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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식 목사를 뒷조사하여 불륜을 밝혀내고, 김 목사로 당회장 노릇은 못하도록 하면서도, 총회장 노릇은 하도록 눈감아주는 이주용 장로 외 4분에게 묻는다(10)
<치유하는교회> 유 모 권사는 김의식 목사의 부총회장직을 위해 3천만 원 헌금 해주었으나 불륜 의혹 동영상을 본 후에 돌려 달라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2024년 05월 25일 (토) 21:31:41 최삼경 목사 sam5566@amennews.com

최삼경 목사 / <빛과소금교회> 원로목사, 본지 편집인 

 
▲ 최삼경 목사

서론: <치유하는교회>의 한 권사는 무인텔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김의식 목사의 동영상을 보고, 총회장직을 위하여 해준 헌금을 돌려 달라고 요구하였고, 김의식 목사는 ‘돌려주겠다’고 약속하고도 지키지 않자, 유 권사는 내용증명을 보냈고 김 목사는 어쩔 수 없이 돈을 반환하였다.
 

필자가 받은 제보를 요약하겠다. 김의식 목사의 불륜 의혹을 알고 뒷조사를 한 분들은 이주용 장로 외 4분으로 총 5분이다. 2023년 7월 1일(토요일)에 김의식 목사가 파주 소재 모 무인텔에 모 권사와 갔다는 제보를 받고, 이주용 장로 외 3분이 그 근거를 잡으려고 뒤를 추적하였지만, 호텔에서 김 목사가 예상한 방향으로 나오지 않아 추적에 실패했고, 4분은 모든 것이 다 수포로 돌아 간 줄 알았다.
 

그 후 1주일이 지난 2023년 7월 8일(토요일)에 또 다시 무인텔에 갔다는 제보를 받고, 이번에는 각기 다른 장소로부터 세 대의 자동차로 다섯 명이 무인텔 앞에서 만나 김 목사가 나오기를 기다려 그 증거를 잡으려고 하였다. 드디어 무인텔 문이 열리고 김 목사가 사용하는 교회 카니발이 나오자, 이주용 장로는 자기 차로 김 목사가 탄 차가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가로 막았고, 운전석 옆에 앉아 있던 김의식 목사는(운전은 권사가 한 것으로 보임) 차에서 내리지 않다가 사태가 심각하게 돌아가는 것을 느끼고 차에서 내려 이주용 장로와 실랑이를 하게 되었는데, 이 모든 것은 12시 30분에서 2시 사이에 벌어진 일이다.
 

유 모 권사는 이 동영상을 직접 본 후 배신감에 사로잡혀 따지려고 김 목사를 만나려고 해도 만나주지 않자, 권사는 김 목사가 사는 아파트 주변의 롯데리아에서 불러내어 만나 “내가 이런 짓이나 하라고 헌금해 준 헌금이 아니니 돌려 달라”고 했다. 김 목사는 ‘9월 24일 총회장 취임 감사 예배 후에 나누어 반환하겠다’고 약속했으나 그것도 지키지 않자, 그 권사는 2023년 10월 23일에 <부정지출 헌금 반환 요청서>란 제목의 내용증명서를 보냈고 그제야 김 목사는 3천만 원을 통장으로 모두 돌려주었다.

   
유 모 권사는 헌금 3천만 원을 하게된 이유를 고지하고 있다.
출처 : 마하나임뉴스(The Mahanaim News)(http://www.t-mhn.com)

본론: 김의식 목사의 불륜을 철저히 조사하고도 총회장 노릇을 하도록 방관 내지 도와주고 있는 이주용 장로 외 4분의 오류와 잘못이 무엇인가?
 

먼저 2023년 10월 23일에 발송한 유 모 권사의 내용증명부터 살펴보자.
 

귀하는 발신인의 믿음을 저버리고 파주시 탄현면 소재 숲속의 무인텔에서 같은 교회 권사 ○○○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고, 사전에 이러한 정보를 입수한 같은 교회 장로 이주용 외 4명의 급습으로 2023. 7. 8. 발각된 사실이 있습니다.(필요시 동영상 추후 제출) 이에 따라 발신인은 귀하가 발신인에게 받은 헌금 3.000만 원을 목적 외에 사용한 것을 알고 반환 요청을 하였고, 귀하는 이를 인정하고 귀하의 아파트 주변에 있는 롯데리아 점포에서 만나 총회장 취임후 9.24. 교회에서 감사 예배 끝나고 나누어서 반환하겠다 약속하여 발신인이 곧 바로 귀하에게 계좌를 보냈는데 약속과 달리 현재까지 반환을 거부하고 있습니다.(귀하의 번호나 약속과 관련하여 발신인이 귀하에게 보낸 메시지 첨부). 따라서 귀하는 내용증명서를 받는 즉시 위 금액을 발신인이 기 발송한 발신인 명의 계좌(국민은행 4305-XXXX-XXXXXX)로 송금할 것을 종용하는 바입니다. 귀하는 현재 위 교단의 총회장직과 치유상담대학의 총장직에 있는데 이 사건이 조속히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발신인은 어쩔 수 없이 이 사건 관련자들의 도움을 받아 민,형사 건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으니 더 이상 불미스러운 일로 발전되지 않기를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통장 출금 내역서, 발송한 메지지 내용 2023. 10. 23. 발송인 유○○

