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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로리다주 최악 허리케인, 기독 구호팀 복구 착수
해외통신/ 사망자 100명, 주택 15만 채 파괴
2022년 10월 05일 (수) 14:35:11 이우정 기자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이우정 기자】   미국 플로리다(Florida)주 남서부 지역이 허리케인 이안(Ian)의 상륙으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기독 구호 단체들이 빠르게 피해 복구 작업에 착수했다.

   
▲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시 주택과 거리가 허리케인 피해로 물에 잠긴 모습(REUTERS/Marco Bello)

지난달 말 초강력 허리케인 이안이 플로리다주를 강타했다. 3일(현지시간)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100명에 달하며 플로리다 곳곳에서 가옥들이 무너지고 가로수, 신호등 등이 뽑히거나 파괴됐다. 플로리다 지역 전체에 12-24시간 동안 약 30cm의 비가 쏟아진 것으로 관측된다.

플로리다 주민들이 이안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자 기독 구호 단체들은 즉각 피해 지역 복구 작업에 뛰어들었다.

기독 구호 단체 콘보이오브호프(Convoy of Hope)는 플로리다 지역에 구호품을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콘보이오브호프 측은 지역 공무원들과 연계해 구호품을 나누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 루스 허스트 목사(퍼스트순복음교회)

남침례교재난구호팀(Southern Baptist Disaster Relief)도 플로리다주 남서부 지역에 구호 물자를 가득 실은 여러 대의 구호 차량을 보낸 것으로 전해지며 프랭클린 그레이엄(Franklin Graham) 목사가 이끄는 국제 구호 단체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도 피해 지역에 구호품과 재난 복구 물품을 실은 구호 차량을 보냈다.

그레이엄 목사는 성명서를 발표해 “플로리다 지역에 벌어진 일로 깊은 슬픔을 느낀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이 허리케인 이안에 의해 모든 것을 잃었다. 그들에게 우리의 기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레이엄 목사는 “사마리안퍼스는 재해 지역에 구호팀을 파견한 상태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포트마이어스(Fort Myers) 지역을 위한 봉사자들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막심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시는 허리케인 이안의 영향으로 주택 15만 채가 파괴된 것으로 집계된다.

한편 지역 교회들도 피해 복구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시에 위치한 퍼스트순복음교회(First Assembly of God)는 허리케인 피해에도 불구하고 구호 물품을 나누어주는 역할을 하기 위해 교회 문을 열었다.

루스 허스트(Russ Hurst) 퍼스트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언론사 <더로이스리포트>(The Roys Report)와의 인터뷰에서 “교회 봉사자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라며 “지금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을 확신한다. 지금 같은 위기의 때에 교회는 우리가 이전에 절대 만날 수 없었던 사람들을 만나고 섬길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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