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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식 목사가 필자를 찾아온 일도 없고 무릎 꿇은 일도 없다는 황규학 씨의 글을 보고(8)
김의식 목사의 대변인 격인 황규학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뉴스와논단>에서, 필자를 찾아온 일도 없고 무릎 꿇고 빈 일도 없다는 김의식 목사의 말을 그대로 믿고 필자를 비난하고 있다
2024년 05월 15일 (수) 10:12:16 최삼경 목사 sam5566@amennews.com

최삼경 목사 / <빛과소금교회> 원로목사, 본지 편집인 

 
▲ 최삼경 목사

 서론: 필자가 김의식 목사가 필자를 두 번 찾아왔고, 한 번은 무릎을 꿇고 빌었음을 밝히자, 김의식 목사는 황규학에게 ‘찾아온 일도 없고 무릎 꿇고 빈 일도 없다’고 말하였고, 그것을 근거로 황규학은 필자를 비난하고 있다.
 

필자는 5월 9일, 황규학의 황당한 글을 보았다. 김의식 목사는 필자를 찾아온 일도 없고, 황규학과의 관계에 대해 잘못했다고 무릎 꿇고 빈 일도 없다는 것이다. 먼저 황규학의 주장부터 살펴보자.
 

"최삼경 찾아가서 무릎 꿇었어요?" 총회장은 'No'라고 답변했다. 총회장은 간 적이 없다는 입장을 표현하였다. 전화통화에서도 간 적도, 무릎을 꿇은 적도 없다고 했다. 그렇다면 최삼경은 소설을 쓰고 있는 것이다((https://m.lawtimes.net/5130)
 

위 글은 필자가 <현직 통합측 총회장 김의식 목사는 일개 은퇴목사인 필자 앞에 왜 무릎까지 꿇고 빌었어야 했나?(6)>라는 글에서 “물론 김의식 목사는 황규학과의 관계에 대하여 진정으로 잘못을 깨닫고 무릎을 꿇었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황규학 문제는 무릎 꿇는 것보다 더 한 것이라도 해야 할 잘못이었음을 알아야 김의식 목사가 진실한 사람이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자신 때문에 무릎까지 꿇고 빈 김의식 목사의 행위에 대하여 황규학은 왜 침묵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던 글에 대한 반응이요, 저항이요, 대답으로 보인다. 분석하고 비판하여 진실이 무엇인지 밝히겠다.

   

본론: 진실을 밝히는 것은 어렵지 않다. 증인과 증거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황규학과 김의식 목사, 두 사람 다 신뢰할 만한 사람이 아니기에 누가 왜 무슨 거짓말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다. 황규학의 거짓은 무엇이며 김의식 목사의 거짓은 무엇인지, 그들이 고백하여 진실을 밝히는 것이 최선이지만 기대하기 어렵기에 필자가 분석하여 진실을 밝히겠다.
 

황규학이 아무리 거짓된 사람이더라도 김의식 목사가 “No!”라고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거짓말을 꾸며 기사를 썼다고 보지는 않는다.
 

아무리 거짓되고 전과 기록이 많은 황규학이라 해도 김의식 목사가 “No!”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그것까지 꾸며 기사를 쓸 바보는 아니라고 확신한다. 거짓말은 아무래도 김의식 목사가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왜 김의식 목사는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으며, 왜 황규학은 김의식 목사의 그 거짓말을 그대로 믿어주어야 했을까?
 

문제는 김의식 목사가 필자를 찾아온 일도 없고, 무릎 꿇고 빈 일도 없다고 한 말을 황규학은 100% 그대로 다 믿어주었다. 믿어주는 길 외에 다른 길이 없었을 것이다. 황규학이 언론인의 기본적 자질을 조금만 가지고 있다 해도, 사실 여부를 확인하려는 최소한의 노력을 했을 텐데, 그러지 못하고 즉시 필자를 향하여 “소설을 쓰고 있다”고 비판하고 비난했다.
 

황규학이 그럴 수밖에 없는 점을 우선 이해할 수 있다. 김의식 목사가 자신의 문제로 원수인 필자 앞에서 무릎까지 꿇고 빌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날 때, 자신이 걸어갈 길이 좁아지기 때문이다. 진실이 진실로 드러나면 황규학은 김의식 목사를 옹호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비난하고 비판할 수도 없다. 따라서 김의식 목사가 황규학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그 입장도, 황규학이 그것을 그대로 믿어줄 수밖에 없는 입장도 다 이해가 된다.
 

