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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식 목사의 불륜을 뒷조사까지 하여 담임 목사는 못하게 하고 있지만, 총회장은 하도록 방관하고 돕는 이주용 장로 외 4인에게 묻는다(11)
유 모 권사가 김 목사의 불륜이 담긴 동영상을 보고 헌금을 돌려 달라고 김 목사에게 보낸 내용증명을 중심으로 묻는다
2024년 05월 29일 (수) 15:37:26 최삼경 목사 sam5566@amennews.com

최삼경 목사 / <빛과소금교회> 원로목사, 본지 편집인 

 
▲ 최삼경 목사

서론: 불륜자로 여겨, 당회장 자격이 없다고 한 사람을 총회장은 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은 하나님 앞에 의로운 일인가?
 

앞의 10번째 글과 연결된 글이다. 이제 유 모 권사의 내용증명 사건을 보고도 김의식 목사로 당회장은 못하게 하는데는 지금까지 성공하였지만, 대신 총회장 노릇은 하도록 방관하여 결국 후원하고 있는 5인(이주용 장로 외 4인)의 행위는 의로운가 불의한가? 한국교회가 어쩌다 이 정도까지 되고 말았을까? <치유하는교회>의 영적 윤리적 수준은 왜 그리 진실로부터 멀고 진리로부터 벗어났는가?


불륜자에게 당회장 역할을 못하게 하는 것은 옳은 일이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이 분명하다. 그런데 김의식 목사의 뒷조사를 한 5인(이주용 장로 외 4인)은 거기까지는 바르게 판단하였고 거기까지는 성공하고 있다. 그런데 왜 총회장은 하도록 방관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을 의롭다고 해야 하는가, 지혜라고 해야 하는가, 아니면 사랑이라고 해야 하는가?
 

본론: 치유하는 교회 5(이주용 장로 외 4)에게 유 모 권사의 내용증명 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묻겠다.
 

첫째, 불륜에 대하여 조사까지 하고도 지금까지 총회장은 하도록 돕고 있는 이주용 장로와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은 앞으로 거짓 증언이나 위증까지도 강요 받을 수 있다.
 

이주용 장로 외 4인이 김의식 목사로 총회장만은 무사히 마치도록 도우려 한다면, 어쩔 수 없이 결정적 거짓말이나 위증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불행한 날이 올 수 있다. 저들은 김의식 목사의 불륜 문제로 담임 목사직을 못하게 하는 데는 성공하고 있지만, 앞으로 그 수준에 머무를 수만은 없을 것이다. 거짓말을 강요받을 가능성이 크다.
 

김의식 목사는 자신의 불륜에 대한 사실과 아픔보다, ‘필자가 그가 숲속의 궁전 앞에서 이주용 장로와 실랑이를 벌이는 동영상을 가졌느냐 가지지 못하였느냐가 그의 관심의 전부였던 것 같다. 필자가 지난 1월 16일에 증경총회장 몇 분을 모시고 이 사실을 알리려고 할 때, 김의식 목사는 필자가 전에는 가지지 않았던 동영상을 당시 입수한 것으로 알고, 김 목사가 이주영 장로에게 보냈다는 문자가 돌고 돌아서 필자에게 왔다. 내용은 이렇다. ‘아무래도 최삼경 목사가 동영상을 입수한 듯합니다. 그래서 (무인텔에) 상담하러 갔다가 찍힌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라는 문자였다. 이 문자를 보는 순간, 필자의 눈에는 김 목사는 ‘장로님 동영상이 밝혀지면 그렇게 변명해 주세요’라고 주문하는 것처럼 보였다. 이 문자의 사실 여부는 훗날에 이 동영상이 천하에 밝혀질 때 선명하게 드러날 것이다.
 

하나 더 예를 들자면, 김의식 목사가 필자를 고소한 일에 대하여 이주용 장로가 김 목사 편 증인, 즉 진술자로 나올지 모르겠다. 혹 그렇게 한다면 위증을 하지 않고는 김의식 목사에게 어떤 도움도 줄 수 없을 것이란 점이다.
 

