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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누구신가?(신론)
송요한 목사의 이단분별법(9)
2024년 04월 09일 (화) 13:59:26 송요한 목사 webmaster@amennews.com

송요한 목사(중화권 선교사, 이단연구가, 백석)
 

3-2절. 신론

가. 하나님의 속성

1)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의 속성은 여러 측면에서 설명될 수 있으나 성경에 의거하여 단순하게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① 단일성-하나님은 한 분이시다(신 6:4). 엄밀히 말해 삼위일체로 존재하신다.

② 무한성-하나님은 무엇에도 제한받는 분이 아니시다(행 17:24).

③ 영원성-하나님은 영원하시며 끝이 없으시다(시 90:2).

④ 불변성-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시다(약 1:17).

⑤ 전지성-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모르는 것이 없으시다(시 33:15).

⑥ 전능성-하나님은 불가능이 없으시다(마 19:26).

⑦ 편재성-하나님은 계시지 않은 곳이 없으시다(렘 23:23-24).

⑧ 자존성-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신다(출 3:14).

⑨ 거룩성-하나님은 거룩하시며 영광되시다(레 21:8).

⑩ 영성-하나님은 영으로 존재하신다(요 4:24).

⑪ 주권성-하나님은 최고의 통치자이시다(엡 1:19-21).

⑫ 사랑-하나님은 당신의 피조물을 사랑하시는데 특별히 사람을 사랑하신다(요일4:8-9).

⑬ 유복성-하나님은 당신이 사랑하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신 7:7-8).

⑭ 공의성-하나님은 의로우시며 공의로우시다(시 9:8).

⑮ 은혜성-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딛 2:11).

   
유일하신 하나님은 삼위일체로 존재하신다. 사진은 미켈란젤로의 천지 창조의 한컷

2) 하나님의 속성과 관련한 이단 사상들

위에 열거된 하나님의 속성을 누군가가 부정하거나 왜곡한다면 이단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속성을 왜곡하고 오해하는 이단들을 일부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① 시몬 마구스: 그는 자칭 ‘하나님의 권능’이라고 하면서 초월해 계신 하나님을 부인하였다. 또한 하나님과 구세주와 시몬 자신이 동격이라고 하였다.

② 영지주의: 고대의 영지주의는 하나님의 속성을 왜곡한 주장들을 많이 하였다. 대표적으로 마르시온의 경우 창조주와 구세주, 또는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 율법과 복음의 하나님을 구별하였으며 전자는 구약의 하나님으로 열등하며, 후자는 고등한 영지주의적 하나님으로 여겼다.

③ 통일교 문선명: 그는 그리스도가 인류구원의 사역을 위해 세상에 왔으나 육체구원에는 실패했으므로 자기가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전능성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이다.

④ 몰몬교: 하나님은 형상을 가진 존재라고 이해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이 영으로 존재하시고 편재하신다는 속성에 위배된다. 더욱이 그들은 하나님을 이해하기를 '최고의 경지에 올라선 인간'으로 여긴다. "인간처럼 하나님도 한때는 같은 존재였고, 하나님의 존재와 같이 인간도 변한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다신론적 경향이기도 하다.

⑤ 펄시 콜레(Percy Collett): 1980년대 세계 기독교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펄시 콜레는 하나님의 보좌가 우주 공간 한편에 있고 하나님은 물리적 형상으로 그곳에 앉아 있다고 했다. 그는 성경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이란 표현 등을 문자적으로 본 것이다. 이는 하나님은 영이시며 편재하심에 위배되는 발상이다.

⑥ 지방교회: 하나님은 아버지였는데 아들이 되었다가 성령이 되었다. 성령이 교회가 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이는 하나님을 마치 진화하는 존재인양 이해하는 모습이다.
 

나. 삼위일체(三位一體, Trinity)

1) 삼위일체에 대한 성경의 증거들

삼위일체에 대한 논쟁은 초대교회로부터 오늘날까지 꾸준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초대 교회는 니케아-콘스탄티노플 공의회를 통해 삼위일체론이 정통임을 확정 지었다. 혹자는 삼위일체라는 용어가 성경에 없다는 이유로 삼위일체를 거부하려 하나 오히려 성경은 삼위일체에 대하여 풍부하게 증언하고 있다.
 

