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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전 목사의 구원관과 목사관에 나타난 이단성을 다시 분석한다(2)
1997년 12월 01일 (월) 00:00:00 최삼경 목사 sam5566@amennews.com

이제 말이 아닌 그의 책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윤석전, 요단출판사 97년 5월 26일 발행)에 나오는 내용을 살펴보자.

“성경에서도 보면, 다윗은 자기의 양을 원수인 이리가 먹으려고 할 때 불꽃과 같은 눈으로 양을 지켰다고 합니다. 이리가 혹여라도 자기의 양을 물면 쫓아가서 입을 찢고 자기의 양을 꺼내어 구출했습니다. 다윗은 바로 자기의 적을 알았습니다. 예배시간에 조는 사람들은 이미 마음이 이리에게 물려서 조는 것입니다. 이리에게 생각이 물려서 정신을 놓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원수가 누구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졸리면 이미 물린 것이나 다름없고 이미 패배한 것입니다“(17쪽).

육적 졸음이 영적 졸음은 아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졸 수도 있다. 그렇다고 그것이 지옥 천국의 문제는 아니다. 윤목사는 모든 것을 지옥에다 걸고 설교하는 것이 그의 구원관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우리의 신앙생활에서도 몰라서 자살을 하는 성도가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려면 훈련시키는 조교의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살기 위한 전투의 실전을 위해서 악한 영들과 싸우는 전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오해하는 것은 자살입니다. 주의 종을 오해하는 것도 자살입니다. 오해는 마음과 생각이 빗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살하는 군사는 천만 명이 있다고 해도 유익이 없습니다“(41쪽). “누가 지옥에 갑니까? 자살하는 사람입니다. 타살로 죽은 사람이 아니라 자살해서 죽은 사람이 간다는 말입니다. 자살이라고 하니까 사도행전 16장에 옥터가 흔들리고, 옥문이 열리고, 착고가 풀어져 죄수가 도망간 줄 알고 간수가 자결하려 했던 그런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옥은 자기 영혼을 지키지 못하고 자살하는 그런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여러분의 육신이 영혼을 죽이는, 다시 말해 여러분의 생각이 영혼을 죽이는 것이 자살입니다“(43쪽).

윤목사의 영적 자살론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야고보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배가 아무리 커도, 또 거센 바람에 밀려도 매우 작은 키로 조종하여 사공이 마음먹은 곳으로 끌고가듯, 이 인간의 혀도 몸의 작은 일부분이지만 온 몸을 끌고다닙니다. 혀를 통하여 생의 수레바퀴가 지옥을 향하여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혀를 잘 제어하여야 합니다. 혀가 나의 원수인 줄 알고 이기는 좋은 군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혀를 이기는 비결은 생각을 이겨야 합니다. 마음을 이겨야 합니다. 혀를 쓰는 나를 이겨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패배하고 맙니다. 사람과 얘기를 하다 보면 ‘이 사람은 과연 혀가 붙들린 사람이구나. 혀를 내 맘대로 사용하지 않고, 하나님 마음대로 사용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혀를 육신에게 맡기지 마십시오. 육신에게 맡기면 정욕이 나옵니다. 육신의 소욕이 나옵니다. 그래서 지옥으로 끌고 가버리고 맙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혀를 성령께 맡기어 성령으로 결박당하시기를 축원합니다“(174쪽).

이제 혀의 문제를 지옥과 연결시킨다. 혀의 문제로 지옥과 천국을 결정한다면 역시 천국에 갈 사람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먼저 이기려면 원수가 내게 어떤 모양으로 다가오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모르면 못 이깁니다. 그래서 우린 눈을 크게 떠야 합니다. 여러분의 눈은 아무리 크게 떠도 원수를 볼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안경을 쓰고, 하나님의 신령한 눈의 안경을 쓰고 볼 때 승리의 역사는 바로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목사도 누군가 ‘이러이러한 일이 있는데 어떻겠습니까?‘ 하고 얘기하면 그 말이 어떻게 보면 인본주의 같고, 어떻게 보면 신본주의 같고, 알면 알수록 알쏭달쏭한 것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마귀는 양이 아닌데 양의 가죽을 뒤집어쓰고 들어오기 때문에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식별할 수 있는 감각이 있어야 됩니다. 거기서 만약 한 번 아차하는 날이면 이것은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목사가 밤낮 기도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여! 우리 교회에 우리 성도들이 어떤 모양으로도 시험들지 않도록 하시옵소서.‘ 기도 안할 수가 없습니다. 이 지구상에 제일 큰 병은 시험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큰 병으로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시험들어서 죽고 망하고 지옥가는 것입니다. 시험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말씀의 방향을 향하여, 하나님의 뜻의 방향을 향하여, 내가 하나님이 주신 과녁을 향하여 걸어가다가 과녁을 잃어버리고 잘못 가는 것이 바로 시험입니다“(196쪽).

시험은 성도마다 다 든다. 그래서 주님께서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도록 가르치신 것이다(마 6:13). 시험에 들면 지옥에 가는가? 이렇게 무서운 종교라면 복음의 종교가 아니다.

“자기 육신을 생각해 보십시오. 자신이 육신을 많이 사랑하는지, 아니면 영혼을 많이 사랑하는지 잘 검토해 보십시오. 7, 80년 살면서 죄만 평생 짊어진 영혼의 방해꾼이 바로 이 육신입니다. 육신이 평생 동안 죄지은 것을 영혼이 회개하지 않습니까? 육신이라는 놈이 평생 동안 죄지은 것을 영혼은 영원토록 책임져야 합니다“(201쪽).

다음 기회에 그의 영혼과 육신에 대한 이원론적 사고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비판하려고 한다. 육신이 죄를 짓고 영혼이 회개한다는 말도, 그것을 영혼이 영원토록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도 잘못이다.

“좋은 군사는 어떻든 자기 육신을 사랑하는 것을 이겨야 합니다. 그것 못 이기면 좋은 군사가 되지 못합니다. 육신은 당신의 영혼을 먹어버리고 맙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누가 지옥 보냅니까? 여러분의 육신이 지옥 보냅니다. 육신이 예수믿기 싫어하니까 지옥가는 것입니다. 육신이 내 영혼이 하자는 대로 안하니까 지옥가는 것입니다. 이 육신은 평생 싸워야 할 원수입니다“(203쪽).

다음에 비판하겠지만 윤목사의 인간관은 이단적이요, 전인적인 것이 아니다. 위의 말에 의하면, 영혼은 죄가 없다는 말이 되는 이단적인 인간관을 낳게 된다.

“우리가 정욕을 분리하지 못하면 죄가 내게 침투해 들어올 때 그 죄를 이길 힘이 없을 뿐더러, 죄가 무엇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시발점에서부터 우리는 지고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죄가 들어오는 틈을 한시도 주지 말아야 하며, 혹시 죄가 들어오는 틈을 모르고 주었다 할지라도 순간에 몰아낼 수 있는 것은 바로 ‘죄‘를 인식할 때만이 가능합니다. 왜 우리가 지옥에 갑니까? 죄를 이기지 못했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망합니까? 죄를 이기지 못했기 때문에 망합니다“(234쪽).

이런 죄관, 이런 구원관이 정통 기독교에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자, 보십시오.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십일조를 드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왜 드리지 못하는 줄 아십니까? 없어서가 아니라 욕심 때문에 못 드리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 속에서 들어야 할 신령한 말씀을 그 십일조를 드림으로 들을 수 있는 권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만약에 당신이 십일조를 드리지 않았다면, 그 죄로 인한 영혼의 부도를 무엇으로 막을 수 있겠습니까?“(242쪽). “지금 우리 교인들 중에 십일조를 안 내는 교인들이 상당히 많다고 그럽니다. 십일조를 안 내는 사람이 들림받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런 사람들 예수 왜 믿나 모르겠습니다.“(292쪽).