둘째, 유 권사도 총회장이 되는데 쓰라고 헌금을 해 주었고, <치유하는교회>가 ‘총회장 헌금’이란 명목으로 목사 개인의 통장 계좌를 1년 가까이 공지한 것을 보면서, 한국교회 역사 이래 이런 짓을 하는 타락한 교회가 또 어디에 있을까 생각했다.
 

필자는 이 교회에서 김 목사 개인 통장을 공지하여 총회장 헌금을 하도록 주보에 광고하는 모습을 보고 한국교회가 타락한 최악의 모습을 보는 느낌이었다. ‘어쩌다 한국교회가 여기까지 왔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십억의 교회 헌금을 사용하여 총회장이 되려고 하다가 총회장은 되었지만, 후에 그 일로 천해진 분들도 보았고, 게다가 실패까지 하여 목회도 못하게 된 분들도 보았다. 총회장이 되려고 하고, 된 분들 중에 존귀한 분보다 그렇지 못한 분들이 더 많았다. 총회장이 되기 위하여 돈까지 쓰는 기독교를 보고 평신도들과 하나님의 형상이 사라져 없는 세상 사람들조차 과연 뭐하고 할까 생각해보기 바란다.
 

<치유하는교회> 교역자나 장로님들 중에 공적으로 ‘총회장 헌금’을 하도록 하는 일이 악한 죄란 깨달음은 왜 없었을까 하는 점이다. 그걸 선으로 여기고 그런 걸 헌금이란 명목으로 받을 수도 있는가 하는 점이다.
 

인류 역사 상 가장 타락한 소돔성에서 놀랍게도 구원 받은 롯이지만, 천사를 보호하려는 선(?)을 위하여 자기 딸들을 성적 노리개로 주려고 했던 그 윤리와, 또 친 아버지와 관계를 맺어서 자식을 낳는 롯의 두 딸들의 윤리와 무엇이 다른가? 건강한 교회, 살아 있는 교회, 말씀 위에 선 교회요 당회라면 상상도 못할 일이어야 한다. 총회장을 위하여 하는 헌금도 헌금인가? 돈을 사용하며 된 총회장도 거룩한 총회장인가? 그렇다면 김의식 목사가 총회장이 되도록 <치유하는교회>에서는 공적 헌금을 얼마나 지원해주었는지 알고 싶다. 총회장이 되는데 쓰도록 교인들로 헌금하게 하는 것이 해야 할 옳은 헌금이라면, 교회 헌금을 사용하는 것은 더 당연한 일일 것이다. 아니 교회 헌금을 사용하게 하는 것이 교인들로 헌금하게 하여 하는 것보다 더 의로운 일이 아닐까 생각된다.
 

셋째, 유 권사의 문제를 헌금, 즉 돈 문제만으로 보려고 하는가?

만일 유 권사의 내용증명 사건을, 헌금해 주고 그것을 다시 받아내려는 악한 권사의 악한 행위로 본다면 헌금을 쉽게 되돌려 줄 수 없고 돌려주면 안 되는 것이다. 교회에 헌금을 하고 본인이 돌려 달라면 무조건 돌려줄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권사님은 헌금만 받았으니 됐죠”라고 전화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고 들었다. 누가 왜 이런 질문을 유 권사에게 했다고 보아야 하는가? 이 사건이 공적으로 번지는 것을 막으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제 돈을 받았으니 이 일을 더 이상 확대하지 말고 가만히 계시기 바란다는 주문이 있어 보인다.
 

그 장본인이 이주영 장로는 아닌지 모르겠다. 아니라면 이 자세가 과연 옳은 자세라고 보는지 이주영 장로가 답해주면 좋겠다. 이 내용증명 건은 권사가 헌금해 준 것이 아까워서 돌려받으려고 한 사건이 아니라, 교인이 순수하게 해 준 헌금으로 다른 여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는 목사에 대한 배신감에서 나온 행위라고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전자로 여긴다면 그 권사의 의도와 목적이 악하다고 비난하고 치리라도 해야 할 것이고, 후자라면 당회장은 물론 총회장도 못 하도록 해야 옳을 것이다.
 

