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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차 선교사’ 파문 KAM 선교회, 후원금 반환 결정
국내 후원자 후원금부터 반환 시작, 피해자가 요구하면 지불
2024년 06월 06일 (목) 14:19:47 박인재 nofear1212@naver.com

세대주의 종말론과 음모론을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미혹하고 기만했던 데이비드 차(차형규 목사)가 최근 재정적인 문제와 불륜 문제가 드러난 가운데 그가 대표로 있던 KAM선교회가 그동안 받은 후원금을 반환하겠다고 결정했다.

   
캄선교회가 후원을 반환하겠다고 밝히고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KAM선교회는 2024년 6월 4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새롭게 구성된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후원금 반환 신청자에 대해 후원금을 반환하기로 결정했다”며, “후원금 반환을 요청한 분들께는 접수 및 확인 후 순차적으로 반환해 드리겠다”고 공지했다.
 

동 선교회는 2024년 6월 30일까지 공지된 링크주소를 통해 후원금 반환신청을 받으며, 해외후원자는 신청양식을 재공지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KAM선교회의 후원금 반환 시작은 그동안 재정사용에 대한 입막음용이라는 지적이 있다. 피해자들이 연대해서 그동안 선교회가 사용한 재정에 대한 내역을 법적으로 요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의식, 이들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한 일환이라는 지적이다.
 

KAM선교회가 밝힌 국내 후원자 후원금 반환신청서 양식은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kF4gpaqFk5k0mOYas0DHIQ_izOUhUP4Zv9h0BzKcEkVJpyg/viewform 에 들어가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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