   
유 모 권사가 김의식 목사에게 실망한 이유와 그것을 인정한 K 목사에게 반환 약속을 지키라는 내용. 
출처 : 마하나임뉴스(The Mahanaim News)(http://www.t-mhn.com)

사건을 좀 더 설명하자면 이렇다. 유 모 권사는 과거 이 교회(구 화곡동교회)에서 모셨던 목사님이 총회장에 출마했다가 떨어졌을 때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한다. 그런데 김의식 목사가 총회장이 된다고 하여 너무 자랑스럽게 여겨 세 번에 걸쳐 1천만 원씩 무려 3천만 원이란 거금을 헌금해 주었던 것이다.
 

그런데 <숲속의궁전> 무인텔 앞에서 김의식 목사와 이주용 장로 사이에 벌어진 동영상과(2023년 7월 8일) 그 전후 사건에 대하여 유 권사는 직접 보고 들은 후에, 배신감에 사로 잡혀 ‘자신이 해준 헌금은 이런 곳에 쓰라고 해준 헌금이 아니니 돌려달라’고 한 것이다.
 

필자도 이 내용증명을 본 후에야, 그때까지 김의식 목사의 불륜 의혹에 대하여 귀로만 듣던 것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결정적 증거 중에 하나로 여기게 되었다. 본 내용증명 사건 외에 무인텔 동영상 사건과 또 다른 자료는 김의식 목사의 불륜 의혹을 밝히는 결정적 자료라고 보지만, 우선 내용증명 건에서부터 나누어서 이주용 장로 외 4분의 책임을 물으려 한다. 물론 이분들의 생각이 다 김 목사의 불륜 의혹을 덮어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을 짐작하지만, 필자가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각기 다른 입장들이 선명하게 드러나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다.
 

이주용 장로 외 4분은 김의식 목사의 불륜 건을 <치유하는교회> 하나만 지키면 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어떻게 가지게 되었는가?
 

처음에 이주용 장로와 4분이 김의식 목사의 불륜을 밝히려고 한 것은, 5분 모두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여 이의 없이 모두 힘을 합하여 한 줄 안다. 5분 중 한 분이라도 김 목사의 불륜을 밝히려는 것이 악한 일이며 윤리적으로나 성경적으로 옳지 않다고 생각한 분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 만일 그 일 자체가 악한 일이라면, 그 분들이 그 후에 한 어떤 일도 역시 악한 일이 되고 만다. 왜냐하면 선에서 악이 나올 수 없고, 악에서 선이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김의식 목사의 불륜 근거를 찾으려는 선한 노력을 해놓고 그 선을 5만 6만 여 교회 중 한 교회인 <치유하는교회>만 지키려는데 사용할 뿐, 더 큰 총회와 더 소중한 한국교회는 외면한 채 그 사실을 숨겨주는 큰 악을 범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5분들이 내 교회를 지키려는 점은 인간적으로 이해가 되지만, 그것만 선이란 잘못된 생각을 어디에서 배웠고 어떻게 가지게 되었는지 알 수 없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은 그렇게 소극적인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것이다. 내게 어떤 손해가 되어도 하나님의 의를 이루려면 그냥 지나칠 수 없고 지나쳐서는 안 된다. 선한 사마리아 사람을 보아도 이 점을 알 수 있고, 그보다 만일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과 제사장들의 잘못을 보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지적하고 저들과 싸우지 않으셨다면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지 않았을 것이고 죽을 이유도 없었을 것이며, 결국 우리를 위한 구속 자체가 이루어지지 못하였을 것이다.
 

이주용 장로 외 4분은 자신들이 행하는 처신이 최선이란 생각을 어디에서 무엇에 근거하여 세우고 배웠을까? 혹 김의식 목사에 대한 동정심이나 신의나 또는 자신들이 교회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의도가 포장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그동안 이분들이 한 처신을 보면, ‘우리 교회만 지키면 된다, 총회와 한국교회는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다. 총회를 위하다가 우리 교회가 다치거나 손해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김의식 목사의 가르침으로 이런 윤리를 가지게 되었을까? 아니면 최선을 다 해도 최악이 되었던 사사 시대의 영적 수준과 같기 때문은 아닐까? 그것이 이기적 악이란 점을 왜 모르고 생각하지 못할까?

