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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 미래의 안식
서덕종 집사의 안식일 분석 33
2023년 11월 21일 (화) 10:43:23 서덕종 집사 webmaster@amennews.com

서덕종 집사/ 이단연구가(안식일 분석 전문). 이태원대성교회 

 
▲ 서덕종 집사

“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히 4:8).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것은 안식일이 아니고 안식이다. 안식에는 과거의 안식과 미래의 안식이 있다. “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은 과거의 안식이요. “그 후에 다른 날”이란, 미래의 안식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나안을 안식의 땅으로 주셨으나 안식하지 못했다. 이스라엘 백성은 과거의 안식에 대해서 실패한 것이다. 먼저 모세를 따르던 출애굽 1세대는 하나님을 격노케 하여 (히 3:15~17) 실패했다. 하나님을 격노케 했다는 것은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히 3:19). 그 후 출애굽 2세는 여호수아를 따라 가나안에 들어갔으나 원주민을 다 몰아내라는 명령을 어겼다. 그 결과 지금까지 나라를 빼앗겼다가 찾기를 반복하며 한순간도 안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성경에 “여호수아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히 4:8)지 못했다고 한다.

감사한 것은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셨다. 곧 미래의 안식을 약속하신 것이다.

본문에서 말하는 미래의 안식은 가나안 땅이 아니다. 세상에는 가나안을 포함한 어느 곳도 안식할만한 곳이 없다.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땅까지 저주를 받았기 때문이다(창 3:17). 그래서 전쟁과 기근과 지진과 난리가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미래의 안식은 전혀 다르다.

“이미 믿는(오늘) 우리들은 (미래의)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가 (과거에)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이 내 안식(곧 미래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 부터 그 일(곧 하나님의 안식)이 이루어졌느니라”(히 4:3).

   

미래에 안식할 장소는 천국이다. 천국은 전쟁도 없고 눈물도 없는 영원히 안식할 수 있는 장소다. 반드시 미래의 안식 곧 천국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늘이 중요하다. 지금 살아 있을 때 예수님을 믿어야 미래의 안식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런즉 (미래에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할 때가 (예수 믿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믿음으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예수 믿는) 그도 자기 일을 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곧 천국)에 들어가기를 (오늘) 힘쓸지니…”(히 4:9~11상).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자는 이미 안식을 얻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하고 있다가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기를 기다라고 있다. 그러나 미래의 안식이 준비되지 않는 사람들은 오늘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여야 한다.

여기에서 잠깐, 히브리서에 “제 칠일”(히 4:4)이라는 낱말이 있다. “안식일”이라는 공식적인 용어가 있는데 왜 “제 칠일”(히 4:4)로 표기했을까? 히브리서의 발신인과 수신인은 모두 할례받은 유대인으로 안식일을 잘 아는데 말이다. 그 이유는 안식일은 지우시고 제하여 버렸기 때문에 제 칠일로 표기한 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성령의 감동에 의해서 말이다. 

   
  서덕종 집사는 이단연구가이자 안식일 분석 전문가다. 그는 최근 <안식일을 버려라>(서덕종, 한사랑가족상담연구소, 2023)를 출간했다. 안식일주의자들과 직간접적으로 토론과 논쟁을 통해 발견된 그들의 비성경적인 내용은 물론, 올바른 성경의 가르침은 무엇인가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본 원고 시리즈는 서 집사의 책 내용을 요약 간추린 것이다(상담 전화 010-7706-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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