그리고 당사자인 김의식 목사는 오히려 돈을 돌려주지 말았어야 한다. 불륜이 있는 날짜와 장소,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상대자 실명까지 거론하고 헌금을 돌려 달라고 하였는데 처음에는 “증거 있느냐”고 따지더니, 무슨 이유에서 인지 “돌려주겠다”고 약속했다고 한다. 그리고 약속을 지키지 않자, 내용증명을 보내게 된 것이다. 이주용 장로 외 4인에게 묻는다. 김의식 목사의 이 처사가 옳다고 보는가 옳지 않다고 보는가?
 

넷째, 5인(이주용 장로 외 4인)도 김의식 목사의 주장처럼 불륜은 없었지만, 고소한다고 하였기에 돌려주었다는 그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는가?
 

첫째는 불륜이 없다고 하는 김의식 목사의 주장이 옳은지 아닌지 가장 선명하게 밝혀야 할 분들이 이주용 장로 외 4인이다. 이 점만 밝히면 자연히 김의식 목사의 주장이 변명인지 거짓인지 쉽게 알 수 있고, 김의식 목사로 당회장과 총회장 다 못하게 해야 하는지 아니면 둘다 하도록 해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김 목사의 주장이 옳다면 당회장 노릇을 못 하게 한 이주용 장로와 당회는 큰 죄를 지은 죄인들이다. 곧 다 밝힐 것이지만, 필자가 가진 다른 자료들을 보면, 김 목사를 불륜자로 판단한 유 권사와 필자, 그 교인들과 그 중에도 이주용 장로는 죄 없는 목사를 불륜범으로 모함한 죄인 중의 죄인이 될 것이다.
 

지금 예닐곱 교회들이 김의식 목사가 사회를 보는 그런 총회를 자기 교회에서 열게 할 수 없다고 하여 총회로 모일 교회가 없다고 한다. 또한 대안으로 호텔까지 생각해 보지만, 그때가 성수기라서 예약할 호텔조차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김의식 목사 때문에 자기 교회에서 총회를 열 수 없다고 하는 모든 교회들은 큰 죄를 짓고 있는 셈이다.
 

결론: 숨기고 감추어도 드러나지 않을 것은 없다.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하나님이 드러내면 한 올도 숨기지 못하고 다 드러난다. 이들은 주님이 말씀하신 누가복음 12:2-12의 말씀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 관련기사 :

1) 김의식 목사(치유하는 교회, 치유대학 총장, 통합측 총회장)의 불륜을 이제부터 실명으로 밝힌다(1)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24)

2) 일개 은퇴 목사 앞에 무릎까지 꿇고 잘못을 빈 현직 총회장 김의식 목사(2)(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27)

3) 김의식 목사 문제로 필자를 ‘고소하겠다’는 총회 임원들에게 묻는다(3)(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36)

4) 김의식 목사, 불륜 의혹에 대하여 임원회에 드리는 공개질문(4)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44)

5) 김의식 목사가 필자와 나눈 문자에서 보인 그의 이중성, 모순, 그리고 거짓은 무엇인가?(5)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49

6) 현직 통합측 총회장 김의식 목사는 일개 은퇴목사인 필자 앞에 왜 무릎까지 꿇고 빌었어야 했나?(6)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23

7) 김의식 목사의 잘못되고 거짓된 회개관을 분석 비판한다(7)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47

8) 김의식 목사가 필자를 찾아온 일도 없고 무릎 꿇은 일도 없다는 황규학 씨의 글을 보고(8)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50

9) 김의식 목사의 불륜 의혹을 밝혀내고도 숨겨주는 분들에게 묻는다(9)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73

10) 김의식 목사를 뒷조사하여 불륜을 밝혀내고, 김 목사로 당회장 노릇은 못하도록 하면서도, 총회장 노릇은 하도록 눈감아주는 이주용 장로 외 4분에게 묻는다(10)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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