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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대지 마라, 움직여라
2003년 06월 25일 (수) 00:00:00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한상진 원장/ 한상진한의원

주 5일 근무제가 실시되면서 많은 직장인들의 여가 시간이 늘었다. 하지만 여가 시간이 늘었다고 해도 주말이 되면 산으로 들로 나가는 것은 아니다. 쉰다는 점에서는 좋지만 경제적인 여건도 있고 또 주말마다 나가는 것이 오히려 피곤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크리스천의 경우는 주일 예배 때문에 집에서 멀리 벗어나는 것을 꺼리기도 한다. 그렇다고 이틀의 시간을 대충 보내는 것도 건강에 별로 도움을 주지 못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여유로운 시간에 잠이나 푹 자고 좀 게으른 주말연휴를 보낸다. 이런 주말연휴는 건강의 가장 나쁜 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월요일 출근이 힘든 이유는 이틀의 휴가 시간이 짧아서가 아니라 잘못된 휴가를 보내서라고 말하는 것이 맞다.

강도 높은 업무에 시달린 사람들의 소원은 잠을 푹 자는 것이다. 일단 주변으로부터 간섭이 없는 시간을 갖고 싶어한다. 하지만 사람의 수면은 8시간이면 충분하다. 10시간 이상의 수면은 두통과 요통을 불러온다. 극도로 긴장된 생활패턴에서 갑작스럽게 느슨한 패턴으로 바꾸면 몸의 균형이 무너져 오히려 몸에 이상이 온다. 몸살기운이나 두통과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또 잠을 적게 잤더라도 몸을 움직이지 않고 한 곳에 머물러 텔레비전을 오래보는 것도 건강에 해롭다. 아침에 평소보다 1~2시간만 더 자고 일어나 집안 일을 도와주면 아내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다. 또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다.

어떤 사람은 이틀의 연휴에도 회사 걱정이나 일에 대한 중압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초조함과 불안을 가져올 수 있다. 최대한 집에서는 그런 생각을 버리는 것이 좋다. 우리가 염려한다고 키를 자라게 할 수 없다고 성경이 말한 것처럼 그 날은 다음 날의 고민을 굳이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사람이다.

도시에 사는 이들은 가까운 초등학교 운동장을 저녁에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근육은 아침에는 경직되어 있지만 저녁에 더 풀어져 잠들기 전에 땀을 가볍게 내는 조깅과 배드민턴 같은 운동은 숙면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주말에 절대로 침대나 쇼파에서 빈둥대지 말라. 그것은 건강의 가장 큰 적이다. 차라리 산보와 가까운 산으로 가라. 또한 휴일이라도 아침식사를 챙겨 먹고 쉴 때도 과자나 기타의 군것질 보다 녹차와 감잎차 같은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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