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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목사, 자기 주제도 모르고, 필자에게 ‘은퇴했으면 조용히 있으라’고 충고하고, 대신 김의식 목사를 옹호한다
2022년 06월 30일 (목) 14:16:52 최삼경 목사 sam5566@amennews.com

세습을 옹호하고, 이단들과 이단옹호자들은 살리고, 대신 이단 연구가는 죽이는 데
앞장서서 일해 온 이정환 목사가 상습적 이단옹호자요 성추행범인 황규학 씨를
옹호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 거짓말 간증을 만들어서 하고 그것을 덮으려고
피해자에게 거금 4천만 원이나 배상한 김의식 목사를 옹호하고 나섰다.

최삼경 목사 / <빛과소금교회> 원로목사, 본지 편집인
 

   
▲ 최삼경 목사

  서론: 누가 필자의 몸에 붙은 기생충인가?

  필자가 2015년 3월에, 세계 도처에서 이단 연구를 하며 수고하는 동역자들로 교회를 유익하게 하고 존경 받는 연구가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네 종류의 이단 연구가들과 자기반성”이란 글을 게재한 바가 있다.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55)

당시 필자가 그 글을 게재하며 가장 염려했던 점은 황 씨와 같은 이단옹호자들이 이 글을 역이용하여 이단연구가들을 공격하고 괴롭힐까 하는 점이었다. 그래서 이런 전문을 올렸다:

“한국 교계에는 이단 연구가들을 공격하여 먹고 사는 소위 ‘하이에나’들이 적지 않다. 그들이 이 글을 이용하여 그렇지 않아도 힘든 이단연구가들을 공격할 빌미를 찾아낼 것이라는 염려가 적지 않다.”

그러자 예측했던 대로 이단연구가들을 공격하는데 필자의 글을 이용한 유일한 사람은 바로 황규학 씨였다. 황 씨가 쓴 글을 보니 “나는 하이에나다. 나는 최삼경 몸에 붙은 기생이다”고 선언하는 것처럼 들렸다.
 

몸은 기생충을 필요하지 않지만, 기생충은 절대적으로 몸을 필요로 한다.

   
▲ 이정환 목사(로타임즈 유튜브 캡쳐)

기생충은 거하는 몸이 죽으면 따라서 죽는다. 기생충은 사람의 몸에 붙어 살아가지만, 그 몸이 건강해야 오래 살 수 있다. 그러나 정작 몸은 기생충을 필요로 하지 않고, 기생충이 없으면 없을수록 좋다.

게으른 자는 부지런한 자 때문에 사는 법이다. 다 게으르면 함께 굶어 죽고 만다. 도둑은 자기만 도둑질을 하고, 다른 사람들은 대신 부지런하게 일을 하고, 집을 비우고 나가 있어야 쉽게 도둑질을 할 수 있어 좋아한다. 마찬가지로 이단옹호자들은 이단연구들 몸에 붙은 기생충과 유사하다. 어떤 자는 한국 교계에 필자와 이단연구가 때문에 살아가는 기생충들이 많다고 말한다. 이단옹호자, 이단옹호 기자들 세습 찬성론자들도 여기에 속할 것이다.

황규학 씨가 그동안 필자를 공격한 글들을 댓글까지 다 모아 보니, A4 용지(12포인트 자간 180%)로 무려 2천여 페이지가 넘었다. 최근에 황 씨가 필자를 비판한 새 책까지 합하면 3천여 페이지는 족히 될 것이다.

그렇지만 필자는 황 씨에 대하여 반론하고 비판한 글들은 모두 합하면 12회에 불과하다. 황 씨는 되든 안 되든, 직접 관계가 없는 다른 주제를 취급할 때도 항상 필자 이름을 넣어서 공격하는 것이 습관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황 씨는 필자 몸에 붙은 기생충이 아닐까 생각되지만, 필자에게 황 씨는 백해무익한 존재다.

교계에는 필자가 ‘희다’하면 반대로 ‘검다’하다가 반대로 ‘검다’하면 대신 ‘희다’하고, 필자가 ‘옳다’하면 ‘그르다’ 하다가 반대로 ‘그르다’ 하면 그때는 ‘옳다’고 하며 그 반대급부를 노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이 누구인지 아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최근 이 모 장로를 통하여 김의식 목사와 황규학 씨가 필자에게 사과하러 오겠다는 전갈을 받았다.

