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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다대오지파, 황당한 경품 내걸며 전도 동원
선착순10명 이만희 친필 싸인 내걸
2024년 06월 03일 (월) 15:53:19 박인재 nofear1212@naver.com

‘합력전도’, ‘섬김이’라는 개념 새롭게 제시

신천지 대구 다대오지파가 전도 동원에서 새로운 개념 제시와 함께 황당한 경품을 내걸어 실소를 자아내고 있다.

   
대구이단상담소 소장 이동헌 목사가 확보한 신천지 내부공지 캡처화면

대구이단상담소 이동헌 목사가 본지에 제보한 자료에 따르면 신천지 대구 다대오지파는 “합력전도의 주인공, 섬김이를 모집한다”는 공지를 내걸어 지원자 중 선착순 10명에게 “지파장님 친필사인과 사진촬영의 기회를 주겠다”고 공지했다.
 

또 “50번째, 100번째 지원자에게는 지파장님과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동헌 목사는 해당 공지화면을 캡처한 화면에 빨간색 펜으로 물음표(?) 표시를 하면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합력전도, 섬김이라는 용어의 정확한 뜻은 아직 알려진 바 없지만 전도할 때 돕는 역할 같다”고 분석했다.
 

신천지가 전도 동력이 많이 상실됐는지 그동안 신천지 내부에서 있을 수 없었던 일반신도와 지파장의 직접적 만남까지 경품으로 내걸었다는 점은 실소를 자아낼 수 밖에 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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