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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씨와 그의 추종자들의 ‘좌파’ ‘좌빨’ ‘빨갱이’론을 비판한다(시리즈 5)
전광훈 씨는 자기를 비판하거나 공격하면 누구나 무조건 ‘좌파’ ‘좌빨’ ‘빨갱이’라고 저주하는 것이 습관이며, 그의 추종자들도 유사하다
2023년 05월 24일 (수) 10:34:33 최삼경 목사 sam5566@amennews.com

최삼경 목사 / <빛과소금교회> 원로목사, 본지 편집인

   
▲ 최삼경 목사


  서론: 필자를 ‘빨갱이’라고 하는 전광훈 씨의 추종자에게

  지금 우리 사회는 진보와 보수의 양극화 문제로 민족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형식적으로 이에 대한 가장 큰 책임이 정치에 있다고 하여도(그런 것만은 아니지만), 이제 기독교마저 거기에 편승하고 오히려 그 양극화를 이용하고 부추기고 그 전쟁 한 가운데 서 있다는 점이다.

전에는 ‘싸워도 잘 되는 나라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니 ‘싸워야 잘 되는 나라’처럼 보였지만, 이제 ‘싸우다 망할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이 점을 아파해야 하고, 참 목회자와 성도라면 우리 모두 죄를 철저히 회개해야 할 것이다.

필자의 본 글조차 양극화를 더 부채질하는 동기가 되거나 그렇게 이용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지성인이라면 보수와 진보 문제는 물론, 정치 문제까지 성숙하게 대화하고 평가할 수 있어야 옳다. 그러나 지금 한국 사회는 물론 교회마저도 이 문제는 아예 터부시하고 꺼내지 않는 것이 최선처럼 되어버리고 말았을 정도로 양극화가 심하다.

지금 보수 진보, 좌우 양쪽 30-35%에는 굳어버린 사람들로 쓰나미와 같은 변화의 바람이 불기 전에 어떤 변화도 기대하기 어렵다. 진실은 아무 상관이 없다. 오직 진영논리만 존재한다. 운동장에서 내 편을 응원하는 청중처럼, 내가 지지하는 편에 유리할 때만 옳다고 한다. 그러다 내 진영에 불리한 진실이 밝혀지면 해석을 달리하고, 그리고도 불리하면 침묵으로 진실을 가리려고 한다. 극렬주의자들은 양쪽 다 자기에게 이로운 유튜브만 보고 정보를 취하기 때문에 진실에 접근할 수 없게 되고 가짜 뉴스를 진실로 믿게 된다. 그나마 민주주의의 다수원칙에 의해 보면, 중간 지대의 나머지에 진실을 호소할 여지가 남아 있다는 점이 가느다란 희망의 끈인 듯하다.

전광훈 씨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극단적인 보수주의자들이 분명하다. 그들은 ‘주사파로부터 나라를 지키려면 전광훈 씨를 보호해야 한다’ ‘주사파로부터 망할 나라를 구하려는 전광훈 씨가 무슨 잘못을 해도 그것을 문제 삼는 것이 주사파를 이롭게 하는 것이고 그 사람도 주사파다’란 프레임으로부터 한 발도 벗어나지 못한다. 그들은 전광훈 씨를 비판하거나 공격하는 자는 같은 보수라도 ‘좌파’, ‘좌빨’ 내지 “빨갱이”라고 단죄한다. 대형교회 목회자 중에도 많고, 심지어 이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유명한 신학자마저 많음을 볼 때, ‘저들이 어떻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진리를 잘 구별할 수 있는지의심이 간다. 그런 자들이 외국 특히 미국 동포와 목회자들이 더 많은 것은 정보의 빈곤도 있지만, 자기도 몰래 미국 우상화에 젖은 결과물이 아닌가 생각된다.
 

본론: 전광훈 씨의 좌파’ ‘빨갱이논리로 하면 진짜 좌파나 빨갱이를 이기지 못하고 오히려 저들을 돕는 것이 된다.