① 창조주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복수로 묘사하신 점(창 1:26)

②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불리는 메시아(사 9:6)

③ 여호와 우리의 의이신 성자(렘 23:5-6)

④ 상고에, 영원으로 불리는 통치자 성자(미 5:2),

⑤ 세례 받으신 성자께 나타난 성부와 성령(마 3:16-17),

⑥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는 명령(마 28:19),

⑦ 태초로부터 계신 로고스(말씀)이신 성자(요 1:1)

⑧ 성자와 성부는 하나이심(요 10:30)

⑨ 상호 내주하시는 성부와 성자의 관계(요 14:10-11)

⑩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관계, 성부로부터 나오시는 성령(요 15:26)

⑪ 성자를 증거하시는 성령(고전 12:3)

⑫ 축도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함(고후 13:13)

⑬ 성자 안에 계신 성부(고후 5:19)

⑭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성자(빌 2:6)

⑮ 성부로부터 출생하신 성자(골 1:15-17), 성자는 알파(처음)와 오메가(끝)이심(계 1:17-18)
 

2) 삼위일체의 정의

삼위일체를 정의함에 있어서 서방교회적 관점과 동방교회적 관점이 약간의 차이점을 가진다. 두 진영의 관점은 다음과 같다.
 

① 서방교회의 삼위일체관

서방교회는 삼위일체를 정의함에 있어 한 본질 안의 세 인격(위격)이라고 여긴다. 곧 하나님은 본질에 있어서는 한 분이시지만 한 분 안에 성부, 성자, 성령의 3위가 존재한다. 곧 본질과 권능과 영광은 동일한 한분이지만 인격(위격)은 3위로서 명확히 구분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서방교회의 전통적 삼위일체관은 일신론의 터 위에 서있는 것이다. 서방교회의 삼위일체관은 터툴리아누스와 아우구스티누스의 삼위일체관에 그 기반을 둔다. 특별히 아우구스티누스는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라는 관점에서 그의 삼위일체 관을 전개한다. 필리오케(Filioque)도 아우구스티누스의 이론에서 기인한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삼위일체 이론은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다.
 

“하나님은 나누어질 수 없는 한 본질의 하나님이신데 인격(위격)과 상호관계에 있어서는 아버지는 아들이 아니시며 아들은 아버지가 아니시며,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이 아니시다.”
 

오늘날 서방교회 신학에서 가장 난해한 부분이 삼위일체 이론이다. 유수한 신학자들도 삼위일체를 설명하다가 결론에는 ‘하나님의 신비’라고 하는 경구가 많다. 1=3의 도식이 성립하기 때문이다. 믿음으로는 받아들일 수 있지만 논리로는 설명이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이러한 서방교회의 삼위일체관을 양태론에 빠질 수 있는 위험이 크다.

<서방교회의 삼위일체관>

* 한 본질의 하나님 안의 세 인격(위격) → 1=3의 도식

* 학자마다 난해한 이론으로 이해 어려움

→[대안] 동방교회의 삼위일체관과 함께 이해

 

 

② 동방교회의 삼위일체관

동방교회는 하나님은 세 인격(위격, Hypostasis,휘포스타시스)이심을 전제로 하되 독특한 존재방식으로 ‘하나’이시라고 한다.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 계시고, 이 삼위는 본질과 영광과 권능이 동일, 동등하신 하나님이신데, 상호 통재(通在, perichoresis, 페리코레시스: 상호 침투 혹은 순환, 상호 내주, 영원히 함께 하심)로서 하나됨을 유지하고 계시다. 이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독특한 삶과 존재방식인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신 하나님은 상호 통재, 상호 내주와 함께하심, 상호 교제하심(영원한 사귐)으로 하나이시다. 이처럼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하나되는 존재 방식은 결단코 분리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관계는 영원하다. 그러므로 한 하나님이시다.

동방교회의 삼위일체관은 콘스탄티노플 신조로 유명한 갑바도기아의 세 교부들의 이론에 기초하며 8세기 동방의 교부인 다메섹 요한(John of Damascus, 675-754?)에 의해 최종 정리된 것이다. 이 견해는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에 보다 충실하다고 평가되고 있다.
 

서방교회는 한 하나님이심을 전제로 하고 세 인격(위격)을 관계적으로 이해하는 반면, 동방교회는 하나님은 세 인격(위격)이심을 전제로 하고 그 하나되심을 관계적 측면에서 이해한다. 동∙서방 교회의 삼위일체 관이 이처럼 다른 이유는 각 지역의 언어가 다르고, 논리의 출발점의 차이에 따라 강조점이 달라진 결과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두 관점을 폭넓게 이해하면 삼위일체에 대한 보다 확고한 정립이 가능할 것이다. 개신교회에서는 그 역사적 영향으로 인해 서방교회적인 관점을 많이 받아들이고 있지만 동방교회적인 관점을 수용하는 경향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오늘날 한자 문화권 성도들이 주의할 점은 삼위일체라는 용어에서 일체(一體)를 물리적 개념의 한 몸의 개념으로 이해하는 경향이다. 정통 삼위일체 신학은 삼위 하나님이 하나이시다 혹은 한 분이시다고 설명하지만, 한 몸이시다는 표현은 쓰지 않는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물리적 개념의 한 몸을 떠올리게 하므로 양태론으로 흘러갈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체’라는 말의 바른 뜻은 ‘본체’ 곧 ‘본질’을 말하는 것이다.

