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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8일, 파주 소재 <숲속의궁전> 무인텔에서 김의식 목사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가?(13)
이주영 장로 일행 5인은 왜 김의식 목사를 호텔까지 미행하고, 이 장로는 자기 차로 호텔에서 나오는 김의식 목사 차를 가로막고 김 목사와 상대 여자(?)를 핸드폰으로 찍고 실랑이를 벌였는가?
2024년 06월 07일 (금) 10:54:31 최삼경 목사 sam5566@amennews.com

최삼경 목사 / <빛과소금교회> 원로목사, 본지 편집인 

 
▲ 최삼경 목사

서론: 김의식 목사의 파주 소재 <숲속의궁전> 사건에 대한 다양한 반응들

필자는 40여 년 동안 누구의 불륜 문제를 조사한 일이 없다. 그 첫 번째 대상이 김의식 목사란 점을 독자들은 알기 바란다.
 

필자의 글을 보고 하는 질문들은 대략 이렇다. “김의식 목사의 불륜이 과연 사실일까?” “사실이라도 최삼경 목사가 그에 대한 충분한 증거를 가지고 있을까?” “간통죄가 없는데 법적으로 최삼경 목사가 이길 수 있을까?” “동영상에는 여자가 없지 않느냐?” “남자와 여자가 한 방에서 밤을 보내도 섹스한 증거가 없다고 무혐의가 나온 경우가 많다”라는 주장이다.
 

그리고 필자에 대한 반응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잘 한다.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 그것이 한국교회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울어져 가는 한국교회를 살리는 길이다.”, “덮는 것은 옳지도 않다. 이제는 덮어서 한국교회를 살릴 때는 지났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고, 다른 하나는 “사실이라고 해도 그렇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 한국교회가 지금 어려운데 더 어렵게 하려고 하느냐? 마리아에 대해 요셉이 한 것처럼 개인적으로 권고하고 끝내라. 그게 성경적이다.” 또는 “총회장이 되었으니 덮는 것이 옳다.”, “한국교회를 위하여 그만해라”라는 필자에 대한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반응이다.

   
김의식 목사가 탄 카니발 차량이 내려오자 앞을 가로막기 위해 올라가는 이주영 장로 차량

본론: <숲속의궁전> 앞에서 이주용 장로와 김의식 목사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가?

앞의 글들에서 <숲속의궁전> 얘기가 상당히 서술된 편이다. 그러나 이 글을 처음 읽은 분들과 내용 중에 빠진 핵심 부분을 넣어서 다시 요약 정리할 필요를 느낀다.
 

언제부터인가 김의식 목사 가까이 있는 분들에게 김 목사는 불륜 의심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여러 가지 절차에 의하여(받은 제보를 다 밝힐 수는 없다) 2023년 7월 1일에 이주용 장로 외 4인은 증거를 잡으려고 <숲속의궁전>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김 목사가 나오는 바람에 놓치고, 뒤를 추적하던 일행은 결국 포기해야 했다. 김 목사가 이제 눈치를 채고 교회 차를 다시 이용하지도 않을 것이며 이 무인텔을 이용하지도 않을 것이니 증거를 잡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여겼다.

   
이주영 장로가 차량을 막자 조수석에서 내린 김의식 목사가 내려 이 장로쪽으로 걸어오고 있다.

그러나 1주일 후인, 7월 8일에 재차 제보가 들어와, 이번에는 5인이 각기 다른 곳에서 세 대의 차로 호텔 앞으로 각각 집결하였다. 김 목사는 주로 그 호텔 정면을 보고 좌측 최상층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길 건너 언덕에서 맞은 편 무인텔 문을 주시하고 교회 차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약 1시간 30여 분) 문이 열리고 교회 카니발 15XX 99XX 차가 나오자, 이주용 장로는 급히 자기 차를 몰아 언덕에서 내려오는 카니발을 가로막았다.

   
이주영 장로가 김 목사를 향해 사진을 찍고 있다. 