   
전광훈 씨(너알아TV 캡쳐) 

필자도 이 좌우개념 어딘가에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좌우의 이념을 기준으로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필자의 좌우에 대하여 견해가 있어도, 가능하면 그것은 말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해야 한다. 특히 전 씨 옹호자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그들은 필자를 무조건 ‘좌빨’이라고 정죄해 버리고 문을 닫아 버리거나 공격자로 변하기 때문이다. 필자가 존경하는 분이나 평소에 필자와 친하게 지내는 분들조차 그런 분이 적지 않아 고통스럽고 슬프다.

가능하면 우파에 속한 사람이 우파의 잘못과 단점과 모순을 비판 지적하고 호소 설득하는 것이 좋고, 좌파에 속한 사람들이 좌파의 잘못과 단점과 모순을 비판 지적하고 호소 설득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필자는 필자와 고향이 다른 분이 지방색을 말하면 조용히 일어나 나가 버려 싸움을 피하려고 하지만, 동향 사람이 지방색을 말하면 오히려 날카로운 비판을 하는 편이다. 그래야 설득은 크고 오해는 적기 때문이다. 필자가 40여년 목회하면서도 부교역자들 중에 동향 출신 사람보다 타향 출신의 부교역자가 더 많았음도 이 때문이다.

필자가 필자를 좌파 내지 빨갱이로 보는 자들에게 “필자의 글이나 행동 중에, 무엇이 빨갱이 논리이며 행동인지 구체적으로 말해 보시죠”라고 하면, 그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만나지 못하였다. 그런 사람들에게 필자가 ‘좌파’가 되든, ‘빨갱이’가 되든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그냥 무시할 것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러나 그들에게 다음과 같은 잘못이 있음을 지적하고 싶다.
 

첫째, 전 씨나 그의 추종자들은 빨갱이의 기준이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점이다.

그들의 주장은 우선 논리적이지 않다. 자기의 주관적인 경험에 의하여 그것도 감각적이고 감정적인 요소가 더 작용하여 좌우를 나누고, 우파든 좌파든, 내가 지지하는 편의 정치인의 실수나 모순을 발견하면 옹호하고 동정론을 펴지만, 내가 지지하지 않는 편에 대하여는 거짓말을 섞어서라도 여지없이 공격한다.

어떤 주장도 경험적이지만 그것을 논리적으로 객관적 원칙과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그것은 옳은 판단이 아니다. 그 자세는 결코 성숙한 사람이 취할 자세도 아니지만 기독교인의 자세는 더욱 아니다. 그런 식으로 사고하고, 주장하고 성도를 미혹하고, 자신의 삶의 모든 것을 다 빼앗아가는 자들이 바로 사이비 이단이란 점을 잊지 않기 바란다. 전 씨와 그를 극렬하게 추종하는 분들의 논리는 이단적 논리를 닮았다.

이들의 ‘빨갱이론’에서 나름 논리적으로 말하고, 역사적인 사실을 말하기도 하고 통계와 성구까지 이용하기도 한다. 그러다가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 진실이 드러나면 사용하는 말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실제는 논리와 다르다’고 말이다.

다음 두 번째 논리는 ‘우리는 남북한이 대치되어있는 나라로 다른 나라와 다르다’는 말이다. 그래서 이들은 ‘사회주의’란 말과 ‘좌파’란 말과 ‘빨갱이’란 말을 동일하게 사용하다가, 유럽 다수의 국가가 사회주의 민주주의이고, 심지어 기독교 사회주의가 있음을 들어 그러면 유럽 등의 사회 민주주의는 빨갱이 나라냐” “기독교 사회주의도 빨갱이냐라고 물으면 위의 논리를 펴는 것이다. 이런 보수논리로는 보수가 진보를 이기기 어렵고, 특히 젊은이들을 설득하기는 불가능에 가까워진다. 그것이 지금 현실화되어 가고 있지 않는지 심히 염려스럽다.
 

둘째, 전광훈 씨의 기분으로 좌파’, ‘빨갱이라고 하면 무조건 좌파요 빨갱이가 되어야 한다.