본글 마지막에 윤목사가 어떻게 비성경적인 방법으로 교인들에게 헌금을 강조하는지 살펴볼 것이다. 그러나 이런 십일조관은 어디에서 왔는가? 십일조를 드리지 못하면 들림을 받지 못하는가?

(2) 윤석전 목사는 이단의 교주와 별 차이가 없는 목사관을 가지고 있다
본지 9월호에서 밝혔지만 윤목사는 교인들에게 절대순종을 요구한다. 심지어 목사에게는 교인들의 생사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런 권리를 가진 목사는 지상에 없다. 오직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없다. 그런 목사가 있다면 그는 죄인이 아닐 것이요, 그는 예수님이든지 아니면 예수님과 동등한 사람일 것이다. 먼저 1996년 2월 19일~22일에 흰돌산기도원에서 가졌던 ‘영적 생활‘이란 주제의 구정축복성회에서 한 설교를 살펴보자.

“예수 믿고 교회 오면 뭐해? 영생과는 원수 같은 짓만 하는데, 영생과는 아무 상관없는 짓만 하는데, 예수 믿으면 뭐해? 교회 오면 뭐해? 목사님이 영생 가는 일을 아무리 설명해 줘도 안 듣는데, 덤비고, 대들고, 목사 내쫓을 궁리나 하고 앉았고, 영생을 하려는 비결을 가르쳐 주고, 영생에 대한 소식을 주고, 영생하려는 방법을 주는 목사를 미워하고, 원수되고, 그 말을 안 듣는다면 당신이 죽은 것이지 뭐여? ··· 강단의 주의 종의 목소리를 싫어하는 자가 영생을 바래요?“(테이프 2번).

아무리 목사를 쫓아 내려고 하는 것이 잘못이라고 해도 영생을 못 얻을 죄는 아닌 것이다.

“난 우리 교회에서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성경 말씀 그대로 운영할 때요 시비하는 사람이 없어요. 시비하는 사람이 시비만 해봐, 그 날로 그냥 파직이오 그냥. 네게 직분을 준 것은 시비하라고 준 게 아니라 교회를 운영하는 데 수종들으라고 준 거요. 이 마귀 역사들, 그러니까. 제일 최초에 이 우주가, 지구가 창조되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을 반역하고 하나님의 의견과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은혜를 대적한 자가 누구요? 이 놈이 타락한 천사 마귀란 얘기요. 그 놈이 에덴 동산에 와서 또 하나님을 반역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들어서 역시 또 선악과를 먹고 죽게 만들었어요.

그 놈이 또 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목사를 대적하고 교회를 대적하고 지 마음대로 할려고 들어요. 똑같은 양상이오. 여러분들이 교회에서 ‘내 마음대로‘ 하는 생각이 났거든 벌써 당신은 악한 마귀에 사로잡힌 줄 알어. 만약에 교회에서 성경대로 운영하지 않고 제 마음대로 운영하는 자가 있다면 당신은 천국갈 가능성도 없어. 만일에 성경대로 교회를 운영하는 목사의 말에 복종하지 않고 제 의견과 제 사견과 옛날의 전통과 역사와 교리대로 움직이려는 자가 있다면 당신이 천국가면 내 손에 장을 지져. 하늘 나라는 그렇게 가는 게 아녀“(테이프 4번).

윤목사 자신도 죄인일 터인데 어떻게 이런 소리를 마음대로 하는지 모르겠다. 그렇다면 성령의 뜻대로 하지 않고 자기 욕심과 자기 욕망 중심으로 목회하는 목사도 지옥에 가야 할 것이 아닌가?

“구약시대에는 전부 다 십일조와 헌물과 첫 열매를 전부 다 제사장이 두는 곳간에다 갖다 두고 제사장이 마음대로 꺼내 썼어요. 신약시대는 사도들 앞에 집을 팔고 전답을 팔아 갖다가 마음대로 썼어요. 그런데 오늘날은 목사가 절대로 마음대로 못해요. 장로들이, 재정집사가 척 하니 앉아서 제 마음대로 하고 있어요. 요게 하나님이지 뭐요? ‘네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요게, 하나님이요! 요게. 요게 하늘 나라에 가서 심판을 견뎌낼 줄 알어? 심판을 견뎌낼 줄 아냐구?“(테이프 4번).

바른 목사관도 헌금관도 아니다.
“자 어디 성경속에 자 찾아봐! 어디 성경 속에 목사 월급 준 데 있으면 찾아봐. 바울도 고린도교회에게 ‘내가 갈테니 연보를 준비했다가 정한 연보를 내놔!‘ 어디다 쓸려나 물어봤어? 얼만큼만 가져가라고 말했어? ‘될 수 있으면 후하게 내놓고 힘대로 내놓고 다 내놔!‘ 이랬어. 고린도교회보고 다 내놓으라고 했어. 어디 성경에 그런 게 있어요? 어느 녀석이 만든 전통이요, 그게 교회 안에서. 여기 목사님들 200여 명이 다 오셨는데 어디서 만든 전통이요, 그 전통이?

어디서 만들었냐 이 말이요. 이게 어디서 만든 전통이요, 그런 전통이? 신구약을 통해서 어디서 만든 전통이, 이런 전통이 나와서 이렇게도 성도들이 자기들이 죽음을 다 뒤엎고 자기들 마음대로 목사를 머슴처럼 부려먹게 하는지. 그러고 ‘많이 주네, 조금 주네‘ 하고 앉았고, 이런 빌어먹을 짓이 어디서 나오겠어요? 생각을 해보세요. 여기 혹시 재정집사, 재정장로 왔거든, 돌아가거든 다 목사님 앞에 내놔! ‘나 안 죽을라 그래요.‘ ‘아이고 장로님, 왜 그러십니까?‘ ‘나 안 죽을라 그래요. 안 죽을라고, 나도 살라고 예수 믿어요. 나도 살라고, 나도 살라고 장로 됐어요‘“(테이프 4번). 아마 목사가 헌금을 마음대로 관리하면 그 목사가 타락할 것이다.

“목사 삯꾼 왜 되는지 알아요? 성도들이 삯꾼으로 만들어, 이렇게. 여러분, 목사를 삯꾼으로 만든 당신들이 하늘나라 가서 벌써 목사가 삯꾼이면 당신은 죽는 거요. 삯꾼 목사 앞에 있는 영혼은 죽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그렇기 때문에 당신들이 목사를 삯꾼으로 만들지 않으려면 모든 교회 전권을 그에게 딱, 이양해 주는 거예요. 아멘합시다! 그래야 자기가 책임을 가지고 눈을 부릅뜨고 운영해 나가죠“(테이프 4번). 목사가 삯꾼된 책임도 교인에게 있다는 말인가? 그리고 그러면 그 성도가 죽는가? 이런 목사관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가?

“목사를 당신이 월급 주었어? 그러면 목사가 당신네 머슴이구만. 그럼 월급 받고 해야 되겠구만. 믿음의 용어 좀 바로 써. 목사에게 당신이 어떻게 월급 줘. 당신네 교회가 어떻게 목사 월급 줘. 오늘날 교회들이 목사의 사례나 생활비를 교인들이 주는 줄 알아요. 이게 벌써 마귀 역사요. 왜? 여러분들이 내는 헌금이 누구거요? (하나님이요). 아이구 입 터져서 말은 잘하네. 여러분들이 내는 헌금이 누구거요? (하나님이요). 누구거요? (하나님이요). 하나님꺼, 맞아요? 그럼 하나님 것은 누가 쓸 권리가 있어? (목사님이요).

