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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네덜란드의 기독교
해외통신/ 네델란트 종교 현황 분석
2023년 02월 03일 (금) 13:21:59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과거 칼빈주의(Calvinism) 등 개혁교회가 크게 성했던 유럽 기독교 강세국의 하나인 네덜란드의 전통 종교계 현황은 십 년 전에 비해 퍽 어둡다. 그러나 이슬람교와 힌두교는 오히려 교세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네덜란드 가톨릭 주교회가 최근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현 국내 최대 종교인 천주교 교세의 경우, 2012년 연말 현재 404만 명이었다가 2021년 연말엔 366만 7천명으로 크게 줄었다.

   
▲ 네델란드 종교인 현황 비교 

신교인들의 감소폭은 그보다 더 크다. 2021년 현재 신교 인구는 약 144만 4,000명. 지난 2012년 말의 208만 6,000명보다 약 60만 명이 줄었다.

유대교의 경우, 52,000명에서 5만으로 약 2,000명이 감소했다. 그런가 하면 네덜란드의 불교인들은 총 약 17만에서 16만5,000으로 줄었다. 반면 무슬림들은 같은 기간 중 82만 5,000명에서 87만으로 약 4만 5,000명, 힌두교도들도 14만에서 14만 5천으로, 약 5,000명이 각각 증가했다.

흥미롭게도 위 도표에서 신교의 통계는 유일하게 한 자릿수까지 매우 정확하게 계수된 모습이다. 비교적으로 나머지 종교들의 교세는 모두 엇비슷이 두루뭉술하게 발표됐다.

신구교 등의 교세가 이처럼 약화된 것은 주로 코로나 탓으로 보인다. 이런 성향은 기독교 전통이 강했던 유럽 국가들에 거의 공통적일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기독교 경전인 성경은 말세가 될수록 환경적 제약 등 다양한 조건들 때문에 뭇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과 진리로부터 멀어질 것을 예언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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