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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종류의 시험 문제
서덕종 집사의 안식일 분석 3
2023년 04월 24일 (월) 13:56:14 서덕종 집사 vision691@naver.com

서덕종 집사/ 이단연구가(안식일 분석 전문). 이태원대성교회

   
▲ 서덕종 집사 

  하나님은 신 광야에 도착한 이스라엘 백성을 ‘시험’(출 16:4)하신다. 시험 과목은 안식일이다.

필기시험이 아니라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의 현장실습 시험이다. 내 율법이란, 안식일을 말한다. 모든 인류를 대상으로 시험하신 것이 아니다. 출애굽을 경험한 이스라엘 백성으로 제한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출 16:28)하고 책망하신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시험에 실패한다. 이 실패는 온 인류가 실패한 것으로 간주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롬 3:23)다고 하신다.

또 다른 시험문제가 있었다.

아브라함에게 독자 아들을 번제로 바치는 ‘시험’(창 22:1)이다. 이 독자는 백 세에 낳은 귀하고 귀한 아들이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주신 특별한 아들이다. 하늘의 별과 같은 자손을 낳아야 할 언약의 아들이다. 절대로 죽으면 안 되는 아들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아들 이삭의 가슴을 쪼개어 피를 쏟고 불로 태워서 번제로(레 1:1~17요약) 바치라고 한다. 이것은 매우 곤혹스러운 시험문제였다.

   
 

아브라함은 거역할 명분이 있었다. 백 세에 얻은 너무나 소중한 아들의 배를 가르고 번제로 바치라는 명령을 받은 아브라함은 정말 피하고 싶었을 것이다. 이삭은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하게 받은 아들인데 그 아들을 다시 바치라고 한다. 주었다가 다시 빼앗아 가는 것으로 모순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이삭을 번제로 바치면서 하나님의 시험문제에 합격한다. 그리고 우리의 조상이 된다.

행위의 조상이 아니다. 율법의 조상이 아니고 믿음의 조상이다.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롬 4:1,2)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쳤을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한다. 아브라함이 시험에 합격한 것은 행위가 아니라는 말이다. 더구나 율법을 잘 지킨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한다.

두 종류의 시험을 통해서 성경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려는 것은 무엇일까?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롬 4:3)

하나님께 의롭다함 받는 방법은 행위가 아닌 믿음이라는 것이다.

 
  서덕종 집사는 이단연구가이자 안식일 분석 전문가다. 그는 최근 <안식일을 버려라>(서덕종, 한사랑가족상담연구소, 2023)를 출간했다. 안식일주의자들과 직간접적으로 토론과 논쟁을 통해 발견된 그들의 비성경적인 내용은 물론, 올바른 성경의 가르침은 무엇인가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본 원고 시리즈는 서 집사의 책 내용을 요약 간추린 것이다(안식일 문제 상담 010-7706-1293).

 

     관련기사
· 안식일, 에덴동산에 있었다고?· 아담은 안식일을 지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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