<동방교회의 삼위일체관>

* 완전히 구별된 세 인격(위격)으로 존재하심, 본질과 영광과 권능은 동일(동등)하심

* 그 하나되심은 페리코레시스(Perichoresis)-상호통재(相互通在), 상호침투 혹은 순환, 상호 내주, 상호 교제하심-로서 하나를 이루심

→ 완전한 세 인격(위격)이며 하나이심


3) 삼위일체론 이단들

삼위일체 이단을 말함에 있어서 크게 삼신론(三神論, Tritheism)이냐 단일신론(Monarchianism: 單一神論, 군주신론: 君主神論)이냐로 분류할 수 있다. 삼신론의 경우는 교회사에 두드러진 이단이 나타나지 않았었고 오히려 교회 내의 단일신론자들이나 외부의 회교도들이 정통 삼위일체관을 두고 삼신론이라고 공격하곤 하였다. 단일신론은 양자론, 종속론, 양태론으로 분류된다.|
 

① 양자론(Adoptionism): 이 이론에 의하면 예수님은 본질상 신성의 소유자가 아니었다. 보통의 사람이었으나 하나님께 순종함을 통해 신적인 위상을 부여받아 세례 혹은 부활 시에 하나님의 양자가 되어 지극히 높여졌다. 이 이론은 역동적 단일신론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예수 안에 성령이 임재하여 성부와 역동적 관계를 가졌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대표적 인물은 데오도투스(Theodotus,185-200년경 활동)와 사모사타의 바울(Paul of Samosata,260-272년간 안디옥 감독)이다.
 

② 종속론(Subordinationism): 분류 방식에 따라 양자론과 동일시되기도 한다. 특징은 성자는 성부의 첫 피조물로서 고귀한 존재이지만 성부께 종속된 존재라고 여긴다. 아리우스파의 주장인데 이런 형태의 아류들이 많다.

에비온파, 아리우스파, 세르베투스(Servetus), 소시니파(Socinians), 여호와의증인, 유니테리안주의(단일신교, Uniterians) 등이 양자론자 혹은 종속론자로 분류된다.
 

③ 양태론(Modalism): 양태론은 한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양태로 나타나셨다고 보는 것이다. 이 이론의 주장자인 노에투스(Noetus)는 ‘성부수난설(Patripassionism)’을 주장하며 성부와 성자의 구분은 단순히 형식적이고 이름 뿐인 것으로 보았다. 그에 의하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사실상 성부 하나님이셨다.
 

또 한편으로 사벨리우스(Sabelius)에 의하면 하나님은 구약에는 성부, 신약에는 성자, 교회시대에는 성령으로 나타나셨다고 한다. 그에 의하면 한 하나님이 시대마다 이름을 바꿔서 나타나신 것이다. 양태론에 있어서 사벨리우스가 대표적인 인물인 이유로 양태론은 사벨리우스주의(Sabellianism)라고 불리기도 한다.
 

오늘날 이단 중 양태론적인 주장을 하는 측으로는 ‘위트니스리(이상수)의 지방교회’와 한국의 ‘김기동의 베뢰아’가 있다. 그리고 삼위일체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정통교회 지도자들에게서도 심심치 않게 사벨리우스와 같은 논리가 발견되고 있다.
 

한편 삼위일체를 어떤 도식이나 자연현상, 이를테면, 물, 전기, 태양, 나무, 과일 등에 비유하여 가르치는 경우도 많은데 이는 지극히 위험한 발상이다. 또한 한 사람이 상황에 따라 역할이나 호칭이 달라진다는 비유도 마찬가지다. 그런 류의 비유들은 모두 양태론적이기 때문이다.
 

다. 하나님의 창조

1) 창조의 의미

하나님의 창조는 좁은 의미와 넓은 의미 두 가지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다. 좁은 의미의 창조는 무로부터의 창조인데, 빛, 궁창, 물 등을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하심을 말한다. 넓은 의미의 창조는 무로부터의 창조뿐만 아니라 기존 재료로부터의 창조를 포함한다. 인간과 동물, 식물 등은 흙이라는 기존 재료로 창조되었다.
 