하나님의 종이 쓸 권리가 있지? 구약시대 봐! 하나님이,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을 전부 제사장의 권리로 썼지. 사도시대 봐! 사도들의 발 앞에 갖다 둔 모든 헌금을 주의 제자들이 썼지. 그런데 어떻게 장로가 줘. 장로가 월급줬다고 하는 녀석 하늘나라 가봐. ‘네 돈이더냐, 이게 니거드냐, 어? 언제 내가 네게 맡겼더냐? 언제 내가 네게 맡겼더냐? 니가 맡아서 니가 주의 종을 환대한답시고 니가 이렇게 잔인하게 만들었느냐?‘ 하지 않겠어요. 나는 교회에서요 내가 생활비 쓰고 싶으면 쓰고 말고 싶으면 말고 많이 쓸라면 쓰고 안 쓸라면 안 쓰고 내 마음대로 해요. 어떤 녀석이 못 쓰게 해요!“(테이프 4번).

“그러니 주의 종의 목소리를 얼마나 잘 받들고 얼마나 사모해야 되겠소? 그가 나를 살리는 말씀이요. 마귀의 영역에서 나를 끄집어 내고 마귀로 자유한 죽음에서 나를 건지는 이 귀한 힘이 그 입에서 나오니 얼마나, 얼마나 여러분 가까워야 되겠소? 얼마나 사랑스러워야 되겠소? 그것만이 나의 생명으로 여기고서 당신의 가장 큰 생명이 거기 있고 당신의 모든 재산보다 더 큰 것이 강단의 목소리라 이 말입니다. 이렇게 크게 여길 줄 아는 사람, 자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신령한 영적 자유가 충만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테이프 5번).

“다 같이! 따라합시다. 주의 종은 (고마운 분이다). 다 같이! 주의 종은 (고마운 분이다). 다시! 주의 종은 (고마운 분이다). ··· 이렇게 고마운 분이라고, 나를 지옥에서 건지고 멸망에서 건지고, 지옥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자리고 당신 하나 데리고 천국 갈려면 못 가게 하는 마귀가 뒤에서 천국 가려는 힘만큼이나 당신을 또 방해부리고 당신을 세상으로 타락시키고 당신을 죽이려고 하는 그 힘이 또 있기 때문에 갑절로 힘이 든다 이 말이오, 갑절.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그냥, 방해하는 자가 없다면 그냥 데리고 가면 그만인데 기어이, 또 끝까지, 천국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육신이 있는 숨이 끊어지기 직전까지,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방해자가 있지 않냐. 주의 종은 당신의 숨이 끊어지기까지 천국가는 게 소원이라 이거요“(테이프 6번).

“가장 우리가 분별하기 어려운 것은 영적 세계가, 하나는 지옥으로 끌고가려는 놈과 하나는 천국으로 끌고가려는 거룩한 영과 이것이 섞여서 여기 와있어. 시간 시간에 틈만 나면 가서 서로 자기의 것을 만들려고 홍보하고 있다 이 말이야. 당신들이 이걸 봐야 누구 편에 설 것인가를 안다 이 말이여. ···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는 무조건 누구 편에 서야 해? (하나님). 무조건 목사님 편에 서야 해. 무조건 누구 편에 서야 해? (목사님이요). 너들 왜 소리가 적냐? 내 편에 안 설래? 우리 청년들이 소리가 적다. 우리 연세중앙교인만 유리창이 떨어져 나가게, ‘교회에서 무조건 누구 편 들어야 해요?‘ (목사님이요!). 그 편 들으면 그게 하나님 편이요. 왜? 하나님이 파송했기 때문에. 등신같은 짓은 하지 말어. 교회에 목사 편, 장로 편이 있어요. 내가 (장로)아들이라도 목사 편 들어야 해요. 내가 장로의 아들이라도 목사님 편 들어야 해요. 소용없는 소리요. 장로의 마누라라도 목사님 편 들어야 해요“(테이프 6번).

“욥이 지금 육체에 악창을 앓았다고 성경에 나왔어요. 헌집의 벽돌처럼 떨어진다고 했어요. 만약에 이 놈의 사탄이 당신네 육체로 요걸 들고 와서 아주 악창이 나도록 육체에 뿌려버리면 악창이 나지 않겠소. 이것이 누가 갖다 준 거요? (마귀). 누구요? (마귀). 이걸 안 막으면 죽잖아. 그래서 이걸 막으려고 예수 이름을 주었어요. 이걸 막으려고 예수가 피 흘리셨어요. 이걸 막으려고 성령을 보내셨어요. 이걸 막으려고 강단의 주의 종을 보냈어요. 그런데 주의 종을 내쫓고 주의 종을 미워하고 그 말씀이 살리는 말씀으로 안 들리고. 이미 죽은 거요. 마귀는 주의 종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관심만 없게 만들면 마귀는 성공하는 거요. 주의 종의 설교를 당신에게 관심이 없도록 받아들이게 만들면 마귀는 성공하는 거요“(테이프 6번).

“우리 같은 경우는 내가 우리 교회에서 왕이오. 왕도 아주 군왕이오, 군왕. 왕도, 그저 명령에 따라서 누구든지 시키면 ‘아니오‘(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 목사 하는 일에 어쨌거나 시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테이프 7번). 성경은 목사를 교회의 왕으로 세우지 않았다. 예수님은 목사에게 교회의 왕권을 주시지 않았다.

“지가 원든 원하지 않든 끌고가야 돼요. 좀 끌려 가세요. 여러분 주의 종의 말에 끌려 가세요. 그래서 주의 종이 전 성도를 하나도 빠짐없이 독재하고 간섭하려는 것은, 여러분을 하늘나라로 데려가려고 하는 진실한 주님 심정이예요. ‘왜 간섭하세요, 나를 왜 간섭해요?‘ (이렇게 말하는) 이 사람 믿음 있는 사람이예요? 이 사람이 살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아니 목사가 간섭하지, 누가 간섭하냐? 천지간에 너를 간섭할 자는 목사밖에 없어.‘ 100% 성도를 관할할 권한이 목사에게 있어요“(테이프 10번). 목사가 독재할 간섭권이나 100% 간섭할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그래요. ‘목사님, 왜 우리 교회는 왜 그렇게 너무 억압하십니까? 왜 억압하십니까?‘ ‘야, 내가 언제 억압했어?‘ ‘아, 목사님 철야도 나오기 싫은 거 밤낮 나오라고 그래요. 안 나오면 창피스럽게 해요. 왜 그래요? 왜, 목사님?‘ ‘그러면 안 나오고, 교회 안 나오고, 그저 니 마음대로 믿다가 지옥가게 내버려둬야 옳으냐? 어거지로라도 천국에 데려 가야 옳으냐? 이 개만도 못한 놈아! 이 놈아.‘ 나는 그래요. 개도 정다운 동물이오. 개도 ··· 하나님은 널 위해 아들을 보내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게 만들고 너를 죽음에서 살리고 목사가 저녁마다 저녁마다 기도하며 설교하며 너 살리려고 목숨 바치면 정을 느껴야지, 개보다는 나서야지. 왜 이런 정을 못 느껴. 개만도 못한 것들 수두룩 해요. 여기 개만도 못하게 정을 못 느끼는 것들은 벌써 영혼 구원받은 인간 아니오!“(테이프 10번).

“신앙생활 잘하는 사람은 벌써 목사의 손바닥에 있어요. 손바닥에! 아멘해! 돌아가서 그럴 사람만 왼손 들어서 아멘해! ··· 손 안 들은 사람은 하여튼 죽을려고 결심한 사람이오. 벌써요. 교회 가보세요. 잘 들어 여러분, 우리 교회 1만여 명의 재적 교인이 목사, 사모 둘이오. 부목사도 없어요. 자 어떻게 운영해 나갈까? 이건 상상도 안 되요, 이건 거짓말이 아니요. ‘어떻게 운영해 나갈까?‘ 강단의 목사의 말이 법이오! 다 손바닥에서 왔다 갔다 해. 이 손바닥에서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는데 밑에 사람(부교역자 등)이 뭐 필요가 있어. 필요하다면 장례식이나 하고 결혼식이나 할 때 필요할까. 성도 목양하는 데는 별 필요가 없어요. 왜? 이 손바닥 안에서 논다 이거요, 전부 다. 왜? 살려고. 여기서 벗어나면 전부 다 죽는 걸 안다 이 말이오. 이 간섭에서 벗어나면 죽는 걸 안다 이 말이오. 서로 들어올려고 몸부림치고 자기들 이 안으로 들어오려고 몸부림친다 이 말이오. 왜? 이 안에 있어야 사니까요, 사니까요!“(테이프 10번).

