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교계·선교 | 김의식 목사
       
이주용 장로 외 장로들이 잘한 점과 잘못한 점(15)
김의식 목사의 불륜 문제에 대하여 이주용 장로 외 4인이 밝히지 않으면 안 될 진실이 있고, 거기에는 따르는 책임이 있다
2024년 06월 13일 (목) 16:25:46 최삼경 목사 sam5566@amennews.com

최삼경 목사 / <빛과소금교회> 원로목사, 본지 편집인 

 
▲ 최삼경 목사

모든 책임은 김의식 목사의 몫이다.

이 모든 것들은 김의식 목사 자신이 만든 일이고, 자신이 저지른 일이고, 자신의 정욕과 거짓과 변명이 만든 결과다. 필자는 김 목사가 회개하기를 인내로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김 목사는 그 인내를 ‘시간 벌기’로 이용하기에 필자는 주저하지 않고 진실을 밝히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진실하다면 받아주려고 한다.
 

이주용 장로 외 장로들이 잘한 점은 무엇이며, 잘못한 점은 무엇인가?
 

필자는 이주용 장로와 <치유하는교회> 당회원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

만일 어떤 목회자가 자기 교회 장로에 대한 불륜 제보를 받았다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할 의무가 목회자에게 있고, 반대로 장로가 자기 교회 담임목사에 대한 불륜 제보를 받았다면 그 의무가 장로에게 있다. 제보를 받고도 힘들고 어렵고 대신 받을 공격 같은 것들 때문에 그것을 모르는 것처럼 외면해 버린다면 강도 만난 자의 신음 소리를 듣고도 귀를 막고 지나가 버린 레위인이나 제사장과 같은 사람이다. 헤롯의 불륜을 지적하다가 죽게 된 세례요한처럼 5인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고 본다.
 

필자는 <치유하는교회>의 이주용 장로 외 당회원들이 이 엄청난 사건 앞에서 어떻게든 교회를 지키려고 하는 마음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목사라는 자는 사고를 치고 대신 성도가 많은 어려움과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그 교회를 지키려고 하는 한국교회의 모습을 보면 한국교회의 미래가 어두워 화가 솟는다.
 

이주용 장로 외 4인은 김의식 목사의 불륜에 대한 제보를 받고 그것을 그냥 모르는 것으로 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저들이 한 행동은 ‘법적으로 하자가 있느냐 없느냐’의 여부를 떠나 누구라도 그렇게 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요 선이었을 것이다. 만일 김의식 목사의 불륜이 사실이라면, 그것을 밝히는 과정에서 혹 작은 법적 하자가 있다고 해도, 그것이 김 목사에게 불륜이 없다는 말은 아니며, 불륜의 죄보다는 작고 작은 죄다. 앞의 죄가 1이나 10이라면 불륜 죄는 1,000이나 10,000이란 말이다. 예를 들어, 도청(盜聽)이 죄라고 해도, 도청으로 살인을 막아내고 살인죄를 밝혀냈다면 그 도청은 용납될 것이고 되어야 한다.
 

이주용 장로 외 4인이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김의식 목사는 자신의 불륜을 결코 인정할 사람이 아니다. 유 모 권사가 헌금을 되돌려달라고 할 때도 그가 했던 첫 마디는 “증거가 있느냐”라는 것이었다고 한다. 필자 앞에서도 마찬가지다. 20231213일에 자신의 불륜 문제 해결을 위하여 찾아오고도 (이 문제로 총 4번이나 찾아왔다), 대신 다른 두 가지 문제를(황규학과 크리스찬투데이) 핑계 삼아 잘못했다고 무릎 꿇고 빌었으면서도, 첫째는 그런 일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둘째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황규학을 통하여 자신의 불륜 문제를 막아내려고 한다는 점이다. 이것이 김의식 목사의 의식이다.
 

