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교계·선교
       
김영걸 목사 통합 부총회장 단독 입후보
윤택진 장로, 장로 부총회장 후보 등록 7/18
2023년 07월 20일 (목) 10:47:25 이신성 기자 shinsunglee73@gmail.com

<교회와신앙> 이신성 기자】   김영걸 목사와 윤택진 장로가 예장통합 총회 목사 부총회장과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 단독 등록했다. 

   
▲ 김영걸 목사(포항동부교회, 포항남노회)와 윤택진 장로(대전제일교회, 대전노회)가 제108회 총회 목사 부총회장과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했다. 왼쪽부터 김영걸 목사, 이월식 장로(선관위 위원장), 윤택진 장로. 

예장통합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월식 장로, 이하 선관위)는 지난 7월 1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08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등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영걸 목사(포항동부교회, 포항남노회)와 윤택진 장로(대전제일교회, 대전노회)가 각각 총회 목사 부총회장과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 단독 등록했다. 선관위는 곧바로 두 후보들이 제출한 서류들을 심사했다.

이월식 위원장은 “서류심사소위원회 통해서 심사 결과 서류 등록에 이상이 없으므로 접수를 완료했다”고 알렸다. 다만 “선거관리위원회는 미비된 서류가 있거나 보완해야 하는 경우, 보완할 시간을 주기로 결의했다”면서 “위원회에서 지적한 서류를 보완해서 1주일 내에 접수해야 한다”고 알렸다. 선관위는 김영걸 목사 부총회장 후보는 ‘노회회의록 원본 대조필’을, 윤택진 장로 부총회장은 ‘총회 총대 7회 이상 출석에 대한 노회장 확인서’를 보완 제출하도록 했다.

   
▲ 선관위 후보 등록 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정견발표회 등 선거 일정 설명과 두 후보자의 소견 발표가 있었다

김영걸 목사와 윤택진 장로는 선관위로부터 접수증을 받은 후 공명선거를 하겠다는 서약서에 서명하고 선관위에 제출했다.

후보 등록 서류 접수 후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선거 일정에 대한 안내와 함께 후보자들의 짧은 소견 발표가 있었다.

선관위에서 밝힌 공식 일정은 언론좌담회와 정견발표회이다. 8월 3일(목) 오후 2시 한국기독공보 사무실에서 언론좌담회가 진행된다. 선거관리위원들이 배석한다. 다만 이것은 한국기독공보 독점 취재로 진행된다.

제108회 총회 부총회장 정견발표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서울/수도권 지역 : 8월 7일(월) 오후 1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
중부 지역 : 8월 8일(화) 오후 1시 청주 가경교회(박선용 목사)
서부 지역 : 8월 10일(목) 오후 1시 광주유일교회(남택률 목사)
동부 지역 : 8월 11일(금) 오후 1시 포항장성교회(박석진 목사)
제주 지역 : 8월 24일(목) 오후 1시 제주영락교회(심상철 목사)

정견발표회는 총회 총대들을 대상으로 후보들의 총회 정책과 비전을 나누는 자리다. 현장에 참여한 총대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다만 제주 지역 정견발표회는 지역 간담회로 진행된다.

선거 일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 후 각 후보들의 소견 발표가 있었다.

김영걸 목사는 “20년 총대 나오면서 경선으로 부장이나 위원장 한 적 없다. 항상 양보했다”고 밝히며 “교단 발전의 조그마한 디딤돌이 되고자 한다”고 출마의 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교단법을 모범적으로 지키면서 모든 총대나 교계 분들이 신뢰감과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윤택진 장로는 “장로로 선출된 후 20년 동안 기도제목이 가장으로서, 사장으로서, 장로로서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라는 것이었다”고 알리며 “아무쪼록 맡겨진 일에 장로로서 총회를 위해서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기도하고 있다. 총회를 섬기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총회 부총회장 선거는 제108회 총회가 개최되는 명성교회에서 첫째 날인 9월 19일에 진행된다. 

이신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성명서19) 통합 노회장연합회,
김의식 목사 후임(?)으로 결정된
이광선, 이광수 형제 목사, 무고
김의식 목사의 후임(?) 한경국
“책임자 출석 어려우면 하나님의
김의식 목사의 후임(?)으로 한경
예장통합 목회자 1518명 김의식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최삼경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12125)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도제원로 32-2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