누구의 주도 하에 어떤 과정을 거쳐서 ‘사과하겠다’는 말이 나왔는지 모른다. 짐작되는 바는 있어도 알고 싶지도 않다. 그러나 사과하러 온다는 말을 듣고 형식은 사과지만, 내용은 사과하러 오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손익계산에서 나온 협상 또는 회유 차원은 아닐까 생각되었다.

필자는 협박으로도 안 되고, 지방색으로도 안 되고, 돈으로도 안 된다. 오직 진실만으로 해결될 터인데, 필자가 아는 저들은 거짓된 사람들로, 혹 진실을 가졌다고 해도 필자에게 그 진실을 보일 시간도 없지만 동기를 만들기도 쉽지 않다는 점에서 사과조차 어렵게 되었다. 그래도 저들의 제안이 수단이 아니라 진실이라면 그 진실은 필자의 마음에 닿을 것이다.

몇 년 전에 황 씨 담당변호사가 필자의 담당 변호사(0수 변호사)에게 서로 글을 다 내리자는 협상을 제의한 일이 있었다. 그때 필자는 단호하게 거절하였다. 그것은 다른 이단연구가들에 대한 배신이 되고, 그런 자세로는 이단연구는 물론 목회도 그만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내 잘못이 혹 천만, 천억이고, 황 씨의 잘못이 10이나 100이라고 한다면, 내 잘못은 내가 책임지고 황 씨의 잘못은 황 씨가 책임지면 된다. 지금도 이 마음에 한 치의 변화도 없다. 그러나 전에 한 협상 제의나 지금의 사과 운운하는 것을 보고, 황 씨는 3천 페이지를 비판하고도 ‘장사가 잘 안 되는 모양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김삼환 목사 편에서 세습을 옹호하고, ‘황규학 살리기’에 온갖 노력을 다 하고, 이제는 ‘김의식 목사 살리기’에 나선 이정환 목사.

필자가 본 김의식 목사 문제에 대해 황규학 씨나 엄무환 목사가 반론을 제기하면 즉시 대답하겠다고 밝히자, 황 씨는 즉시 무려 7회의 글을 쏟아냈고 앞으로도 더 할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엄무환 목사는 비겁하게도 이정환 목사와 대담 형식을 빌려 간접적으로 답을 하였다. 이는 평소에 필자가 알고 있는 엄무환 목사다운 행동이다. 이는 엄 목사의 부정직함이요, 비굴함이요, 위선되고 거짓됨이요, 꼼수 행보이다. 그가 직접 자기 이름으로 이에 대하여 글을 쓰면 그때는 대응하겠다.

형식상 이정환 목사의 말이니 이정환 목사에게 답을 하는 것이 옳게 여겨 이 목사에게 답하겠다. 이정환 목사(팔호교회 원로목사)는 이단옹호자들로 규정된 강춘오 씨나 황규학 씨와 평생 뜻을 같이 하며 저들의 이단옹호를 벗겨주려고 노력하고, 대신 필자를 죽이려고 하는데 김창영, 김항안 등과 하나가 된 오월동주(吳越同舟)다. 이정환 목사가 한 대답이다:  http://www.gospe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24
 

본론: ‘최삼경 죽이기이단자와 이단옹호자 살리기에 앞장선 이정환 목사.

필자와 친분이 깊은 목사님의 소개로(그 분은 수시로 그 점을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필자가 이정환 목사를 1992-1993 년경에 이대위에 추천하여 오랫동안 함께 일하였다. 필자는 이정환 목사를 이단연구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가 제대로 이단을 연구한 연구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더욱이 그는 정직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정환 목사는 ‘이단옹호자 살리기’ 내지 ‘이단 해지하기’에 앞장섰던 사람이다. 마피아와 갱단을 돕는 검사는 그 마피아나 갱단보다 더 악한 것처럼 이단을 돕는 이단 연구가들은 이단보다 백 배나 악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2년 간 필자 교회로부터 선교비를 받아먹다가 갑자기 더 큰 이익을 찾아 필자를 배신하고 ‘최삼경 죽이기’에 앞장서고 밖으로는 이단들을 상습적으로 옹호하기 시작한 황규학 씨처럼, 이정환 목사 역시 1999년 5월부터 갑자기 자신이 속한 <서울북노회>를 통하여 필자의 이단성을 헌의하면서부터 소위 ‘이정환의 최삼경 죽이기’가 시작되었다. 어떤 분은 이 목사가 필자를 죽이려고 한 이유는 필자가 이단대책 위원회 상담소장을 혼자서 7년씩이나 해 먹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이정환 목사가 말해주면 좋겠다. 그게 사실이라면 필자가 교단 상담소장직을 이정환 목사에게 물려주지 않고 7년이나(1992-1997년) 혼자서 해 먹은 미련한 목사가 분명하지만, ‘이정환 목사의 최삼경 죽이기’처럼 영적으로 악한 일은 없다.

