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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응원가/ 사랑이 길을 가르쳐 준다
2023년 06월 05일 (월) 14:07:43 최재하 목사 webmaster@amennews.com

최재하 목사 / 예수사랑의교회

   
▲ 최재하 목사


  당신은 길을 찾았는가?
혹 한때 찾았던 길을 잃은 것은 아닌가?​

충북 무극 용두공원 입구에 세워진 꽃동네의 밀알 최귀동 할아버지의 동상이다.
네팔인 노동자 제자들과 그곳을 방문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최귀동 할아버지는 거지였다.
그의 집은 무극 다리 밑이었다.
그는 그곳에 살면서 자신보다 더 어려운 늙고 병든 다리 밑 동료들을 먹여살렸다.
​그 사랑은 그 자신뿐 아니라 수천수만의 사람들을 꽃동네로 이끌었다.​

예수님은 인류를 사랑하셨다.
그래서 이 세상에 오셨다.
예수님은 작고 낮고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셨다.
그래서 낮은 곳에 사셨다.
예수님은 죄인을 사랑하셨다.
그래서 십자가에 죽으셨다.​

   
▲ 최귀동 동상 앞에서. 네팔 노동자와 함께한 최재하 목사(오른쪽) 

사랑은 길을 가르쳐 준다.
그대 만약 길을 잃었다면 길을 잃은 게 문제가 아님을 알라.
사랑을 잃은 게 문제다.
그대의 사랑이 어디에서 떨어졌는지 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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