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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어진 언약궤와 안식일
서덕종 집사의 안식일 분석 6
2023년 05월 17일 (수) 10:11:06 서덕종 집사 vision691@naver.com

서덕종 집사/ 이단연구가(안식일 분석 전문). 이태원대성교회

   
▲ 서덕종 집사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ⵈ 사람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말하지 아니할 것이요 생각하지 아니할 것이요 기억하지 아니할 것이요 찾지 아니할 것이요 다시는 만들지 아니할 것이며”(렘 3:16).

여호와의 언약궤”란, 돌판에 새겨진 십계명을 말한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십계명에 대해서 말하지 않고 찾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십계명에 대해서 말해야 할 때가 있고, 말하면 안 될 때가 있다는 것이다.

모세가 하나님께 받은 돌판의 언약궤는 바벨론에 포로가 되면서 사라졌다고 한다. 사해 사본도 발견되고 노아의 방주도 발견되었다는데 모세의 돌판 십계명을 발견했다는 뉴스는 듣지 못했다. 앞으로도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왜 그럴까?

   
 

첫째, 돌판 언약궤가 발견되면 우상으로 둔갑할 것이다. 모세가 광야에서 들었던 “놋 뱀”(민 21:9)을 히스기야 왕이 깨뜨릴 때까지 무려 750년간 “분향”(왕하 18:4)했던 것 처럼 말이다.

둘째, 언약궤에 대해서 말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고, 기억하지 않을 것이고 한 것은 효력을 말하는 것 같다. 십계명은 정죄하고 죽이는 기능이 있다. 정죄란, 죄를 정하여 처벌하는 것을 말한다.

모든 사람은 죄를 범하”(롬 3:23)였다. 예수님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고후 5:10) 앞에 서야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롬 8:1)다.

죄는 있으나 처벌받지 않는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정죄함을 받았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을 정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만 정죄하지 않는다. 안식일을 포함하여 모든 율법을 온전히 이루겠다고 하는 자들에게는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 버려 두”(롬 1:28)신다. 그리스도와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일제강점기에 자원하여 신사에 참배했던 안식일교회는 제2계명 범하면서 1∽10계명까지 모두 범한 것이다. 그들이 우상 숭배한 죄를 하나님께 회개하고 민족 앞에 사죄하기까지는 지금도 열 가지의 계명을 모두 범하고 있는 진행형으로 생각해도 될 것이다.

   
  서덕종 집사는 이단연구가이자 안식일 분석 전문가다. 그는 최근 <안식일을 버려라>(서덕종, 한사랑가족상담연구소, 2023)를 출간했다. 안식일주의자들과 직간접적으로 토론과 논쟁을 통해 발견된 그들의 비성경적인 내용은 물론, 올바른 성경의 가르침은 무엇인가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본 원고 시리즈는 서 집사의 책 내용을 요약 간추린 것이다(상담 전화 010-7706-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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