퍼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방번개파의 실제적 교주인 조유산은 2001년 미국으로 도주한 상태다.
 

이제 한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 동방번개는 자신들의 사명이 “세계 각국 각방에 있는 하나님의 선민들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간증하고, 하나님의 공개적인 나타나심을 간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전능하신 하나님교회는 바로 하나님께서 중국에서 만든 표본 모형”이라며 “현재는 하나님께서 중국에 은밀히 강림하여 하신 시점(試点) 사역이 이미 끝났고, 하나님의 큰 일이 이미 이루어졌으며, 하나님께서 세계 각국 각방을 향하여 곧 공개적으로 나타나실 것”이라고 주장한다. 

 
동방번개 교주들 - 조유산 양향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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