성도가 목사의 손 안에 있어야 구원을 받는다는 말이 성경적으로 옳을 수가 없다. 그 손은 주님의 손이 절대로 아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들의 교회에서 목사님이 지나가는 말을 해도 그냥 좀 듣지마. 살리는 명령으로 들어! 목사에게 대적한 것 치고, 난 구원받는 것 못 봤어. 박용규 목사님께서 저하고 얘기하는데 들어보니까 장로 녀석들이라도 목사에게 대적한 놈은 하늘나라에 없더래요. 왜? 목사가 누구요. 당신 영혼 살리는 사람인데 살리는 사람과 원수되면 당신 영혼이 어떻게 구원받겠소“(테이프 14번). 아무래도 목사를 예수님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다.

이제 다음은 윤목사가 1996년 12월 30일~1997년 1월 2일에 흰돌산기도원에서 가졌던 ‘영혼을 위하여‘란 제목의 신년축복성회에서 한 설교 중에서 찾아보자.

“요한계시록 2~3장에서 말하기를 ‘각 교회들아 잘 들어라.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들은 들어라. 그래서 강단에서 종을 세울 때는 성령께서 감독자를 세우시고 피로 값주고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그래서 주의 종을 통해서 강단에서 주시는 말씀은 성령의 목소리이기 때문에 그 목소리가 바로 멸망하지 않도록 만드는 유일한 생명입니다“(테이프 4번). 목사의 설교는 멸망하지 않도록 만드는 유일한 생명이 아니다.

“요즘 성도들 조금만 잘못했다고 하면 자존심 상해서 교회 못 나온데, 속상해서 교회 못 나온데, 목사가 나의 부정을 드러내서 교회 못 나온데, 목사가 나를 무시해서 교회 못 나온데,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 그것 그대로 가지고 교회 와야 지옥가! 틀림없어! 주의 종의 목소리 듣고 고쳐야 구원받어!“(테이프 5번). 아무리 생각해도 옳은 말이 아닌 것 같다.

“(97년 신앙 결심서 작성중) ‘하나님이 주신 교회 직분을 위해 최대한 충성하겠습니다. 전도 사업에 물심양면으로 힘쓰겠습니다. 각 기관회의는 빠지지 않고 적극 참석하겠습니다. 목회자의 목회방침에 절대 복종하겠습니다.‘ 목회방침에 복종하지 않는 자는 이미 죽은 자입니다. 낡아진 인간, 썩은 인간, 물질 문명, 세월 앞에 이미 씹혀버린 인간입니다“(테이프 9번). 절대 복종은 삼위 하나님에 대하여서만 할 수 있는 것임은 신앙의 상식이다.

“(예수께서 시험당한 내용을 말하며) 세 번째 시험, ‘예수야 니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 천하 만국을 보이면서, 이 모든 만국을 네게 다 줄테니 내게 절 한 번만 해라.‘ 마귀란 놈은 아주 절받기, 절받기 바쁜 놈이요. 그러니 교회는 두 가지 속성이 있어. 아, 어떡하든지. ‘아, 장로를 이렇게 대접하십니까? 권사를 이렇게 대접하십니까?‘. 마귀 앞잽이, 마귀 앞잽이! 그럼 자기는 주님을 어떻게 대접했어? 십자가로 주님을 대접한 존재. 다 같이! ‘나는 주님을 십자가로 대접했다.‘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여 대접한 주제에, 무슨 교회에서 장로 주제에, 무슨 대접을 받어! 하나님의 아들도 ‘내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다‘고 하는데 장로 주제에, 권사 주제에 무슨 놈의 대접을 받어! 그런데 오늘날 교회에 오래 믿고 장로되고 권사되면 으레 대접받는 것으로 되어 있어.

이게 완전히 마귀 역사요. 절받으려고 하는 수작, 목사에게 절받으려고, ‘왜 목사님이 권사들을 안 섬기십니까?‘, ‘장로들을 안 섬기십니까?‘ 요새 마귀 앞잡이가 장로들 머리를 지배하고 있는 교회가 많어. 여기 장로들 왔거든 정신차려! 그 놈이 지배하면 당신 지옥가! ··· 하늘나라 가봐, 이것이 만일 천국가거든, 성경이 없어져야지. 만일에 이런 사람, 이렇게 대접받고, 이렇게 영광을 누리고, 교회에서 장로라는 직분 때문에 그저 재물도 지 마음대로, 교회정책도 지 마음대로, 목회방침도 지 마음대로, 교회행정도 지 마음대로, 이렇게 대접받는 존재가 만약에 천국가거든, 이렇게 아주 지 마음대로 대접받고, 천하영광을 휘내둘러 굴복시킨, 하나님의 주의 종을 굴복시키고, 하나님의 뜻을 굴복시키고, 몸된 교회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굴복시킨 그가 과연 천국가거든 내 성경을 어떻게 믿어, 그런 성경을. 집어, 집어, 내버려야 되지!(성경을 집어던짐). 이리 가져와라. (웃음)“(테이프 15번).

“합동측 박용규 목사가 말했어요. 지옥에 들어오는 영혼은 빡빡한데 천국에 가는 사람은 없더라는 거예요. 그 분 신학박사예요. ··· 하늘 나라 가서 물었데요. ‘어찌하여 지옥에 가는 사람은 이렇게 많은데 천국은 숫자가 얼마 안 됩니까?‘ 지옥에 오는 숫자를 보니까 너무 너무 많은데 교회에서 목사 말 안 듣고 대적하는 것들, 거기 와 있더래요. 자기 교회 집사 하나가 성전에 교육관을 짓기 위해서 계획을 세우는데 새벽기도 땐가 어느 땐가 쫓아오더니 ‘목사님 교육관 지으려고 하십니까? 성도들 형편도 생각하셔야죠, 교회만 지으려고 하십니까!‘ 그런데 그게 뒈졌는데 거기 와 있더럭(테이프 15번).

“제가 잘 아는 목사님 한 분이, 그 사모님이 사모 세미나에 와서 은혜를 받고 집에 돌아가서 목회가 방향이 달라졌어요. 이 목사님도 목회자 세미나에서 생각이 달라졌어요. 그런데, 방향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가만히 보니까. 교회가 마귀역사가 충만하더래요. 오늘까지 그것이 교리요, 전통이요, 이것이 법인 줄 알았더니 마귀역사가 충만하더래요. 장로가 교회 재정을 가지고 지 마음대로 남 빌려주고, 지 마음대로 쓰고, 지 마음대로 하고, 목사는 돈을 손도 못 대게 하더래. 목사는 원래 교회 감독자기 때문에 목사가 다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아, 영혼도 죽이고 살릴 권한이 있는데 돈 쯤이야! 어, 여러분의 영혼도 그 입에서 나오는 말로 죽이고 살리는데 돈 쯤이야! 그래서 주의 종이 복음을 위해서 잘 쓰는 거요. 우리 교회가 이 기도원을 구입하고 엄청난 이 공사를 하는데 우리 교회 재정이 어떻게 돌아가나 재정 집사가 몰라. 믿거나 말거나. 건축위원장이 몰라. 모른다면 나만 알어. 아무도 몰라. 빚을 어디서 끌어다 쓰고 어디서 갖다 내는지 몰라. 빚 얻는 일도 알 것도 없고 남는 일도 알 것도 없어“(테이프 16번).

