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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인 이단옹호자 황규학 씨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송치
이흥선 목사에 대해 허위 사실 등 무려 60여 회 무차별 살포
2024년 04월 29일 (월) 11:23:46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목사 신분 때 공공장소에서의 성추행 등 무려 수십 차례 전과 있어

<교회와신앙> 편집부공공장소에서의 성추행, 공공장소 절도미수, 폭행죄 등 수십 번의 전과를 가지고 있는 황규학 씨가 이흥선 목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입건되어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흥선 목사로부터 명예훼손 혐으로 고소당해 검찰에 송치된 황규학 씨

지난 4월 27일 CBN 기독교방송(이하 CBN)은 이흥선 목사(한기총 이대위 전문위원 역임, 인천 미추홀구기독교연합회 회장)에 의해 고소된 황규학 씨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에 의한 명예훼손, 모욕 등의 혐의로 피소되어 검찰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규학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언론을 이용하여 한국 교계에서 분쟁이 있는 교회들의 각종 사건에 개입하여, 변호나 책 등을 판매하거나 대리 공격 등으로 각종 이권을 챙겨 온 브로커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에 고소된 내용에 따르면 이흥선 목사에 대해 황규학 씨가 그동안 이단문제 등으로 문제가 불거진 특정인을 대리하여 이흥선 목사를 비난하기 위한 목적으로 삼류소설급 허위 사실 등을 무차별적으로 마구 유포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흥선 목사가 황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였다.
 

황규학 씨는 한기총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김노아(본명 김풍일)와 함께 또는 대리하여 이흥선 목사를 민•형사상 고발하였으나 모두 패소하였다.
 

황 씨는 이흥선 목사 외에도 다른 여러 목사에 의해 피소되어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규학 씨는 예장 통합측에 소속해 있었으나 면직되어 현재는 목사 신분을 잃은 상태이다.
 

황규학 씨는 예장통합, 예장합동, 예장합신 등에서 ‘상습적인 이단옹호자 및 이단옹호 언론인’으로 규정받았다. 자신이 운영하는 언론사가 이단옹호 언론으로 규정받자 신문사 제호를 무려 10여 차례 바꾸거나 신규로 만들어 현재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
 

   
CBS 뉴스

이에 대해 이흥선 목사는 “한국교회 정화차원에서도 이런 사이비 언론인은 교계에서 축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검찰 송치’란 수사에서 재판으로 넘어가는 절차라 볼 수 있으며, 수사기관(경찰)에서 검찰청으로 피의자의 서류가 넘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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