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오피니언
       
겨울 수련회를 다녀오다(1)
김종선 목사 단상
2023년 02월 17일 (금) 14:00:49 김종선 목사 webmaster@amennews.com

김종선 목사/ 인천 선한교회(예장고신) 담임목사, 개혁주의선교회 이사

   
 김종선 목사

  2월 2일(목)~4일(토)까지 국내 선교지 여행으로 김제 금산교회와 영광 염산교회, 그리고 신안 증도의 문준경 전도사 순교 기념관을 둘러보는 겨울 수련회를 다녀왔다.

2일 오전 10시에 출발한 후 3시간 40여 분을 달려 오후 1시 40분경에 익산에 있는 이리의 한 교회에 도착했다. 왜냐하면 이 교회를 담임하는 친구 목사님이 우리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교회에 도착하니 시골교회 1년 선배이자 집안 조카인 집사님이 내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는 전주에서 한걸음에 달려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반갑게 인사를 하고 함께 식당에 가서 맛있는 오리고기로 푸짐하게 점심을 먹고, 교회에 들려서 함께 기도하며 기념 사진을 찍었다. 떠나려는데 김 집사님이 귤을 선물해서 수련회 기간에 맛있게 먹었다. 여러분들의 귀한 사랑과 섬김의 손길에 그저 감사할 뿐이다.

1시간을 달려 금산교회에 도착해서 기억자 예배당을 둘러 보았는데, 어린 시절 시골교회에서 마루바닥에서 예배드리던 생각이 났다. 그곳에서 조덕삼 장로와 이자익 목사님의 아름다운 섬김의 이야기를 설명하고, 기념관에 들려 금산교회의 역사를 둘러본 후, 다시 차에 올라 첫날 숙소인 변산의 숙소로 이동하는데, 기울어가는 석양이 너무 아름다웠다.

   
 

숙소에 도착해서 맛있는 저녁을 함께 준비해서 먹고, 첫째 날 예배를 드렸다. 사무엘상 17장의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내용을 통해서 먼저 세상은 골리앗처럼 거대해 보이고, 늘 우리를 위협하고 두려움을 주는데 반해, 다윗 같은 성도와 교회는 늘 작고 미미한 존재로 보인다. 이런 골리앗의 도전에 일반 백성들은 두려워서 도망가지만, 참 신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골리앗에 대항해서 죽기를 각오하고 싸워야 하는데, 골리앗을 이기는 실력은 일상의 평범한 삶을 성실하게 책임감 있게 감당하는 것에서 나온다고 했다.

그러나 싸울 때는 다윗처럼 자신의 실력을 믿고 나가는 것이 아닌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가고, 싸우는 목적은 온 땅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기 위함임을 설교하였다.

예배 후에는 팀을 나눠 윷놀이하며 교제하고, 잠자리에 들면서 첫째 날을 마무리했다.

김종선 목사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이재록, 신옥주 등 자칭 남신 여
기억함의 사명을 실천하는 이성만
교인 10명 중 4명 ‘명목상 기
기독교의 주일은 천주교에서 나왔는
콘스탄틴의 일요일 휴업령
안식일은 하나님의 인인가?
인생은 기다림이다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