김 목사의 <크리스천투데이>에 대하여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크리스천투데이>에 대하여 자신이 잘못한 결정을 시정하지도 않을 것이며, 그렇다고 <크리스천투데이>를 이단옹호 언론으로 생각하여 멀리하지도 못할 것이다. 이것이 김의식 목사의 의식이다.
 

만일 김의식 목사가 회개한다고 가정해 보자. 어려운 상황이 되면, 진심의 회개는 아닐지라도 어쩔 수 없이 회개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 회개마저 죄를 용서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여 자신에게 돌아올 유익이 더 크다는 계산에 의하여 거짓 회개를 하는 것이다. 필자는 그래서 거짓된 회개를 가장 큰 죄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김의식 목사로부터 진정한 회개가 있다면 한국교회 부흥의 불씨가 될 수도 있다. 지켜보겠지만 그의 회개는 초기보다 10배 20배 더 어렵게 되어가고 있다.
 

이주용 장로 외 당회원들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그러나 그 후 5인이 했던 일 처리에 문제가 있다. 잘못된 ‘동정심’, 잘못된 ‘목표’, 잘못된 ‘사랑’, 잘못된 ‘교회관’ 등이 만든 결과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필자는 이주용 장로가 교회를 지키려고 하는 그 노력과 그 절박함은 충분히 이해하고 동정하지만,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두 가지는 밝히고 수정해야 한다.
 

하나는 이주용 장로는 10여 회나 김 목사 뒤를 추적하여 얻은 그 자료들을 공개하고 김의식 목사로 담임목사와 함께 총회장직도 내려놓게 해야 한다. 이주영 장로와 그의 자세가 옳다고 여기는 분들의 생각은 ‘그러면 김의식 목사가 이판사판으로 나오게 되고 자연히 김 목사 지지자들로 인하여 교회가 분란과 분열에 빠질 수 있다’라는 점을 염려하는 것으로 안다. 그 주장과 계산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모르겠다. 그것이 진심으로부터 나왔다고 보고 싶지만, 다른 목적을 위하여 사용하는 방패는 아닐지 의심도 간다.
 

김의식 목사의 불륜을 덮어서라도 교회가 어려워지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고 하면, 김의식 목사가 총회장에서 내려오지 않도록 그에게는 불륜이 없다는 거짓 증언을 해야만 한다. 이로 인하여 교회에 어려움을 주는 자를 사탄(?)이라고 생각한다면 필자가 사탄 1번이 될듯하다. 그러나 이제 결국 더 큰 회오리를 만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미 김의식 목사는 원로목사도 하려 하고 예우도 가능한 한 많이 받으려 한다고 들었다.
 

다음은 불법적인 후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 목사 외에 후임자를 고를 다른 길이 없다고 한다면, 그분을 다른 교회로 보내고 그동안 다른 분으로 설교하게 하고, 2년 후에 그를 담임으로 모셔야 한다. 후임자로 선정된(?) 당사자도 그렇게 결단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일평생 큰 약점을 안고 살아야 하고 결국은 불행하게 될 수 있다. 후임 목사로 선정된 분의 아버지 목사는 의로운 분으로 안다. 그렇다면 더욱 불법을 행해서는 안 된다. 책임 있는 자 중에 한 사람이라도 법적으로 고소하면 그의 담임목사직은 바람에 나는 겨처럼 날아가고 만다.
 

“총회법과 상관없이 어떻게든 우리 교회는 우리가 지키겠다”고 생각한다면, 세습법이 엄연히 있지만 모든 교회마다 그 교회가 원하면 세습해도 된다는 말이고, 우리 교회가 원하기만 한다면 타교단의 부적격 목사를 바로 담임목사로 청빙해도 된다는 말이 된다. "현 부목사는 사임과 함께 다른 교회에 2년 이상을 시무한 뒤에야 비로소 예전에 부목사로 시무했던 교회에서 후임 목사가 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라는 본 교단 헌법 5장 27조 3항과 무임 목사 헌법 5장 27조 9항은 아무 소용이 없는 법이란 말이다.
 