윤목사는 역시 자신에게 영혼을 죽이고 살리는 권한이 있다고 생각함에 틀림이 없다. 윤목사의 위의 자세 속에서 그는 바로 이단의 교주와 다를 바가 없어 보인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 교회 처음 와서 ‘목사님, 왜 목사님 마음대로 하십니까?‘ ‘그럼 니 마음대로 할래? 그럼 니 마음대로 할래?‘ 내 그랬어, ‘그럼 니 마음대로 해봐라 니 마음대로, 꼭 마귀 앞잡이들이!‘ ‘그래도 상의해야 되지 않습니까?‘ ‘상의할 거 없어. 하나님이 말씀하셨어! 아, 여기 말씀이 있는데 무슨 상의를 또 해? 니가 하나님보다 크냐? 어?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했으면 하는 것인데 너하고 무슨 상의가 필요해 건방진 놈아, 이놈아! 나도 상의가 필요없이 순종하는데, 나도 하나님과 이의가 없이 순종하는데, 건방진 니가 무슨 상의야 상의는?‘ 당신들이 주의 종이 하는 일을 상의하자고 하지만 주의 종도 하나님과 상의 없이 순종하고 있어. 건방지게 무슨 상의요. 이 건방진 사람들아, 지옥갈 사람들아! 오늘 벗어나기를 원해요“(테이프 16번).

참다운 하나님의 종들 중에 무가치한 비판에 시달리는 주의 종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러나 그렇다고 윤목사처럼 해야 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이제 윤목사가 1997년 6월 23일~25일에 부여논산 연합성회에서 한 설교 중에서 살펴보자.

“난 우리 교회에서 무슨 일 하다가 불평 불만 가지면 짤러. ‘그만둬! 너 아니어도 할 사람 많아.‘ ··· ‘너가 그 분의 십자가의 피의 공로를 입은 자냐? 그렇다면 그 분이 너 모가지를 내놓으라고 해도 불평이 없고, 전 재산을 내놓으라고 해도 불평이 없을텐데, 불평이 있다면 너는 십자가의 피의 공로를 모르는 구원받지 못한 인간이다‘“(테이프 1번).

“나는 우리 교인들에게 ‘그만두라‘ 소리 잘해요. ··· 두들겨 패죠, 잘못 믿으면 나가라 그러죠. ‘김집사 이리 와! 너희 집이 너무 좋더라 팔아서 바쳐! 기한이 한 달이다!‘ 또 이래 또. 맘대로 한다니까. 맘대로 목사 맘대로“(테이프 1번).

만일 윤목사와 같은 방법으로 목회를 하면 한국교회가 사는 게 아니라 오히려 망할 것이다.

“이 세상 사람들이 돈으로 산다는 사람들이 돈에 매여요. 그러나 ‘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는 사람들은 말씀에 매여요. 절대로. 벌써 하나님의 말씀에 매인다는 사람은 목사의 입술에 붙어있어요. 이 입술이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고, 서라면 서고, 앉으라면 앉아요. 절대적 권위예요. 벌써 그 사람이 목사 말에 순종하느냐 안하느냐 이걸 딱 보면 벌써 목사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느냐 안 사느냐 금방 알아요. 말씀으로 안 살면 그는 필경은 지옥가요. 여기 목사님들 다 계십니다. 목사 입에서 나가는 말씀으로 안 살면 꼭 지옥갑니다. 이 말씀으로 살아야 영생합니다“(테이프 2번).

절대로 목사의 말이 곧 하나님의 말씀인 것은 아니다.
“목사는 여러분을 데리고 하늘나라 가야 하는 분이기 때문에 목사가 여러분을 붙들고 우지좌지할 수 있고, 두들겨 패고, 밀었다 땡겼다 맘대로 끌고 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영혼을 목사에게 맡겨버리고, 여러분의 생활을 맡겨버려야 합니다. 어떤 교회 가보세요. 목사가 돈 몇 푼 쓰면 얼마 썼나 하고, 아니 영혼도 맡기는 사람이 그걸 못 맡겨? 아니 제 영혼도 맡기는 자가 교회 재정도 못 맡깁니까? 난 우리 교회 돈을 어느 녀석도 10원짜리 하나도 내 허락 없이는 못 써요. 내 맘대로 써요. 내 맘대로. ‘목사님 어디에다 썼냐‘고 물어보면 ‘너가 하나님이냐? 너가 나에게 가계부를 적어 내라고 하느냐? 너가 하나님이냐?‘ ··· 영혼을 맡기는 자가 그까짓 교회 사업을 못 맡기고, 교회 재정을 못 맡기고, 교회 행정을 못 맡기고. 교회 전체를 딱 맡겨버려야지.

그래 목사 맘대로 끌고 나가야 교회가 운영되지. 어디 성경에 성도가 돈 맡아보라 한 데가 있으며, 어디 성경에 교회를 성도가 지 맘대로 움직여라 하는 데가 있습디까? 다 목사가 하라고 했지. 모르니까 까부는 거여. ··· 박용규 목사가 합동측 유명한 목사여, 대학교수여. ··· 그 분이 하늘나라에 가봤어요. 갔더니 두 가지, 첫째 목사 앞에 말대꾸하고, 대들고, 목사 설교에 은혜 못 받은 것은 싹 다 모가지 때려 지옥갔어. 지옥갔어. 근데 특별히 장로가 제일 많이 있더래. 교회 지 맘대로 움직이려고 해서. 교회는 절대로 성도 맘대로 못 움직이고 목사 맘대로 움직여야 된다고. 우리는 교리와 전통과 역사와 헌법을 따르지 말고 성경을 따라야 해!“(테이프 2번).

“우리 교회는 설교 시작하는 시간만 있지 끝나는 시간은 없어 내 맘대로지. ··· 어느 놈이 ‘목사님의 설교가 깁니다.‘ ‘뺀찌 가지고 와 혓바닥 빼게 가지고 와.‘ 목사는 길게 하고 싶어서 길게 하나? 그들이 안 들으면, 안 들어서 깨닫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면 그것이 죄가 되니, 그 죄가 되면 마귀에게 속하면 마귀가 망할 때 같이 망하니까 건져낼려고 하는 그 몸부림에서 설교하는데, 이것이 기네 짧네 시비네 간섭이네, 이따위 짓 하고 있는 사람이 어떻게 영생하겠어? 어떻게 영생하겠냐 이 말이여“(테이프 4번).

“목회방침에 반기 들면 사단새끼요. 정신차려야  돼요. 주의 종이 목회하는 일에, 목회방침에 반기 들고 지 맘대로 뜯어 고치고 맞다 틀리다, 이거 다 마귀 새끼들이여. 이건 사단의 앞잽이여. 왜 그리 마옵소서여? 난 우리 교회에 내가 어떤 목회방침을 세워도 ‘그리 마옵소서‘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 하는 그 날 그는 죽어. 가만 놔두지 않아. 내가 우리 기도원을 구입하는데, 나 혼자 29억 원을 치뤘어요. 29억 원을 치룰 때 어느 놈이 압니까. 나중에 2월달에 계약하고, 중도금 치루고, 11월달에 가서 내가 기도원을 구입했다고 말했어요. 자, 여러분 교회 같아봐. ‘아니 목사님 어떻게 우리하고 상의도 없이 샀습니까?‘ ‘니까짓 것하고 상의해서 뭘해? 니가 29억원 낼래?

너하고 상의해서 뭘해 너하고 상의해서. 하나님하고 상의가 끝났는데.‘ 주의 종은 하나님과 상의하는 사람임을 알아야 해. ··· 그러나 오늘날 교회들이 전부 다 뭡니까? 교회 모든 일을 저하고 상의해야 한다는 듯이, 이건 모두 다 사단의 앞잽이여. 이런 건방진 ‘나‘라고 하는 것을 이겨야 해요. 다 같이! ‘이겨야 한다.‘ 다 같이! ‘내 영혼도 맡겼는데 그까짓 것 못 맡기냐.' 여러분의 영혼을 주의 종에게 맡겼다고 믿으시면 아멘합시다!“(테이프 6번).