2) 하나님의 창조의 내용

창조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 함께 참여하신 행위이며 당신 뜻에 따라 자유롭게 행하신 것이다. 그리고 이 창조는 무로부터의 창조이다. 전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한편 하나님이 직접 창조하신 인류는 아담과 하와가 유일하다. 그 두 사람을 통해 오늘날의 인류가 존재한다(창 1:27-30, 행 17:26).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는 인간창조를 끝으로 종료되었다고 여겨진다. 물론 사람 영혼창조설(사람 각 개인의 영혼을 창조하사 잉태로부터 출산까지의 어느 시점에 육체에 넣으신다는 견해)과 영혼유전설(생식을 통해 영혼도 유전되는 것이라는 견해)에 따라 약간 달라질 수 있다. 영혼 창조냐 영혼 유전이냐에 대하여는 정통신학에서도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pp~. 영혼의 기원 참조>
 

3) 영계의 창조

하나님은 물질계뿐만 아니라 영계도 창조하셨다. 따라서 영계의 천사도 하나님의 창조물이다. 천사는 인격적 존재이며 물질계와 인간보다 먼저 창조되었다(욥 38:4,7). 천사는 숫자가 많으며 나름대로 등급이 있다(눅 2:13, 계 4:1-10). 또한 하나님께 예배하며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기도 한다(사 6:2-3, 히 1:7). 그런데 자기들의 지위를 지키지 않고 타락한 천사들도 있게 되었다. 일부는 갇혀있으나 일부는 아직도 자유롭게 움직이며 하나님과 성도들을 대적하고 있다(벧후 2:4, 엡 6:11-12). 이처럼 타락한 천사들의 수장은 마귀라고도 불리는 사탄이며, 그를 따르는 악한 천사의 무리들이 귀신이다. 이런 사탄과 귀신의 무리는 하나님의 허용하심 안에서 잠시 세력을 누리고 있을 뿐이다. 그들이 타락한 시기가 언제였는가에 대해서는 성경에 명확한 언급이 없다. 하지만 하나님의 선하심과 의로우심의 속성을 감안하고, 창조의 모습을 본 새벽별들과 모든 천사들이 기뻐하였다는 말씀(욥 38:7)을 토대로 많은 정통신학자들은 천사 타락의 시점이 천지창조 후였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어쨌든 타락한 사탄과 귀신들은 결국 그리스도의 재림 후에 심판을 받아 영원한 멸망에 처해질 것이다(마 25:41, 계 20:10).
 

4) 창조론 이단들

① 베뢰아 아카데미(김기동)

김기동은 이 우주를 일컬어 하나님이 사탄을 가두기 위해 만든 감옥이라고 한다. 김기동의 사상에 의하면 사탄은 하나님과 대등한 존재 정도로 이해된다. 또한 아담과 하와 이전에도 인류가 있었다고 한다. 더 나아가 귀신을 ‘제 명이 차기 전에 죽은 불신자의 사후의 영’이라고 한다. 이 귀신들이 사람 몸에 붙으면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킨다. 이는 무속신앙적인 요소가 다분하며 하나님의 창조 원리에 전적으로 위배되는 이단 사설인 것이다.
 

②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미국의 에디(Mary Baker Eddy, 1821-1910)여사에 의해 창설된 크리스챤 사이언스는 하나님과 피조세계를 동일하게 보는 범신론적인 관념에 따라 하나님의 인격성을 부인한다. 또한 인간 이해에 있어서도 인간은 궁극적으로 물질이 아닌 정신적 존재이며, 신과 하나인 상태에까지 이를 수 있다고 하였다.
 

라. 신론 이단들의 주요 특징들

① 하나님의 속성을 제한한다.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한다.

*사람이 하나님과 동등하게 된다는 신인합일을 주장한다.
 

② 삼위일체를 부인하거나 변형시켜서 이해한다.

*양태론- 하나님은 오직 한분이신데 시대와 상황에 따라 이름을 달리하여 나타나신다.

*양자론- 사람 예수가 너무 훌륭하여 하나님처럼 높임을 받았으나 본질상 하나님이 아니다.

*종속론- 성부만을 진정한 하나님이며 성자는 그 보다 열등하다.
 

③ 하나님의 창조가 공의롭지 못한 숨겨진 의도에 의해 출발하였다고 이해한다.

*사탄을 멸하기 위한 도구로 쓰이기 위해 사람이 창조되었다고 한다.

*사탄을 멸할 목적에 쓰이기 위해 사람은 에덴에서 타락해야만 했고, 그때 아담과 하와가 사탄을 고소함을 통해, 하나님은 합법적으로 사탄을 정죄할 수 있게 되었다(하나님의 의도 혹은 사정).
 

④ 창조의 내용을 왜곡한다.

*사탄의 위상을 높인다.

*인간혈통의 단일성을 부인한다.

*진화론적 창조관을 가지고 있다.
 

⑤ 자칭 하나님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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