“우리 교회는 우리 교회가 알아서 하는 데 무슨 잔소리냐”라고 한다면, 그 교회 내에 한 여전도회나 남선교회가 교회법과 다른 자신들의 내규를 만들고 우리 일은 우리가 한다고 하는 것과 같고, 대한민국 법으로는 죄가 되어도 미국 법으로 죄가 되지 않을 때 대한민국에서 죄를 짓고 ‘나는 미국 법을 따랐다’라고 하는 것과 같고, 한 도나 시가 국가법과 어긋나는 자치법을 따로 만들어 운영할 수 있다는 말과 같다.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은 다르다. 세상은 하나로 10개를 얻는 길이 있다면 누구나 그 길로 간다. 그렇지만 성도의 윤리는 다르고 달라야 한다. 성도는 유익해도 가지 말아야 할 길이 있고, 손해가 되어도 가야 할 길이 있다. 이주용 장로 외의 모든 분들에게 묻고 싶다. 지금 하나님 앞에서 옳은 길로 가고 있다고 확신하는가? 불륜 의혹의 목사로 내 교회 목회는 못하게 하지만 대신 다른 것들은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 하나님께 합당하고 그것이 진정으로 내 교회를 지키는 것이며, 교회를 사랑하는 길인가?

 

본 글에서는 한 가지만 묻겠다. 김의식 목사가 6월 9일 인터넷신문 기자들 앞에서 밝힌 자신의 불륜에 대한 진술이 진실한 것인가 거짓된 것인가? 이를 황규학의 글로 묻겠다. 우선 김의식 목사에게 불륜이 없다는 황규학의 두 개의 글을 그대로 소개한다.(틀린 철자가 많아서 조금은 수정하였지만 원문의 뜻은 변함이 없다.)
 

(1) <김의식 총회장건은 제2의 최종덕 목사건>(https://lawtimes.net/5163)에서

“김의식 목사는 파주 모텔 근처에 갔었다는 것은 인정을 하면서 마침 주차장이 모텔 근처에 있어서 모텔에는 들어간 적이 없고, 특정권사 상담차 주차할 곳을 찾다가 마침 모텔 근처에 차를 주차하려고 하는데 일부 교인들이 따라와서 차를 가지 못하도록 막았다는 것이다. 이 장로와 장로 선거에서 떨어진 안수집사가 차를 몰고 따라와서 마침 불륜이 있었던 것처럼 차를 가로막고 동영상을 찍어 불륜으로 몰아갔다.”

“<김의식 목사의 주장> 김의식 목사는 불륜에 대한 증거도 없이 모텔 근처 주차장을 찾아 차를 세우려고 한 것을 갖고 불륜으로 몰아갔다는 것이다.”
 

(2) <윤리적 인과관계와 법리적 인과관계>(https://lawtimes.net/5169)에서

“<사실관계> 김의식 목사는 2023년 7월 8일 교회차 스타렉스를 끌고 이 권사를 태우고 파주로 향했다. 그러나 반대편에 음식점과 커피점이 있었다. 좌회전이나 유턴이 어렵자, 마침 우편으로 가는 길에 무인텔이라는 간판이 있어서 거기에 차를 세울 목적으로 약 11시경에 우편 골목으로 들어섰다. 무인텔 간판이 보이는 우편으로 들어서면 바로 숲속의 궁전으로 들어가도록 연결되어 있다. 김목사는 도로에서 연결된 길을 따라 올라가니 바로 무인텔이 나와서 한 바퀴 돌아보니 주차하기 어렵다고 판단, 다시 출구로 나왔다. 그러자 김의식 목사를 미행했던 이주용 장로와 안수집사들이 차를 가로막고 김의식 목사의 차가 가지 못하도록 막고 불륜의혹을 제기했다. 불륜의혹을 제기하려면 무인텔 주차장에서 나오는 것을 찍어야 했다. 그러나 김의식 목사는 무인텔 방에 들어가지 않고, 주차장만 들러보고 여의치 않자, 바로 나와 다른 곳을 찾기로 했던 것이다. 이처럼 남을 미행하여 영상을 촬영하는 것조차가 스토킹 처벌법에 걸린다. 차로 김의식 목사 차가 지나가는 것을 막는 것도 스토킹 처벌법에 저촉이 된다. 반대측 출구는 다음과 같다. 앞문으로 들어가서 한 바퀴 휘둘러보고 뒷문으로 나오게 되어 있다. 도로는 오픈 되어 있는 장소이다.”