성도들은 목사에게 영혼을 맡긴 것이 아니다. 주님에게 맡긴 것이다.

“전 지금까지 목회해 가면서 성도들 눈치를 봐본 사실이 없어. 한 번도. 난 지금까지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결정하고 응답받으면 그대로 했어요. 어느 놈이 앞에서 브레이크 걸면 뺨이 헌집 벽돌(같이) 돌아가요. 진짜 때린다니까 진짜. 진짜 때려요. 여러분은 목사가 어떻게 성도를 때리냐고 하는데 나는 세계에서 성도들 두들겨 패는 목사로 소문난 사람이여. 왜 그러느냐.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뜻을 이행하는 일에 반기 드는 놈은 이건 사단의 역사여.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사단의 역사여. 맞아 뒈져야 돼. 그럴지라도(육신은 맞아죽을지라도 죄를 해결하여: 필자 주) 영혼은 구원받아야 돼. 아멘해!“(테이프 11번).

“지난 주일날 불만 불평하는 기관장, 불만 불평하는 여전도회원들, 불만 불평하는 어느 놈이든지 내 귀에 들어오면 그 날로 파직한다 그랬어 그 날로. 그랬더니 그 날 저녁에 회의하는데 불만 불평 아무도 안하더래 파직당할까봐서. 파직시킨다면 파직되는 거여. 강단에서 한번 말한 것은 그대로 되고야 마니까. 감히 누가. 여러분들이 주의 종의, 강단의 말을 이렇게 위엄 있게 들어봤습니까? 강단의 말을, 죽으라는 말도 죽을 각오를 하고 들어야 해. 왜 그러느냐? 이렇게 듣는 사람이, 당신 속에 저주같은 질병이 올지라도 강단에서 주의 종이 나가라면(질병을 일으키는 사단은 떠나가라고 하면: 필자 주) 움직이는(주의 종이 말한 대로 행하는: 필자 주) 사람만 나가는 거여. 내가 안 움직이고는, 그렇게 안 듣고는 내 병 고치기 힘들어요. 난 그걸 너무 잘 보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마만큼 여러분에게 역사하는 악한 마귀 사단 귀신의 역사가 당신들의 생각을 장악하고, 환경을 장악하고, 당신의 가정을 장악하고, 자식들을 장악하고, 남편을 장악하고, 아내를 장악하고 있는 것들이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이 뭐냐? 하나님의 말씀이 강단에서 떨어질 때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다 하고, 아주 목숨을 딱 내놓고 있을 때 벌써 강단에서 ‘저주받은 질병아! 사단아! 귀신아! 나가라!‘ 할 때 함께 떠나가는 줄 알라 이 말입니다. 할렐루야! 움직임의 능력, 아멘합시다! 이 엄청난 것.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받지 못하는 자가 누구냐? 언제나 주님 일에 부정적이고, 언제든지 브레이크를 걸고, 언제든지 미온적이고 비협조적이고. 이거는 요, 사단의 앞잽이여. 뒈지면 지옥이여, 지옥“(테이프 11번).

“건방지게 직분 가지고 교회 내 맘대로 움직이면 이건 마귀 역사여. ‘주여 그리 마옵소서. 당신에게 이런 일이 미칠 수 없습니다.‘ ‘사단아! 너는 내 뒤로 물러가라.‘ 주님이 죽는 자리에 가시던 어디 가시던 가로막지 말고 따라만 가라 이 말이여. 따라만 가라 이 말이여. 강단에서 주의 종이 어떻게 가든 따라만 가라 이 말이여. 아멘해! 반기 들지 말고 따라만 가라 이 말이여. 똑똑하고 잘나서 내가 교회를 운영할려고 하면 ‘너가 목사하지 뭣하러 하나님이 교회에 목사를 세웠겠냐‘ 이 말이여“(테이프 11번).

“우리 교회 청년들이 얼마나 머리가 샤프합니까. 일을 계획을 세웠어요. 벌써 기안지를 가지고 들어옵니다. 사업계획서를 가지고 들어옵니다. 여러분처럼 무조건 와서 ‘이거 하겠습니다‘가 아니야. 왜 해야 되느냐 하는, 전부 설명서 기안지를 작성해서 철저하게 사업계획서를 세우고, 이렇게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온다는 것까지 다 해가지고 들어오죠. 딱 보면서 ‘이건 안 돼!‘ ‘안 돼‘ 한 마디에 왜 안 되냐고 물어볼 것도 없고, ‘목사님 검토해봤습니까?‘ 물어볼 것도 없고, 안 된다는 한 마디로 그냥 끝나는 거여. ‘목사님이 우리보다 어련히 잘 알아서 하시겠는가. 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 안 되는 일을 까딱 잘못해서 할 뻔했다. 다행스러운 일이다‘ 하고 돌아서지, 거기서 어디다 건방지게. ‘기분 나쁘게.‘ 즈그들이 이렇게 열심히 준비했는데 ‘목사님 하게 해 주세요.

하겠습니다.‘ 혓바닥이 빠진다니까 그러면. 가만 놔두지 않아. 여기 우리 교회 청년들이 있는데 거짓말하면 내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교회 가서 이것들이 그러지 않겠어요? ‘우리 목사임은 집회 가면 거짓말만 한다.‘ 이러지 않겠어요. ··· (연세중앙교회의 경우) 벌써 교회 중직들이 무슨 회의를 하고 결정합니다. 목사에게 건의합니다. 올 때도 그냥 건의합니까? 무릎 딱 꿇고 ‘목사님, 이런 일을 이렇게 처리하기 위해서 이렇게 저희들이 건의합니다. 그러나 저희가 해달라는 요청은 아닙니다. 목사님 의사에 맡깁니다‘ 그러죠. 어디다 감히···“(테이프 12번).

“주님 일에 하느냐 안하느냐를 누가 성도하고 상의를 합니까? 여러분 자신이 하느냐 안하느냐에 목사와 상의의 대상이 되지 말고 명령하면 순종의 대상이 되세요. 아멘해! 그런 대상이 되어야 복받는 사람이여. 정말이여. 만약에 우리 교회가 ‘야, 노량진 성전 60억 원 주고 사는 일에 할 것이냐 안할 것이냐‘ 회의했더라면 못 샀어요. 누가 사자 그러겠어요. 집팔아 내놓고, 전세방 내놓고, 누가 할려고 그러겠어요. 못 사죠, 어림도 없죠. 누가 그걸 상의합니까. 하나님이 사라 그러면 사는 거죠. 누가 상의를 해. 못 샀어요 상의를 했으면 절대. 그 다음에 ‘기도원 살 것이냐 말 것이냐' 상의했으면 또 못 샀어요. 그냥 지금까지 우리 교회는 연희동에 60평 밑에 있어야 돼요.

육의 생각을 가진,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 그랬어요. 육신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고 말했어요. 하나님의 원수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육신의 생각과, 육신의 경험과, 육신의 지식으로 이거 하나님의 일을 결정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이건 있을 수도 없는 일이기 때문에, 오직 성령의 감동과 감화를 받는 주의 종이 결정하면 따라가야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는 거예요. 아멘하시오! 어떤 사람은 그러잖아요. ‘교회는 민주주의.‘ 무슨 놈의 교회가 민주주의가 있어! 자, 하나님이 한 번 말씀하셨는데 여기 민주주의가 있어? 독재, 한 번 말씀하신 것은 그대로예요. 하나님은 100% 독재하시는 분입니다.