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가는 것을 감지한 김의식 목사는 왼쪽으로 벌어진 틈을 이용하여 달아나려고 차를 뒤로 빼자, 이것을 알아챈 이주용 장로는 시동을 건 상태로 문을 열어둔 자기 차에 급히 올라타 차를 앞으로 몰아 빠져나갈 공간을 좁히자, 김의식 목사는 도주를 포기하고 조수석에서 내렸던 것이다. 이 때 김의식 목사의 모습은 가능한 한 자기를 숨기려고 해서인지 진한 선글라스를 끼고 평소와 다른 헤어스타일(일명 백 머리)을 하고 있었지만 육안으로도 그가 김의식 목사란 점을 식별하기는 어렵지 않았다.
 

그 때부터 김의식 목사와 이주용 장로 사이에 큰 소리가 오가는 등 실랑이가 벌어졌는데, 당시 이주용 장로는 핸드폰으로 김의식 목사의 얼굴을 찍고, 또 직접 카니발 조수석을 열고 운전석에 앉아 있는 상대(이 모 권사로 알고 있음)도 찍었는데 부정할 수 없는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함이란 것을 알 수 있다.

   
김의식 목사와 이주영 장로가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

그때야 김의식 목사는 차에서 내려 이주영 장로와 설전을 벌이기 시작하였고, 김 목사는 무슨 일인지 자기 차가 아닌 이 장로의 차(2XX 09XX)를 타고 같이 가려고 했다. 이 장로와 직접 이 문제에 대하여 담판을 하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주영 장로가 허락하지 않고 ‘자기 사무실로 오라’고 하자, 김 목사는 자기가 이 장로 차 운전석에 앉아 직접 운전까지 하려고 하였다. 결국 이주용 장로의 강력한 저지를 받고, 김 목사는 체념한 듯 차에서 내려 이미 빠져나간 자기 차(교회 카니발) 쪽으로 걸어갔고, 이주용 장로도 다른 차들이 빠져나가도록 차를 빼주었다. 그 후의 일은 다른 증인과 또 다른 증거로 알 수 있다.

   
두 사람이 다투는 사이에 재빨리 현장을 빠져나가는 카니발 차량

결론: 이주용 장로의 결단이 필요하다.

노골적으로 김의식 목사의 이 불륜 의혹에 대하여 옹호하는 자들이 있다. 대전의 심○○ 목사, 변○○ 목사, 이○○ 목사 등이고 물론 대표자는 황규학이다. 필자가 보기에 그들은 누가 뭐라고 하든, 무슨 동영상을 보여주든 무슨 변명의 말을 해서라도 옹호할 것이 분명하다. 왜 그런지 알 수 없다. 깊은 관계를 가졌거나 또 이해관계는 없는지 모르겠고, 작년에 세습 문제에 대하여 종지부를 찍어주기 위하여, 총회를 명성교회에서 열게 한 그 공로에 대한 보답은 아닌지 모르겠다.

법무부의 높은 사람으로 인하여 한 여인이 자살을 하였고, 여자와 한 집에 있었지만 섹스를 하였다는 증거를 찾을 수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받았던 사건을 기억한다. 법도 때에 따라서 이현령비현령으로 적용하는 증거라고 본다.

   
이주영 장로가 현장을 떠날 때 홀로 남은 김의식 목사

그러나 필자는 대낮. 그것도 토요일에 목사가 식당도 커피숍도 없는 무인텔에서 왜 교회 카니발을 이용하여 들어갔으며, 선임 장로인 이주용 장로는 왜 그런 김 목사를 추적했고 김 목사의 차를 막고 서로 실랑이를 벌였는지를 두 사람(김 목사와 이 장로)은 해명해야만 한다. 한국교회가 이 문제로 이토록 시끄러운 데도 이것을 확산시키면 교회가 어떻게 될까 봐 두려워 쉬쉬하는 것은 모순이고 잘못된 계산이며, 결국 더 큰 악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주영 장로는 <치유하는교회>에서 김의식 목사를 쫓아내지도 말았어야 했다.
 