전광훈 씨 추종자들은 한 번 ‘전 씨가 빨갱이라고 하면 빨갱이다’란 프레임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리고 할 저주, 못할 저주 모두 다 퍼붓는다. 광화문에서 외치는 소리는 무섭다. ‘좌파 빨갱이 죽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전광훈 우상화’ ‘전광훈 교주화로부터 나온 미련이요 죄악이다.

전 씨가 아무리 ‘하나님 까불면 죽는다’고 해도, 이 시대의 모세요 바울이라고 자신을 신격화해도, 자신을 성령의 본체라는 사이비 이단적 소리를 해도, ‘예배는 섹스이기 때문에 예배하며 하나님과 오르가즘을 느껴야 한다’는 아무리 더러운 소리를 지껄여도 저들은 요지부동이다. 이들은 이념 문제뿐 아니라 신앙의 기준마저 전광훈의 말과 입에 두고 믿고 행동한다. ‘그가 빨갱이라고 하는 사람은 무조건 빨갱이다’라는 정도가 아니다. 그보다 ‘그런 자들은 무조건 빨갱이가 되어 주어야 한다’고 하여 전 씨의 말이 옳다는 것이 증명되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전광훈 씨를 ‘섹스의 종교, 오르가즘 종교’의 교주라고 하는 것이다.
 

셋째, 이들은 기독교를 정치를 위하여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좌우 문제’를 정치적 문제로는 보지 않고 볼 마음도 없다. 전적으로 이념 문제로, 그것도 타협의 여지가 없는 죽여서 이기는 길 외에 다른 길이 없는 문제로 본다. 북한을 타도하자고 외치는 광화문 집회의 자세를 보고 들으면, 꼭 북한의 모습과 닮았다는 점이다. 거기다 신앙의 전부를 걸고 자신들의 물질과 시간을 다 사용하는 자들도 적지 않다.

좌우 문제를 정치적 문제로 보지 않고 100% 이념 문제로 보는 것이 옳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들에게는 그나마 주관적 진실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반대편의 주장에도 귀를 기울여 보기 바란다. 그러면 전술적 지혜라도 얻을 것이다.

필자가 신학생 시절에, ‘공산주의가 오히려 성경과 가깝지 않느냐’ 질문하고 토의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 오늘날 젊은이들도 마찬가지다. 그들까지 빨갱이로 몰아버리면 진짜 공산주의자에게 패배하게 된다. 그것이 저들의 주관적 진실로부터 나온 의심이요 질문으로 객관적으로 잘못된 것이지만, 그보다 진리를 알아가려는 과정에서 나온 일종의 질문일 수 있다는 점에서 그들을 동정하고 끝까지 설득하려고 해야 할 의무와 사명이 기성세대에 있지 않느냐는 것이다. 필자가 어렸을 때, 박정희 대통령 때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 삼을 것이며”라는 말로 시작되는 혁명공약을 달달 외우며 살았다. 그런데도 극보수주의자들의 말이 맞다면, 왜 이 나라의 젊은이들은 빨갱이가 다 되었느냐는 것이며,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느냐는 것이다. 필자는 민주를 독재로 지키려는 사람들에게 있다고 본다.

자유는 자유로 지켜야 하고 그래야 자유가 힘이 있게 되고 결국 그 힘으로 승리하게 되는 점이다. “자유”의 힘은 그 무엇보다 강하다. 그런데 ‘전광훈 교’ 추종자들은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정치인들이 좌우 개념을 이용하여 정치적 유익을 추구하는 것도 문제지만, 기독교인마저 그것을 구별하지 못하고 정치인보다 이념 전쟁에 더 앞장서서 이 나라를 갈기갈기 찢는 것은 옳지 못하고, 결국 기독교 위에 정치를 두는 결과가 될 것이며, 전광훈 씨처럼 자신은 정치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주사파를 이 나라에서 쫓아내는 애국 신앙운동을 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 씨의 말처럼 이번에 창당한 당으로부터 국회위원 한 명도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필자는 확신하지만, 히틀러 당시 독일의 기독교가 정치를 지배하였지만 결국 교회가 정치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가 교회를 지배하여 교회가 세상보다 더 타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전 씨의 주장처럼 교회가 나라를 다스리면 결국 교회가 먼저 망할 것이다.