다 같이! ‘하나님은 독재하신다.‘ 이 말씀에 민주주의가 있습니까? 여기 민주주의가 있어요? 없어요. 믿으면 천국, 안 믿으면 지옥. 그냥 독재예요 독재. ··· 그렇기 때문에 강단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 성도를 독재해서 이끌고 가듯이 하늘나라로 독재해서 끌고가야 돼요. 아멘해! 하늘나라로 독재받더라도 끌려가기를 원하시면 아멘합시다! 독재받아야 돼요. 오늘날 교회가 뭐 교회가 민주주의? 아니 하나님이 여러분들하고 무슨 일을 할 때 당신하고 무슨 상의할 가치가 돼. 당신이 뭘 알아서. ··· 여러분들이 주님의 일을 할 때, 벌써 목사님이 무슨 일을 내놓았을 때 벌써 당신들이 상의할려고 하는 그 자체가 벌써 사단의 역사여. 아멘해! 이건 사단의 역사가 무엇인가를 잘 알아야 돼. 이걸“(테이프 12번).

이제 그의 책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윤석전, 요단출판사 97년 5월 26일 발행)에서 같은 사상을 찾아 보자.
“어떤 때는 성도들이 목사와 성도의 관계를 오해합니다. 그것은 육신이라는 것이 가려서 그러는 것입니다. 좋은 군사는 자신을 가리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가리는 것을 보지 못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답답합니다. 우리 모든 성도가 이 목사에게 자신의 영혼을 맡겼습니다. 7, 80년 사는 목숨보다 더 중요한 영원히 사는 영혼을 맡겼습니다. 그렇다면 이 목회자의 입에서 나가는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 양식이 그리워서 교회를 찾고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35쪽).

“우리 성도들의 한 가지 맹점은 목사와 가까워지면 목사를 넘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가까울수록 목사의 말을 우습게 압니다. 중직이 되면 중직이 될수록 목사와 벗하려고 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주님이 하나님의 죽으라는 명령 앞에 절도 있게 죽으심을 알 수 있습니다. 가까울수록 복종해야 합니다. 좋은 군사는 가까울수록 복종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죽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네가 거기에 있으면 죽는다. 비켜라, 옮겨라, 살기 위해서 피하라‘는 것과 같습니다. 살고자 한다면 삶과 죽음, 생사를 아시고 명령하시는 그 명령자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44쪽).

“목사의 말에 무조건 ‘예‘라고 하는 사람은 벌써 목사로부터 구원받은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아는 사람입니다“(86쪽).

윤석전 목사의 목사관이 얼마나 비성경적이요, 이단이나 사교의 교주와 별 차이가 없는 목사관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그러나 그가 교인들에게 헌금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면 이 점이 더욱 선명히 드러나기에 이 점을 살펴보자.

“교회 빚 있어서 100만 원씩만 건축헌금하라고 했더니 8사람이 갔더래요. 그래서 심방갔더니 ‘목사님, 저는 한 4년 후에 또 오겠습니다.‘ ‘왜 4년 후에 오세요?‘ ‘4년 후에는 빚 벗겠죠, 뭐‘ 그러더래. 자 이 사람 영생이 있을까? 영생이 있겠어요? 자 주님이 목숨을 자기를 위해 바쳐서, 현장에서 목숨을 바쳐서 그 사람을 지옥에서 구했다고 할 때, 100만 원 주님이 내라고 할 때, 그 공로를 안다면 누가 이걸 거절하겠어요. 헌금은 공로를 아는 사람 감사하고 영혼의 때를 아는 사람 몫으로 쌓는 거요. 이 두 가지를 알아야 헌금하는 줄 아시기 바랍니다. 이 두 가지를 모르면 헌금 못하는 거요“(윤석전, 구정축복성회, 흰돌산기도원, 96. 2. 19~22, ‘영적 생활‘ 테이프 9번).

“보물이 있는 곳에 내 마음도 있다고, 땅 위에 귀한 것 두면 마귀 역사는 그것을 빌미로 우리 영혼을 거기 고정시켜요. 우리 마음을 거기 고정을 시켜요. 우리 생각을 거기다가 말뚝을 박아요. 우리 인생을 거기에다가 매놓고 도무지 떠나지 못하게 만들어요. 그래서 나를 매어놓고 나를 고정시키고 나를 묶어 놓을 장소가 어디냐? 하늘에 갖다가 놓으면 나를 거기에다가 묶어 놓고 거기다 고정되고 거기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평생에요, 전 재산 하나님께 못 바쳐 보고 예수 믿는 사람은 집어 치워요. 참 그렇지 않소? 여러분 정말로 평생 사는 동안 내 영혼을 위하여 기업을 하늘에 둘 마음이 없는 사람은 벌써 하늘과 분리된 사람이오. 내 최고의 값진 기업을 하늘에 두리라“(윤석전, 구정축복성회, 흰돌산기도원, 96. 2. 19~22, ‘영적 생활‘ 테이프 9번).

“우리 지금요 2월 말에 이거(기도원을 말함) 잔금 내려면 아득해요. 돈 없어요. 어디에서 나서 낼지 몰라요. 돈을 내야 해요. 그리고 여기 있는 공사가 수십 억짜리 공사인데 그거 돈 한 푼 없어요. 어떻게 할지 몰라요. 돈 있는 사람 오늘 저녁에 다 좀 내놓으쇼. 집도 두어 채 있거든 한 채 팔아 내놓고, 너무 큰 집 있거든 줄여서 가고, 조그만 집 살고 좀 내놔요. 내놓고 주를 위해 기분 좋게 쓰쇼. 우리 성도는요 다 내놔서 내놓을 게 없어요“(윤석전, 구정축복성회, 흰돌산기도원, 96. 2. 19~22, ‘영적 생활‘ 테이프 7번).

“그래서 우리는 주일날 주정헌금이요, 천 원짜리를 어디서 내야. 천 원짜리를 어디서. 야 OO아 일어나봐! 너 주일날 헌금 얼마 해? 어, 2만 원? 2만 원 헌금해? 주일날마다? 어, 왜 그것만 하냐? 너 월급 얼마 타? 어? 월급 얼마 타? 이 놈의 새끼 봐라? 월급 얼마 타? 110만 원. 110만 원에 하루 품값이 얼마냐? 다음 주부터 3만 5천원이다. 앉어! 2만원이 뭐요, 2만 원이? 하나님 앞에 야 부끄럽지 않냐? 2만원 내고. 야, 참말로 꼴보기 싫어. 참말로 2만 원이 뭐요? 2만 원이··· 우리는요 천 원짜리 5천 원짜리 보기 드물어요.

진짜, 왜? 영혼의 때를 알기 때문에요. 어디서 그런 걸 내요? 어디서. 내가 지금 짜고 물어보는 게 아뇨. 그냥,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물어보는 것이지. 다 물어보세요. 청년들에게 1만 원, 2만 원 미만짜리는 아무도 없어요, 주일날 헌금 내는 것이. 왜냐? 악한 영은 악착같이 덜 내게 만들어서 하늘에 쌓는 보화가 없어지도록, 보물이 없어지도록. 여러분의 영혼의 때에 부유가 싫어 마귀의 시기와 질투에 넘어가지 말고 팍팍 드리기를 원해요. 아멘합시다!“(윤석전, 구정축복성회, 흰돌산기도원, 96. 2. 19~22, ‘영적 생활‘ 테이프 7번).

“나는요, 지금까지 ‘참, 집 잘 지었다‘ 그러는 사람 집도 많이 가봤어요. 그런데 가보면 자랑합니다. ‘목사님 제가 축복을 받아서 이렇게 집을 잘 짓고요 축복을 받아가지고 정원도 넓고요. 축복을 받아가지고요 이렇게 잘 살아요.‘ 내가 속으로요 ‘네가 무슨 복을 받았냐. 니가 복을 받았다면 싹 팔아서 하늘에 영혼의 때를 위해 놨겠지. 니까짓 것이 뭐냐. 썩어질 땅속에 주초를 세우고 썩어진 땅위에 기둥을 세우고 썩어진 땅위에 벽돌을 쌓고 썩어진 땅 위엘··‘ 여러분 보세요. ‘슬라브를 치고 썩어진 땅 위에서 자기 이걸 쌓아놓고, 이게 복이냐? 이게 복이여? 니가 나를 어떻게 아냐. 너는 세상의 문화적 존재로 착각하지 말아라.‘ 나는 영적인 사람이라 이 말이요. ‘니가 복을 받았다면 니가 송두리째 모조리 싹 팔아서 하늘나라 니 영혼을 위해 쌓놔야 니가 복받은 인간이지‘“(윤석전, 구정축복성회, 흰돌산기도원, 96. 2. 19~22, ‘영적 생활‘ 테이프 9번).