김의식 목사나 그를 돕는 분들은 ‘필자가 그 동영상을 입수했느냐 입수하지 않았느냐’애 모든 관심이 쏠렸던 것을 안다. 만의 하나 김의식 목사가 불륜이 아닌 다른 떳떳한 이유로 무인텔에서 나왔다면 필자가 그 동영상을 가졌든 가지지 않았든 아무 상관이 없다. 그냥 진실만 말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김의식 목사가 계룡산 한 호텔 방에 여자와 들어가 문제가 되었을 때에, ‘상담하러 들어갔다’고 자술한 것처럼 이 무인텔도 김 목사는 ‘상담하러 갔다’고 하고 이주용 장로도 그것을 인정해 주면 될 것이다. 그런데 왜 편안하고 신속하게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눈치만 살피고, 필자를 달래기 위하여 황규학과 <크리스천 투데이> 문제를 구실 삼아 무릎까지 꿇고 빌었으면서도 이 부분에 대하여는 아무런 진실도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하고 있느냐는 점이다. 김의식 목사가 분명하게 한 변명 하나가 있다. 유 모 권사의 내용증명을 받고 돈을 돌려준 것은 불륜이 사실이라서가 아니라 ‘고소한다고 해서 돈을 주었다’는 자백 외에는 어떤 것도 밝히지 않았다.
 

이주용 장로가 지금까지 해 왔던 방법으로는 교회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 객관적으로 옳지 않지만, 자신의 계획대로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원하고 기뻐하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주용 장로는 한 편으로 김의식 목사를 교회에서 쫓아내기 위하여 수집한 증거 자료들을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김의식 목사로 총회장을 할 수 있도록 그 자료들을 숨겨주는 이중적 행보를 하고 있다. 그러다가 조직적 거짓말도 해야 하고, 다른 사람에게 그 거짓말을 요구할 수 있고, 나아가 법적 위증도 할 수 있게 될까 염려스럽다는 점이다. 이 일로 교회 담임 목사를 하지 못하게 하였어도 김의식 목사의 불륜을 폭로하지 않아 총회장은 무사히 하도로 하려는 것이 이주용 장로의 목표요, 계획이요, 의도이며, 그것이 최선책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다음 14번 째 글에서는 <숲속의궁전> 사건에 대하여 이주용 장로에게 물을 점들을 묻고, 끝으로 이주용 장로가 김의식 목사의 불륜을 덮어줄 수 없는 결정적(?) 다른 자료를 제시하겠다.

⮫ 관련기사 :

1) 김의식 목사(치유하는 교회, 치유대학 총장, 통합측 총회장)의 불륜을 이제부터 실명으로 밝힌다(1)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24)

2) 일개 은퇴 목사 앞에 무릎까지 꿇고 잘못을 빈 현직 총회장 김의식 목사(2)(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27)

3) 김의식 목사 문제로 필자를 ‘고소하겠다’는 총회 임원들에게 묻는다(3)(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36)

4) 김의식 목사, 불륜 의혹에 대하여 임원회에 드리는 공개질문(4)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44)

5) 김의식 목사가 필자와 나눈 문자에서 보인 그의 이중성, 모순, 그리고 거짓은 무엇인가?(5)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49

6) 현직 통합측 총회장 김의식 목사는 일개 은퇴목사인 필자 앞에 왜 무릎까지 꿇고 빌었어야 했나?(6)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23

7) 김의식 목사의 잘못되고 거짓된 회개관을 분석 비판한다(7)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47

8) 김의식 목사가 필자를 찾아온 일도 없고 무릎 꿇은 일도 없다는 황규학 씨의 글을 보고(8)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50

9) 김의식 목사의 불륜 의혹을 밝혀내고도 숨겨주는 분들에게 묻는다(9)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73

10) 김의식 목사를 뒷조사하여 불륜을 밝혀내고, 김 목사로 당회장 노릇은 못하도록 하면서도, 총회장 노릇은 하도록 눈감아주는 이주용 장로 외 4분에게 묻는다(10)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80

11) 김의식 목사의 불륜을 뒷조사까지 하여 담임 목사는 못하게 하고 있지만, 총회장은 하도록 방관하고 돕는 이주용 장로 외 4인에게 묻는다.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96

12) 김의식 목사의 불륜 의혹을 밝히는 필자를 비난하는 자들에게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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