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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신천지 신도가 14만 4천명 제사장 우선순위”
신천지, 모순에 빠진 이상한 교리로 해외 신도 속이는 궤변 펼쳐
2024년 06월 08일 (토) 09:40:48 박인재 nofear1212@naver.com

▮“최근 총회장님이 말하기 전까지 공식석상에서 언급 안했다” 속임수 시인

신천지가 또다시 자신들의 교리를 바꾸면서까지 신도들을 속인 정황이 드러났다.

   
 

신천지 대처사역자 유튜브 ‘푸른하늘투’는 2024년 6월 4일 ‘해외 흰무리 낙동강 오리알들아 너희들은 14만4천 국물도 없다’라는 동영상을 통해 2024년 5월 15일 신천지 총회 교육부장 이X연이 요한지파 수원교회에서 강의한 동영상을 편집해 올렸다.

   
 

이 동영상에서 이X연 교육부장은 “나라와 제사장은 국내인을 기준으로 한다”고 전제하면서 “자신은 교육을 맡고 있다보니 그동안 그러한 표현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나라와 제사장이 될 수 있는 14만 4천 명은 대한민국 안에 있는 신천지인을 중심으로 한다”며 해외에 있는 신천지인을 사실상 패싱해버렸다. 그러면서 그 성경적 근거로 출애굽기 19장 5-6절을 들었다.

   
 

그러면서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 신천지의 가족들이 제사장의 선순위가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런 표현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해외의 성도들이 들으니까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사실상 해외의 신천지 신도들은 14만 4천 명이 들어갈 수 있는 나라와 제사장에서 베제시켜 버리는 주장을 한 것이다.

   
 

그러나 이 교육부장은 “해외의 신도들이 얼마나 노력하고 열성을 다하는지 모른다”고 말했는데 한마디로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한 것이다. 열성을 다해 신천지 활동을 한다면 이들에게도 나라와 제사장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하는데, 이X연 교육장의 말에 의하면 해외의 신도들은 나라와 제사장에 들 수 있는 14만 4천 명 안에 들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는 것이다.

   
 

이어 이X연 교육장은 “이번 스승의 날 때 총회장님(이만희 교주)께서 말씀을 다 해버리셨다”며, “그동안 저는 쉬쉬했다”고 말했다. 즉, 이만희 교주가 신천지 내부에서의 이러한 속임수를 무의식 중에 내뱉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X연 교육부장은 양심에 찔렸는지 “오늘 교육이 해외에까지 갔는지 모르겠네요. 조금 마음이 무겁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자신들의 거짓말에 대해 시인하는 투로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유튜브 ‘푸른하늘투’는 “해외에 있는 흰무리들한테 소식 전해 줄게”라고 말하며 이들의 거짓말을 비판했다.

   
 

신천지가 이런 식으로 대놓고 거짓말을 하는 것에 대해 신도들이 빠른 시간 안에 깨닫고 탈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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