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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MA ‘선교 모범 교회와 기관’ 시상
광명교회, 선한목자교회, 예수제자운동, 나우미션 등 수상
2023년 01월 18일 (수) 11:43:21 이신성 기자 shinsunglee73@gmail.com

<교회와신앙> 이신성 기자】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 강대흥 선교사, 이하 KWMA)의 총회가 지난 1월 17일 서울 서초 사랑의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선교모범 교회와 기관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법인이사회의 의결정족수 구성의 현실화를 위한 정관개정안을 논의하였으나 두 개의 수정안 중 하나만 통과되고 하나는 기각됐다. 또한 올해 6월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복음화를 위한 국가 전략회의’(National Consultation On World Evangelization, 이하 NCOWE)에 대한 설명회도 있었다.

   
▲  KWMA 총회가 지난 1월 17일 사랑의교회에서 개최됐다. 광명교회, 선한목자교회, 안디옥성결교회, 지구촌교회, 한국중앙교회와 예수제자운동(JDM), 나우미션(NOW Misssion) 등이 선교모범 교회 및 기관으로 수상했다.

이번에 KWMA에서 선교 모범 교회 및 기관으로 시상한 곳은 교회 다섯 곳과 두 개의 기관이다. 수상 이유는 선교 지원뿐만 아니라 창의적 선교 방법 등으로 알려졌다. 이날 광명교회, 선한목자교회, 안디옥성결교회, 지구촌교회, 한국중앙교회와 예수제자운동(JDM), 나우미션(NOW Misssion)이 선교모범 교회 및 기관으로 수상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법인이사회 관련 정관을 수정하는 안건도 논의됐다. 정기 총회를 ‘1월 중에’ 해야 한다는 기존의 정관은 회계연도 종료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할 수 있다고 개정됐다. 다만 의사정족수 부족으로 정기 총회 전인 12월에 법인이사들이 모이기 어렵기에 의결정족수의 3분의 1 미만의 위임장을 받아 법인이사회를 열려는 개정안은 부결됐다. 위임장을 받을 시 법인이사회에 9명만 출석하여 그중 5명이 합의하면 중대한 사안도 의결이 가능하다는 문제가 제기됐으며, 무엇보다 법인이사가 총회를 앞둔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직무유기와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앞으로 KWMA 법인이사들의 참석이 계속 부진할 경우 법인이사의 해임이나 사퇴에 대한 요구가 총회에서 더욱 강하게 제기될 수도 있어 보인다.

이와 함께 세계복음화를 위한 국가 전략회의(NCOWE) 2023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됐다. 한철호 선교사는 “올해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제8차 NCOWE 2023 대회가 개최된다”고 알렸다. 한 선교사는 “‘세계기독교 시대의 한국선교에 대한 이해와 나아갈 길’이라는 방향으로 네 가지 주제, ‘선교와 거룩’, ‘한국선교와 세계기독교’, ‘남겨진 과제와 발견할 과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최선’을 다룰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 대회에서는 9가지 트랙 모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동 선교(People on the move) ▲다음 세대 선교 동원 ▲선교 생태계와 선교 단체 ▲교회와 선교 ▲텐트메이커(Mission and Vocation) ▲전방개척 선교(Frontiers in Mission) ▲정보화 시대와 선교(Tech and Misssion) ▲현지교회와의 협력(Collaboration in Mission) ▲여성선교사와 가정 등이다. 한 선교사는 “NCOWE 2023 기간(6월 13일~16일)도 중요하지만 1월부터 모이는 트랙별 모임과 각종 사전 모임을 통해서 만들어져 가는 과정을 충실하게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KWMA는 교단 선교부 17개와 124개의 선교단체를 회원으로 둔 선교협의회이다. 작년에는 우크라이나 전쟁 피난민 지원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선교지 산소발생기 지원 사업 등을 진행했다. 2023년에는 어떠한 방향으로 한국교회의 선교를 지원할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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