김의식 목사는 왜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는가?

그 길 외에 다를 길이 없기 때문이다. 비록 김의식 목사가 필자를 두 번이나 찾아왔고, 한 번은 무릎까지 꿇고 황규학과 크리스천 투데이 건에 대하여 잘못했다고 빌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김의식 목사는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선 두 사람 사이의 신의는 물론 그보다 저들에게 더 중요한 이해관계마저 깨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헌금을 해주고 받았으며, 또 황규학은 호남의 선교사를 쓰면서 김의식 목사를 한없이 높여주었고, 김의식 목사는 그것이 고맙고 놀라워 설교 시간에 황규학이 쓴 내용을 인용하며 자랑까지 했는데, 이제 그 관계가 뿌리부터 흔들릴까 두려웠을 것이다. 어차피 둘 사이는 진실 위에 쌓은 우정은 아닐 터이니, 이후에 진실이 백일하에 드러날 때 저들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진다. 저들이 최소한의 진실을 가졌다면 서로 원수가 될 확률이 높다. 그리고 그래야 옳다. 그러나 적당히 이익을 위하여 맺어진 사람들이라면, 자기 때문에 무릎까지 꿇고 빌었다고 해도 이해해주고 덮어주고, 미래의 더 큰 유익을 계산하여 더 깊은 오월동주가 될 수도 있다고 본다.
 

김의식 목사는 필자를 두려워한다고(?) 들었는데, 그러나 그것 못지않게 황규학도 두려울 것이다. 황규학이 온갖 더러운 방법을 다 동원하여 필자를 비롯하여 교계 인사들을 공격해온 점을 누구보다 김 목사가 잘 알 것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김 목사가 찾아왔을 때, ‘내가 김 목사라면 황 씨의 귀싸대기를 갈겼을 것이다. 그렇게 더럽게 살지 말라고 충고하였을 것이라’고 하였다. 김 목사는 그 말을 깊이 기억하기 바란다.
 

이번에 김의식 목사가 한 고소를 보면 더욱 선명해질 것이다. 찾아오지도 않았는데 찾아왔다고 하고, 그 자리에서 무릎까지 꿇고 용서를 빌었다고 거짓말을 한 필자라면, 이보다 더 좋은 고소거리는 없을 것이다. 만일 김의식 목사가 필자를 고소한 내용에 이점도 넣었다면 ‘정말로 찾아오지도 않았고 무릎 꿇고 빈 일도 없지 않았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고소에 이 내용이 빠졌다면 지금이라도 다시 첨가해 줄 것을 부탁한다.
 

아니면 거꾸로 필자가 저들을 고소해도 좋은지 묻겠다. ‘거짓말하지 않았는데 거짓말했다고 하였으니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고소를 이용하자’는 것이다. 김의식 목사와 그의 대변인격인 황규학의 답을 기다려 보겠다.
 

진실을 밝히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증인과 근거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만일 필자가 김의식 목사와 황규학이 주장하는 그런 새빨간 거짓말을 했다면,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필자를 교계에서 매장시켜야 옳을 것이다. 그런 사람이 목회자는 물론이거니와 언론인, 이단 연구가 등등 그 어떤 것을 해서도 안되기 때문이다. 온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필자를 성토해야 옳다.
 

필자는 두 사람이 원하면 기자회견이라도 하겠다. 이 문제에 대하여 김의식 목사가 황규학에게 ‘No“라고 했다는 그 녹음만 황규학이 그대로 밝혀 준다면 필자도 모든 자료를 본지에 모두 공개하겠다.
 

김의식의 목사의 주장처럼 자신이 필자를 찾아오지도 않았는데 필자가 찾아왔다고 말한 것이라면, 무릎 꿇었다는 말은 당연히 거짓말이 되고 만다. 찾아오지도 않았는데 무릎 꿇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찾아온 것도 사실이고 무릎 꿇고 빌었던 것도 다 사실이다. 필자는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하면서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한다.
 

필자가 이 중에 하나라도 거짓말을 했다면 필자의 모든 것을 걸겠다.

