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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여, 선교에 참여하자”
KWMA, 청년선교 인턴십 설명회 2/17
2023년 02월 20일 (월) 11:10:15 이신성 기자 shinsunglee73@gmail.com

<교회와신앙> 이신성 기자】   청년들이 선교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지난 2월 17일 서울 노량진에 위치한 KWMA 회의실에서 ‘청년 선교인턴십 설명회’를 열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 강대흥 선교사, 이하 KWMA)는 지난 2월 17일 서울 노량진에 위치한 KWMA 회의실에서 ‘청년 선교인턴십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 한국 OM, 한국SIM국제선교회, 미국 남침례회 국제선교부(International Mission Board), 청년선교 등 6개 단체는 진행하고 있는 청년선교 인턴십 프로그램과 후원 내용을 소개했다.

조은태 대표(한국OM)는 “오엠(Operation MobiliZation)은 현재 120여 개국에서 5000여 명의 사역자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사역하는 초 교파적 국제 선교 단체”라고 알리며 “각국의 선교현장에서 인턴십을 통해 언어와 문화, 국제정세를 알아가는 가운데 국제적인 감각을 기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조 대표는 “로고스호프와 둘로스호프 선교선에서 진행되는 OM ship 단기 사역은 3개월, 1년, 2년 단위로 진행된다”면서 관심 있는 청년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 박성민 본부장(청년선교)은 두드림 투게더(Do-Dream Two-gether)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김경술 선교사(한국SIM국제선교회)는 선교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실질적으로 돕는 ‘청년들과 心together’ 프로그램을 알렸다. 한국SIM국제선교회는 매년 선교훈련을 거친 10명의 청년 헌신자들의 단기선교 비용 50%를 지원하며 8월부터 프로젝트를 실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스데반 선교사(IMB 팀리더)는 “미국 남침례회 국제선교부(International Mission Board)는 현재 3,700여 명의 선교사가 160개국에서 사역 중이다”면서 “지난 178년 역사 가운데 25,000선교사를 185개국 파송했다”고 전했다. 양 선교사는 해외에서 IMB 선교사와 함께 2년 혹은 3년 동안 활동하는 아웃리치 프로그램 저니맨(JourneyMan)을 알렸다. 그는 “IMB는 청년들의 영어 실력을 보고 선발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영어로 소통할 기회가 없던 청년들이 영어권 선교사들과 사역하며 말문이 트이고 선교사역의 꿈을 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1년 기준으로 개인이 700만원(6,000달러)를 준비하면 나머지 금액은 IMB에서 지원한다.

박성민 본부장(청년선교)은 두드림 투게더(Do-Dream Two-gether)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2명씩 1팀을 6개월 간격으로 파송하고 재정을 지원한다. 6개월 후 다른 1팀이 합류해 1지역에 4명이 한 조가 되어 지속적인 선교가 이루어지게 한다. 박 본부장은 “2명이 1팀이 되고 2팀이 1조가 되어 사역을 같이하며 의견을 조율하고 하나님을 경험하는 기회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 250개국 1,000명 인턴 선교사 파송 계획을 알리며 개인 당 50%의 비용을 후원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 현지 언어가 자유롭고 선교적으로 잘 훈련된 선교사 자녀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강평강 총괄팀장(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 KOMKED)은 MK인턴선교사 1기 훈련과정을 알렸다. 3월부터 6월까지는 선교훈련과 공동체 훈련 등을 진행하고, 1월과 8월에 해외 단기선교와 MK리더십 캠프 등에도 참여한다. 참가자에게는 장학금 200만원, 해외단기선교경비 300만원을 지원한다. 콤케드는 선교사들 자녀들의 교육과 양육, 돌봄과 지원 사역을 하고 있다.

다만 오늘날 청년들이 대학 입학 때부터 취업 준비하며 동아리 활동도 안하며 교회에서 헌신하지 않는 상황에서 청년선교 인턴십 지원자를 모집하는 것이 과제로 남는다.

이에 대해서 김경술 선교사는 “교회와 청년과 대학 단체들을 찾아가려 한다”면서 “허락하신 하나님의 꿈이라면 붙여주신 교회와 단체들을 통해서 몇 명이라도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영휘 목사(KWMA 운영이사)는 “각 선교단체에서 해 온 일들을 KWMA가 협력해 전국 교회에 홍보하는 홍보전략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선교훈련도 연합해서 공유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고 제안했다.

청년선교 인턴십 운동이 청년들에게 선교적 비전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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