필자는 존경하는 보수주의 자들이 많음도 알고, 애국자도 많다는 점도 안다. 그러나 이런 논리는 무식한 보수주의자 내지 극단적인 보수주의자들이 빠져 있는 함정이다. 예를 들어서, 전 씨가 지난 2019년 10월 15일에, 광화문에서 손봉호 교수나 김명혁 교수를 ‘빨갱이’라고 선포(?)할 때, 영광스럽게도 필자의 이름까지 끼워주었다. 손봉호 교수님이나 김명혁 교수님 모두 필자가 존경하는 스승들이다. 그런 스승과 함께 같은 자리에 설 수 있어 송구스럽지만 또 한편으로 영광스럽다.

전 씨는 필자가 ‘돈을 위하여 이단연구를 한다’고 인터뷰를 하고, 자기에게 ‘5억을 요구했다’라는 사기를 쳤다. 이단자 변승우 씨와 함께 인터뷰를 하여 변 씨는 형사상 벌금형을 받았고(필자가 민사를 걸지는 않았지만), 전 씨는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가 되었다. 이를 두고 특히 성추행범이자 상습적 이단옹호자인 황규학 씨는 필자가 돈을 달라고 했다는 식 논리를 펴고 있다.

최근에 필자가 적어도 한 주에 1-2회 전 씨 비판의 글을 쓰면서, 어떤 대항을 해 올까 생각해 본다. 추정키로, 첫째 고소를 하거나, 둘째 공갈 협박을 하거나, 셋째 태러(?)를 하거나, 넷째 다른 문제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통하여 필자에 대한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본다.

즉 ‘성추행범’이요 ‘상습적 이단옹호자’인 황규학 씨 같은 사람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필자가 지난 금요일에 4번 글을 올린 후, 지난 5월 21일 주일 광화문 집회에서, 전 씨는 황규학 씨를 초청하여 강단에 서게 한 것을 보고, 필자의 지난 글에 대한 간접적 대응으로 보였다.
https://www.youtube.com/live/WU6KbrZqtRg?feature=share

또 한 가지 사실이 있다. 어제 <최삼경 목사의 현주소>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허위사실을 근거로 필자의 학위 문제 등을 폭로(?)하였다. 필자에게 BA 학위가 없다는 것이다. 이 유튜브 구독자 수가 5월 23일 자로 겨우 10회였으니 필자의 글이 나가면 그 힛트 수가 필자로 인하여 올라갈 것이 염려가 된다. 이 문제는 본 논리의 핵심이 아님으로 후에 다시 취급하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0btzXuUr6VQ&feature=youtu.be

지난 주에 누가 서요한 목사와 황규학 씨까지 함께 넣어서 단톡을 만들고 허 모 목사가 필자에게 학위 사기를 쳤다고 공격하였다. 그래서 필자가 “나에게 BA 학위가 없다면 모든 것을 다 포기하겠다. 그리고 이 문제를 제기한 허 모 목사의 종이 되겠다”라고 했다. 그러나 “만일 필자에게 학위가 있다면 너희들은 필자에게 무엇을 걸 것인지 밝혀라”라고 하자, 허 모 목사도 황규학 씨도 서요한 목사도 유구무언이었다.

황규학 씨는 그 단톡에서 아무 말도 못해 놓고 그 사건을 기사화했다. 당시 필자가 황규학에게 ‘네가 서울대를 들어갈 때, 겨우 220점으로 미달된 과에 응모하여 입학하였다고 간증하고 다녔다던데 그것이 사실이냐’고 물은 점에 대하여는 아무 말도 못해 놓고 단톡에서 필자가 한 말을 가지고 이런 유치하고 초등학생 수준의 글을 쓴 것을 보면 역시 황규학 씨 답다는 것이다.
http://m.lawtimes.net/4656

다시 밝힌다. 필자는 BA학위를 받았다. 황규학 씨는 220점으로 미달인 서울대에 들어갔다는 말이 사실인지 밝혀주기 바란다. 필자가 보기에 서울대를 졸업한 것에 대하여 자신은 ‘가방끈이 길다’고 하고, 다른 사람에 대하여는 ‘가방끈이 짧다’고 조롱하더니, 황 씨의 영어 실력이 초중학교 수준도 못 되는 것을 폭로한 일이 있는데, 220점의 실력이 아닌가 생각된다.