위의 김의식 목사의 변명을 보면, 소도 웃을 정도라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이주용 장로와 그 교회 교인들은 필자가 그 교회를 해롭게 하려는 사람이 아님을 믿어주고, 우선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이주용 장로의 답변을 기다리겠다. 사실은 하나라도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일 수 있지만, 그러나 진실 자체는 하나란 점을 잊지 않기 바란다.
 

다음 16번 째 글에서 위의 김의식 목사의 말이 거짓말임을 증명하는 결정적 증거를 제시하도록 하겠다. 효과를 위하여 일단 본 글을 짧게 끝내고 분석과 평가는 이어지는 뒷글들로 하겠다. 앞으로 2회 내지 3회면 모든 진실을 다 밝힐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 관련기사 :

1) 김의식 목사(치유하는 교회, 치유대학 총장, 통합측 총회장)의 불륜을 이제부터 실명으로 밝힌다(1)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24)

2) 일개 은퇴 목사 앞에 무릎까지 꿇고 잘못을 빈 현직 총회장 김의식 목사(2)(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27)

3) 김의식 목사 문제로 필자를 ‘고소하겠다’는 총회 임원들에게 묻는다(3)(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36)

4) 김의식 목사, 불륜 의혹에 대하여 임원회에 드리는 공개질문(4)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44)

5) 김의식 목사가 필자와 나눈 문자에서 보인 그의 이중성, 모순, 그리고 거짓은 무엇인가?(5)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49

6) 현직 통합측 총회장 김의식 목사는 일개 은퇴목사인 필자 앞에 왜 무릎까지 꿇고 빌었어야 했나?(6)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23

7) 김의식 목사의 잘못되고 거짓된 회개관을 분석 비판한다(7)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47

8) 김의식 목사가 필자를 찾아온 일도 없고 무릎 꿇은 일도 없다는 황규학 씨의 글을 보고(8)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50

9) 김의식 목사의 불륜 의혹을 밝혀내고도 숨겨주는 분들에게 묻는다(9)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73

10) 김의식 목사를 뒷조사하여 불륜을 밝혀내고, 김 목사로 당회장 노릇은 못하도록 하면서도, 총회장 노릇은 하도록 눈감아주는 이주용 장로 외 4분에게 묻는다(10)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80

11) 김의식 목사의 불륜을 뒷조사까지 하여 담임 목사는 못하게 하고 있지만, 총회장은 하도록 방관하고 돕는 이주용 장로 외 4인에게 묻는다.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96

12) 김의식 목사의 불륜 의혹을 밝히는 필자를 비난하는 자들에게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00

13) 2023년 7월 8일, 파주 소재 <숲속의궁전> 무인텔에서 김의식 목사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가?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21

14) 김의식 목사가 필자에게 무릎을 꿇은 일이 없으며, <숲속의궁전> 무인텔은 여자랑 상담하러 갔다는 황규학의 기사를 보고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27    

     

   

최삼경 목사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성명서19) 통합 노회장연합회,
이광선, 이광수 형제 목사, 무고
김의식 목사의 후임(?) 한경국
“책임자 출석 어려우면 하나님의
김의식 목사의 후임(?)으로 한경
수십 년 동안 숨겨졌던 다락방 일
교리 문제에서 비롯된 비윤리적 행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최삼경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12125)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도제원로 32-2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