   
김의식 목사가 하나은행 본인 계좌에서 유 모 권사의 국민은행 계좌로 3천만원을 송금한 입금확인증
출처 : 마하나임뉴스(The Mahanaim News)(http://www.t-mhn.com)

결과적으로 그렇게 하여 혹 <치유하는교회>만은 잘 보호했다고 하여도 그것은 주님이 원하시는 선과 평안이 아니란 점을 알아야 한다. 더욱 그렇게 하고도 만일 총회와 한국교회가 격랑에 빠지고, 따라서 자연히 그 교회의 평안마저 산산조각 난다면 그 때는 자신들이 잘못하였다고 자책하고 회개할 수 있을까? 아니면 오히려 누구를 원망하고 탓할까? 후자의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그 원망의 대상 중에 대표자는 필자가 될 것이 분명하다.
 

필자의 말에 이주용 장로는 물론 <치유하는교회> 장로들은 귀 기울여주기 바란다. 그렇게 하는 것은 옳지도 않으며, 선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악이며, 그렇게 하면 그 교회의 평안도 지킬 수 없음을 기억하기 바란다. 불법은 불법을 불러올 뿐이다. 사탄은 결국 그 불법을 이용하여 총회는 물론 한국교회까지 흔들고 말 것이다. 베드로는 사랑하는 스승 예수님이 십자가를 진다고 하자, 인정상 그것을 말렸고 그것은 인간적으로 마땅한 선처럼 보이지만, 주님은 그를 “사탄”이라고 책망하였음을 기억하기 바란다.

그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것이 바로 <치유하는교회> 후임자 선정의 불법이다. 불법이 불법을 낳고 말았다. 부목사를 후임자로 고른 불법의 첫째 책임은 김의식 목사가 져야 하지만, 결코 이주용 장로와 당회도 책임을 벗어날 수 없게 된다. 앞의 글 <치유하는교회, 부목사를 곧바로 ‘동사 및 후임목사 결의’는 불법>에서 소상하게 밝혔다. 그것은 누가 말해도 불법이다. 불법이 낳은 또 다른 불법이다. 앞으로 이 불법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또 다른 불법들을 낳을 가능성이 크다.(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16)
 

불법이 낳은 다른 불법 하나를 더 지적하겠다.

엄연히 법적으로 김의식 목사는 지금 <치유하는교회> 담임 목사다. 그것마저 내려놓으면 총회장직도 자동으로 내려놓아야 한다. 이 일로 인하여 이주용 장로와 당회는 실질적으로 김의식 목사로부터 담임목사직을 박탈하였다. 그런데 총회장으로는 활동하게 하도록 놓아둔 채 방관하고 있고, 아니 돕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하지는 못하였을까? 비록 불륜 제보를 받았지만 그후에 추적하지 말고 그냥 사랑으로 덮고 담임 목사직을 수행하도록 사랑을(?) 베풀지 못하는가? 불륜범 목사가 내 교회 강단에서 말씀 전하는 것을 볼 수 없다고 여겨 목사직은 빼앗았지만, 대신 총회장으로 전 세계, 전국 방방곡곡에 설교를 하고 다니는 것은 용납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이주용 장로와 장로들은 김 목사가 교회에 나오지도 못하게 하고, 당회장 실까지 폐쇄하고 책까지 빼내도록 했다. 김 목사는 그 책들을 총회장 실로 옮겨 난장판을 만들었는데, 다른 한 임원이 ‘책을 빼라’고 강력하게 충고하여 망신스럽게도 책들을 다른 곳으로 옮겼다고 들었다.
 

<치유하는교회> 당회와 특히 이주용 장로 외 4분에게 묻는다. 이것이 과연 선인가? 이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윤리인가? 성경 어디에서 이런 윤리를 가르치고 있는가? 이렇게 하는 것이 교회를 사랑하고 교단을 사랑하는 방법인가? 교단 헌법에 근거한 것인가 그 교회법에 근거한 것인가? 양심의 법인가, 아니면 사탄의 법인가?

 

⮫ 관련기사 :

1) 김의식 목사(치유하는 교회, 치유대학 총장, 통합측 총회장)의 불륜을 이제부터 실명으로 밝힌다(1)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24)

2) 일개 은퇴 목사 앞에 무릎까지 꿇고 잘못을 빈 현직 총회장 김의식 목사(2)(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27)

3) 김의식 목사 문제로 필자를 ‘고소하겠다’는 총회 임원들에게 묻는다(3)(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36)

4) 김의식 목사, 불륜 의혹에 대하여 임원회에 드리는 공개질문(4)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44)

5) 김의식 목사가 필자와 나눈 문자에서 보인 그의 이중성, 모순, 그리고 거짓은 무엇인가?(5)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49

6) 현직 통합측 총회장 김의식 목사는 일개 은퇴목사인 필자 앞에 왜 무릎까지 꿇고 빌었어야 했나?(6)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23

7) 김의식 목사의 잘못되고 거짓된 회개관을 분석 비판한다(7)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47

8) 김의식 목사가 필자를 찾아온 일도 없고 무릎 꿇은 일도 없다는 황규학 씨의 글을 보고(8)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50

9) 김의식 목사의 불륜 의혹을 밝혀내고도 숨겨주는 분들에게 묻는다(9)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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