단톡에서 전광훈 씨 옹호자, 서요한 교수에게 필자가 “서 교수는 총신 본과를 졸업하지 못하고 예과를 졸업하여 영국에서 공부를 하고 학위를 받을 때 어려움을 겪었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고 물었으나 역시 대답하지 않았다. 후에 서요한 편에서 취급하겠다.

다시 공개적으로 약속한다. 만일 필자에게 문교부의 BA 학위가 없다면 필자는 먼저 본지 <교회와신앙>을 닫겠고, 그동안 필자가 한 이단연구도 다 부정하겠고, 본 교회 원로 목사와 직책도 대우도 포기하겠다. 전광훈, 서요한, 황규학이 요구하는 무엇이나 하겠다.

이는 다 ‘성추행범, 절도미수범, 전과범’이며, 여러 교단으로부터 “상습적 이단옹호자”로 규정된 황규학 씨로부터 시작된 일이다. 황 씨는 김삼환 목사의 세습을 도와주고 대신 도움을 받고 있다. 최근 황 씨가 김삼환 목사로부터 자동차를 받았다고 들었는데, 그는 필자 등의 사람에게 물어야 할 벌금을 물지 않으려고 그가 가진 모든 재산들을 자기 이름으로 하지 못하고 자기 아내인 호남신학교 이선희 목사의 이름으로 하였는데, 받은 자동차는 자기 이름으로 떳떳하게 하였는지 알고 싶다. 이 부분은 이선희 목사가 왜 그렇게 하는지 밝혀주면 더 좋겠다.

또 황 씨는 김의식 목사를 높여주고 김의식 목사는 대신 황 씨를 돕는 관계이다. 다른 사실이 있다. 세습을 반대하던 79세에 모 목사님은 세습을 반대했던 목사로 황 씨의 비난의 대상이었으나, 그보다 앞의 목사님보다 10년이 짧은 69세에 암으로 돌아가신 한 목사님은 자기와 친하다는 이유로 그의 죽음은 ‘소천’(천국의 부름을 받았다는 의미)이라고 하고, 필자가 앞으로 죽으면 ‘소옥’(지옥의 부름을 받았다는 의미)라고 글을 쓴 쓰레기 논리를 펴는 인간이 황규학 씨다.

필자의 손주가 병에 들었다고 ‘정신병’이니, ‘자폐증’이라는 등의 허위 사실에 근거하여 짐승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악한 저주를 붓더니, 필자가 전립선 암에 걸려 잘 치료를 받아 지금 거의 정상에 가까워지고 있는데, 필자가 저주받아서 암에 걸린 것처럼 하자(김0호 목사에게도 같은 저주를 했지만), 필자가 험한 상태에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는 전화가 필자에게도 주변 사람들에게도 적지 않게 왔다. 비록 황규학 씨의 거짓된 인격과 비윤리적 인간임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어도, 허위사실 100%의 글을 쓰지는 못하는 법이고, 그 글의 거짓된 글이라고 해도 최소 1-2%라도 진실 넣기 때문에, 미치는 영향은 10배 100배 확대된다는 점에서 황규학 씨와 같은 사람이 살아간 공간이 형성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거짓말의 대왕인 황규학 씨에게 이런 질문을 하면 뭐라고 할지 모르겠다. ‘너에게 돈을 주고, 너를 높이는 김 모 목사의 첫 딸이 아파트에서 떨어져 죽었는데 그것은 무슨 죄를 지어 저주를 받아 그런 일이 있었는가’라고 하면 뭐하고 할지 모르겠다.