만일 필자가 이런 거짓말까지 꾸며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어떤 비난을 받는다고 해도 당연하다. 목회자, 이단연구가, 언론인 등 그 어떤 것도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만일 필자가 거짓말을 했다면 먼저 본지부터 즉시 문을 닫겠고, <빛과소금교회> 원로 목사직도 예우도 다 버리겠다. 대신 평생 두 사람(김의식 목사, 황규학)의 종으로 살겠다. 그동안 필자가 쓴 황규학과 김의식 목사에 대한 글들을 다 삭제하고 대신 카노사의 굴욕처럼 3일이 아닌 1주일이라도 눈밭에서 무릎 꿇고 용서를 구하겠다. 두 사람은 필자를 한 번에 매장 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붙잡기 바란다.
 

대신 김의식 목사와 황규학도 무엇을 걸 것인지 밝히기 바란다.

두 사람도 필자처럼 모든 것을 걸어야 옳다. 김의식 목사의 말이 진실이라면 두 사람은 필자보다 더 한 것을 걸어야 하고, 걸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둘 다 거짓된 사람들이다. 새빨간 거짓말도 아무런 책임도 지지 못하는 사람이 어찌 총회장을 하고, 또 언론인으로 활동할 수 있겠는가?
 

황규학은 필자가 고소하면 고소했다고 비난하다가, 정작 자기는 필자와 다른 사람을 고소하는 모순된 사람이다. 필자가 장로교 합동측 출신이라는 이유로 근본주의자라고 온갖 비난을 하다가도, 자기는 합동측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합동측에서 강의 한 번 하고 그것을 뽐내는(?) 사람이다. 황규학은 필자가 합동측 신학으로 이단 연구를 한다고 온갖 비난을 하더니, 자기가 총신을 조금 다녔던 것을 근거로 이단 문제를 해결 받으려고 했던 자이다. 황규학은 필자가 ‘우’라고 하면 ‘좌’가 옳다고 비판하다가, 필자가 ‘좌’라고 하면 ‘우’가 옳다고 비난한다. 그런 황규학으로서, 필자가 이렇게 모든 것을 다 걸고 진실을 밝히자고 할 때 망설일 다른 이유가 없을 것이다. 황규학이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겠다.
 

대한민국에는 필자가 꺼꾸러지기를 바라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우선 필자가 직접 간접으로 참여하여 이단 및 사이비로 규정한 100여 종의 이단 사이비에 속한 100여만 명의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그리고 누구보다 세습으로 한국교회를 수렁에 빠지게 한 김삼환 목사, 40년 넘게 표절 설교로 목회했던 고 이종윤 목사와 서울교회 대표자들, 거짓말로 콩고 대학을 사유화한 이광선‧이광수 형제 목사, 기독교를 개독교 취급 받도록 했던 전광훈‧장경동 목사, 많은 이단을 옹호하여 오늘의 한기총을 만든 길자연‧홍재철 등이 그렇다.
 

김의식 목사와 황규학은 열화와 같이 타오르는 그들의 소원을 이루게 할 최고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 다음 9번째 글에서는 김의식 목사의 불륜 의혹에 대하여 뒷조사를 하여 모든 근거와 증거들을 충분히 확보하고도, 무슨 이유 때문인지 그것들을 감추어주고 총회장을 하도록 도왔던 분들에 대하여 분석하고 비판하도록 하겠다.

 

관련기사 :

1) 김의식 목사(치유하는 교회, 치유대학 총장, 통합측 총회장)의 불륜을 이제부터 실명으로 밝힌다(1)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24)

2) 일개 은퇴 목사 앞에 무릎까지 꿇고 잘못을 빈 현직 총회장 김의식 목사(2)(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27)

 3) 김의식 목사 문제로 필자를 ‘고소하겠다’는 총회 임원들에게 묻는다(3)(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36)

4) 김의식 목사, 불륜 의혹에 대하여 임원회에 드리는 공개질문(4)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44)

5) 김의식 목사가 필자와 나눈 문자에서 보인 그의 이중성, 모순, 그리고 거짓은 무엇인가?(5)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49

6) 현직 통합측 총회장 김의식 목사는 일개 은퇴목사인 필자 앞에 왜 무릎까지 꿇고 빌었어야 했나?(6)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23

7) 김의식 목사의 잘못되고 거짓된 회개관을 분석 비판한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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