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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2인자 정조은 외 5명 진실공방, 결국 대법원으로
정조은과 민원국장 김 모 씨, 검찰과 변호인 쌍방 상고
2024년 04월 23일 (화) 09:20:31 박인재 nofear1212@naver.com

검찰, 나머지 피고인 4명에 대해 상고장 제출

<교회와신앙> 박인재JMS 교주 정명석의 성범죄 혐의를 돕거나 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7년 징역형을 선고받은 JMS 2인자 정조은 씨(본명 김지선)와 여신도 5명에 대한 항소심 선고결과에 대해 검찰과 변호인이 서로 상고해 결국 대법원에서 최종 결과가 나오게 됐다.
 

   
기독교복음선교회 대표 정명석와 2인자 노릇을 한 정조은 씨(사진은 유튜브 캡처) 

2024년 3월 12일 이들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나온 뒤 상고기한 1주일이 된 2024년 3월 19일 현재, 검찰은 정조은을 비롯한 피고인 6명 전원에 대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반면 정조은 측 5명의 피고인을 변호하는 변호인단은 징역형을 선고받은 정조은과 민원국장 김 모씨에 대해서만 상고장을 제출하고 집행유예형을 받은 차 모 피고인에 대해서는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한편 1심 공판부터 자백하고 수사에 협조한 윤 모 피고인을 대리하는 국선변호인은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이로써 JMS 2인자 정조은에 대한 최종결론은 대법원에서 가려지게 됐다.


특히 항소심에서 무죄선고를 받은 2명의 피고인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판단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2024년 1월 성범죄 피고인에 대한 새로운 판례의 적용 여부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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