정액 냄새가 펄펄 나는 욕쟁이 전광훈 씨를 옹호하고 높이고, 대신 외설성이 있는 책의 추천사 하나 썼다고 정동섭 교수는 외설 목사로 하더니, 이렇게 더러운 설교를 해 대는 전광훈 씨는 옹호하기만 하고, 포르노를 방불하게 하는 성교육 책을 쓴 김의식 부총회장 목사는 높여주는 그 윤리의 기준은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필자에게 황규학 씨의 구원 받을 조건은 세습 옹호가 아닌가 생각되지만, 진실은 구원의 조건이 세습 옹호가 아니라 돈이 구원의 조건으로 보인다.

전광훈 씨가 필자가 돈이나 바라고 이단연구를 한다고 하였으니 ‘섹스 종교의 교주요, 오르가즘 종교의 교주’인 전 씨에게 필자가 이렇게 묻겠다. 필자가 지금까지 이단이라고 한 자나 다른 문제로 공격한 자로부터 불의한 돈을 받은 증거를 대기 바란다. 필자는 좋은 날 헌금을 받았어도 후에 그가 나쁜 사람임이 밝혀졌을 때, 돈을 돌려준 사람만 그 대상이 10명이 넘는다. 그 중에 전광훈 씨를 옹호하는 미련한 장경동 목사도 들어 있다. 전광훈 씨의 말처럼 필자는 이단으로부터 돈이나 받는 사람이 아니다. 전 씨처럼 돈을 밝히고, 전 씨처럼 돈 이야기를 해대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결론: 전광훈 씨는 빨갱이의 기준이 무엇이며, 그 기준으로 필자가 빨갱인 이유와 증거를 다음 6월 6일 집회에서 밝혀주기 바란다.

필자의 신변을 보호한다고 약속하고, 만일 6월 6일 집회에 필자를 직접 초청하면 필자도 성추행범 황규학 씨나 서요한 목사처럼 직접 가서 말할 수 있다. 초청하면 필자가 기꺼이 참석하겠다. 전에 <더탐사>의 권지연 기자를 초청하여 인터뷰를 할 때의 그 용기로 필자도 초청해 주기 바란다.

아무나 보고 ‘빨갱이다’ 식의 논리를 펴면 그것은 객관성이 없는 논리로, 전 씨의 입에 붙은 더러운 욕이나, 정액 냄새 넘치는 성경해석보다 더 천하고 더 더러운 논리다. 그런 논리는 정신병자와 광신도 외에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며 그것은 옳은 일이 아니다.

조심스럽지만, 필자의 눈으로 볼 때, 손봉호 교수는 필자보다는 오른쪽에 계신 즉 보수시다. 그러나 필자는 손 교수님을 존경한다. 필자도 경우와 사안에 따라 보수 쪽에 더 가까워지기도 하고, 진보 쪽에 더 가까워지기도 한다. 인격이나 실력으로 볼 때, 전광훈 씨는 손 교수의 발꿈치도 따라가지 못할 사람이다. 그런 손 교수님을 빨갱이라 하였으니, 전 씨가 아는 빨갱이는 과연 무엇인지 그 기준과 근거를 제시하기 바란다. 그렇지 못한다면 그가 빨갱이보다 악한 자이며, 빨갱이 된 자보다 빨갱이를 더 이롭게 하는 더 악하고 나쁜 빨갱이가 될 것이다.

전에 김철홍 교수가 광화문 집회에서 “주사파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주사파는 김일성의 X구멍을 빨아주는 것입니다”라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전 씨도 그 말에 동의하는지, 적어도 김 교수처럼 더러운 말로라도 주사파를 정의해 주었으면 좋겠다. 좌파, 사회주의, 그리고 빨갱이에 대한 전광훈 씨의 정의를 기대해 보겠다.

필자는 전광훈 씨의 “야다”에 대한 해석이 잘못인 것을 본 5번째 글에서 분석하여 거의 완성하였는데, 글이 너무 길어 본 호에서는 “빨갱이론”만 올리고, 토요일에 6번째 “야다”론에 대한 비판의 글을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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