“‘너 시집갈 돈 얼마나 있냐?‘ ‘목사님 2백만 원.‘ ‘헌금해, 헌금해, 헌금해, 갖다내!‘ 이해가 안 되지? 목사님 교회 같으면 목사님 가라고 하지 않겠어? 그렇지 그럼 가라고 하고 말고. 그러나 나는 내놓으라고 한다니까. ‘다 내놔, 다 내놔, 다 내놔, 내다가 여기 다 갖다 놓아야 목숨이 딱 떨어지면 네 몫이야!‘ 그거 냉장고 사가지고 가도 네 것 아녀, 네 것 아녀! 농을 5백만 원짜리 사가지고 가도 네 것 아녀! 이불을 사가지고 가도 네 것 아녀, 그거. 여기 약혼할 때 여기 가락지를 껴도 네 것 아녀 그거. 약혼할 때 남대문에 가면 4천 원, 2천 원짜리 확실하고 똑같은 거 많어, 많어!

얼마나 요새 모조품이 좋은지 알어? 그럼 그거 꼈다고 약혼하지 말라는 법 있어? 약혼을 금붙이, 은붙이, 다이아몬드를 주었다고 약혼이 아녀. 너하고 나하고 살자고 약속하는 것이니까. 약속으로 끝나는 거요. OO이 너 약혼할 때 만 원 이상 들었다간 가만히 안 나둬! 너는, 알았어 너? 너도, 일어나봐! 너도 만 원 이상 들으면 가만히 안 나둬! 너도, 큰 소리로 알았다고 해! (알았습니다!) 아니 돈 뭐 하러 많이 써? 아니, 혹시 할려면 금가락지로 해. 순금으로, 감동되면 하나님께 바치게 (웃음). 그러나 다른 것은 루비니 18K니 14K니 이런 것은 아무리 해봐야 값이 안 나가. 순금으로 껴. 그건 내가 말하지 않을께. 순금으로, 왜? 언젠가 바칠 것이니까.

그것은, 난 우리 성도들이 순금 반지 끼고 다니면 ‘어디 보자, 어디 보자. 감동 안 오냐?‘ 애기 백일 반지까지 남아나는 게 없어요. 다 갖다 놔야 해요. 왜? 애기도 땅에서 끼면 뭘 해? 하늘에 제 몫으로 놔두어야지. (아멘). 영생을 사랑하고 자기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은 땅에 두지 않아요. 마귀는 악착같이 ‘니가 갖고 있어라. 니가 갖고 있어라.‘ 이 육신이 갖고 있어야 무슨 소용있어? 내 영혼이 갖고 있어야지. (아멘). 내 육신이 아무리 갖고 있어야  뭐 해? 내 영혼이 갖고 있어야 내 몫이지“(윤석전, 구정축복성회, 흰돌산기도원, 96. 2. 19~22, ‘영적 생활‘ 테이프 9번).

“옛날에 우리 교회에 별 달은 장군 부인이 가끔 왔어요. 날보고 그래요 ‘목사님 나는 한 주에 헌금 천 원을 하는데, 천 원은 너무 적은 가요?‘ 생기기는 미모도 잘 생겼는데 저걸 입을 찢을 것이냐 놔둘 것이냐, 머리를 망치로 팍 깨트려서 새로 제조해야 할 것이냐 말 것이냐. 내 물었어요. ‘거지 가면 얼마 주냐?‘ 그랬더니 ‘거지는요 천 원 안 주면 발길로 차니까 천 원은 줘야 해요.‘ ‘그럼 하나님은 발길로 차서 안 덤비니까 천 원 주냐?‘ ‘그럼 만 원 내면 될까요?‘ 이런 등신! 이게 무슨 예수 아는 사람이오? 이게 무슨, 정말로 영생을 알고 하나님을 알아보세요. 내가 가진 모든 것 톡 털어서 안 내놓고는 못 배기죠“(윤석전, 구정축복성회, 흰돌산기도원, 96. 2. 19~22, ‘영적 생활‘ 테이프 11번).

“노량진 성전을 사기 위해서 또 구입하는데, 교인 그 때 한 천 명 데리고, 그 때 우리 교회 돈이 5억 8천만 원인가 있었는데 60억 원 주고 구입했어. 그 때 얼마나 성도들이, 처녀들이 내놓은 돈이, 처녀 총각들이 결혼자금으로 (모아뒀다가) 내놓은 돈이 6억이여. 자기 눈을 빼서 하나님께 바친 사람, 신장을 짤라서 바친 사람,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었어. 그런데도 교회가 부흥돼. 또 바로 우리 기도원을 구입하는데 얼마나 또 돈내라 했습니까. 또 내고 또 부흥돼요. ··· 그렇게 돈내라 그러는데 왜 들어오느냐(등록하느냐) 그 말이여. ‘집도 팔아 내놔라. 은행에서 빚도 끌어 내놔라. 세상에서 사업하다 부도나는 것보다 헌금하다 부도나는 것이 축복이다. 하나님이 다 갚아 주지 않겠느냐 내놔라. 하늘에 싸둬라.‘ 계속 내놓으라고 그러는데 부흥되잖아요. 왜 그렇습니까? 자기 영혼의 때를 위해서 사는 방법이 무엇인가 아니까“(윤석전, 부여논산 연합성회, 97. 6. 23~25, 테이프 4번).

“우리가 연희동에서 지하 60평짜리에서 교회를 개척했어요. ··· ‘야, 교회짓게 돈내라!‘ 참 돈내라는 소리 내가 무지하게 하는 사람이여. 그러니까 우리 교인들이 주일헌금을 천 원짜리가 없고, 직장을 가진 사람들 속에서는 만 원짜리도 없고, 2만 원짜리도 별로 없고, 거의 4만 원 이상씩 하나님께 주일마다 드리는 것은 헌금강조를 얼마나 하나 보세요. 이제 온 사람들이야 주일헌금 5천 원, 천 원, 만 원 이따위로 하지. 1년만 우리 교회에 와서 있는 사람이라면 거의 4만 원 미만짜리는 없어 주일헌금. 이 사람들이 부자라 그렇습니까? 아니여. 헌금을 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하여 그들이 들을 때 그대로 믿는다 이 말이여. 우리 목사가 돈내라고 한다는 오해를 갖지 않고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는다 이 말이여“(윤석전, 부여논산 연합성회, 97. 6. 23~25, 테이프 11번).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깊이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내용은 그의 설교를 들어보면 가득 차 있다는 것이다. 사실 그의 설교를 직접 들어보면 큰일났다는 생각이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건축헌금을 위해 눈을 빼서 바치고 신장을 잘라서 바친 경우를 제시하며, 마치 그런 식으로까지 헌금하는 것이 바른 헌금자세인 양 말하는 것은 기가 차서 말을 할 수가 없다. 하기야 윤목사의 주장에 의하면, 육신은 악하고 이 육신의 때는 영혼의 때를 위한 수단이라고 하니 가능한 일이요, 또한 윤목사처럼 모든 것을 지옥과 연결시키고 있으니 너무나 당연한 일이요, 자신이 왕이니 가능하다고 본다.

다음에는 윤석전 목사의 인간관에 나타난 이단성과 본호에서 취급하지 못한 다른 부분에 대한 이단성을 심도있게 정리하여 계속 취급할 것이다.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한국교회를 염려하는 한 사람의 목사로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가 이제라도 회개하기를 기도하면서 본 글을 마친다.
(월간<교회와신앙> 1997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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