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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사랑영화제(19회), 18편 영화 출품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Life‘를 주제로
2022년 09월 28일 (수) 13:42:14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교회와신앙> 이신성 기자】   제19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개최된다.

   
▲ 어느 무신론자의 영적순례기: C.S 루이스 이야기

2022년 사랑 영화제는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선’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Life,'를 주제로 총 18편의 영화가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9월 27일 저녁 7시 한국영상자료원 1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필름포럼 1, 2관에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조직위원회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주최하고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집행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영화제는 각종 전쟁과 폭력, 갈등, 자연재해 등으로 불안과 고통 속에 위로의 메시지를 준비했다.

   
▲ 전쟁영화로 소개된 <내가 걷는 이유>

올해의 개막작은 기독교 변증법의 대가 'C.S 루이스'의 생애를 다룬 <어느 무신론자의 영적 순례기:C.S 루이스 이야기>이다. C.S 루이스는 『나니아 연대기』를 쓴 현대 기독교 문학의 거장임에도 불구하고 그를 전면에 내세운 전기영화가 거의 없었다. 올해의 개막작은 한때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무신론자였던 루이스가 어떻게 기독교인이 되었는지를 그의 고백과 함께 그가 살고 공부했던 옥스퍼드 대학과 집, 그리고 친구들(J.R.R 톨킨 등)과의 논쟁을 통해서 관객에게 보여준다. 특히 그가 살았던 집에서 촬영한 점은 C.S 루이스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를 닫는 폐막작은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 <일 각오 주기철> 등으로 꾸준하게 기독교영화를 제작. 연출한 권혁만 감독의 신작<머슴 바울>이다. 한국 개신교 최초의 목사, 머슴 출신의 김창식 목사와 제임스 홀 선교사의 기록을 바탕으로 사랑과 희생, 헌신의 주제를 뮤지컬을 입혀 아름다운 선율로 담아내어 새로운 형식으로 기획된 기독교영화이다.

올해의 특별전으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세상을 돌아보는 I.‘전쟁과 평화’와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Ⅱ. '아가페의 눈'을 준비했다. 한반도평화영구원과 협업으로 영화<내가 걷는 이유>를 보고 아프리카 가나 출신 난민 부부가 걷는 난민 루트를 시네토크를 통해 관객과 함께 걷는다.

   
▲ 폐막작 <머슴 바울>

우크라이나 어머니와 스위스 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우크라이나 체조 국가대표 올가는 전쟁통에 체조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우크라이나 국적을 버리고 스위스 국적으로 갈아타야 한다. 그녀의 여정을 관객들을 무료로 온라인 상영을 통해 함께 할 수 있다. 올해 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와 제71회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나딘 라바키 감독의 <가버나움>을 ‘아가페의 눈’ 특별전 작품으로 함께 한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 시대의 장점인 온라인 상영을 오프라인 상영과 함께 병행한다. 대중적이고 감동적인 작품들을 엄선하였다. 네델란드 10대 아이의 유쾌한 꿈찾기 프로젝트 <샤부>, <내가 걷는 이유>, <올가>, 그리고 전세대가 사랑하는 <빨간머리 앤 그린게이블로 가는 길>을 온라인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주최로 시네마테크 1관에서 개막식을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사랑영화제는 외연을 넓혀 강남의 문화공간 '제이드409'와 ‘삼척헤리티지문화재단' 그리고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기독교구호단체 'medair'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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