이정환 목사는 알 것이다. 당시 필자의 주도하에 20여 종 이상의 이단들을 연구했고, 상담소장으로 있는 동안 모금도 필자가 가장 앞장서서 했지만, 필자는 상담비를 1원도 쓰지 않았다(지금은 상담소장이 매월 50만원씩 받고 있다.) 필자는 연구비 출장비 하나도 쓰지 않고 약 5천여만 원을 모았는데 필자가 물러난 후 1, 2년도 안 돼서 다 소진해 버리고 말았다. 필자는 누가 그렇게 하였는지 안다. 그런데도 필자에게 돈의 문제가 있는 것처럼 하는 황규학 씨나 이정환 씨의 양심은 화인 맞지 않았나 생각된다. 이 문제를 바로 이어지는 글에서 구체적으로 취급하겠다.

이정환 목사는 그 때부터 25여년 간 최삼경 죽이기와 더불어 이단연구가 죽이기를 시도하고, 대신 교회사에서도 그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이단 해지에 총력을 다한 이단 옹호자가 되고 말았다. 이 목사는 부산의 김창영 목사와 함께 자신이 속한 <서울북노회>가 아니면 김창영 목사가 속한 <부산동노회>로부터 필자의 이단성을 조사해 달라는 헌의를 하였고, 필자의 청목과정에 문제가 없나 하여 감사 요청도 하였고, 이단옹호 언론들을 이용하여 필자에 대하여 시도 때도 없이 거짓말을 해 가며 공격하였다. 이정환과 강춘오와 황규학과 김창영과 김항안 등은 최삼경 죽이기를 함께 힘썼던 공동체가 분명하다.

그리고 이정환 목사는 칼빈을 월경잉태론자로 공격한 이단자 <매노 시몬스>와 똑같은 이단 사상으로 필자를 이단이라고 비판한 책까지 써서 유수한 교단 총대들에게 다 뿌리고, 뜻을 같이 하는 김항안 목사는 그 책을 들고 뉴욕에 가서 집회를 하며 보급하였다. 그러다가 이정환 목사는 합신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되고 말았다(201297회).

우리 교단에서 사실 ‘최삼경 이정환 둘 다 이단이 아니다’라는 정치적 결론을 내렸지만, 이 일로 인하여 이정환은 적극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 어디로 보아도 이단 연구가가 아니기 때문에 합신에서 이단으로 규정되었지만 별 피해를 보지 않았다고 본다. 통합교단내에서는 이정환 목사가 합신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줄도 모르는 것 같았다. 그러나 필자는 다르다. 대한민국의 모든 이단들이 주목하고 공격하기 때문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겼었다. 하지만 결국 하나님은 필자 편이었다고 자부한다.

우리 교단에서 무려 5번, 합동 교단에서 2번, 합신과 고신에서 각각 한 번씩 ‘최삼경은 이단이 아니다’라고 결의하였다. 우리 교단의 결정은 사실 잘못된 결정이었다. 필자가 이단이라면 이정환 목사가 정통이고, 이정환 목사가 이단이라면 필자는 정통이라고 해야 맞다. 검은색이 흰색일 수 없고, 흰색이 검은색일 수 없다.

신천지 이만희 씨를 도와준 죄로 교단에 사과문까지 낸 바 있고, 명색이 이단대책위원회 위원장과 상담소장까지 지낸 김창영 목사는 황규학 씨처럼 필자에게 지불해야 할 벌금을 물지 않으려고 자기 재산을 모두 부인 이름으로 등재하여 숨겼는데, 악한 자들은 어쩌면 이런 것까지도 닮았는지 모르겠다. 법적으로 지불해야 할 벌금도 내지 않으려고 꼼수를 부리는 김창영 목사와 황규학 씨 같은 자들이 무슨 영적 의를 이룰 수 있는지 모르겠다. 필자라면 속옷을 팔아서라도 벌금을 갚고 말겠다.
 

이정환 목사가 20여 년 동안 이단해지를 위하여 한 노력은 참으로 집요하고 다양하였다.

지면상 이를 다 소개할 수 없고, 지금 그것을 다 소개할 필요를 느끼지는 않는다. 후에 자세히 취급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1999년부터 최삼경 죽이기를 위하여 속한 노회를 이용하였고. 건강한 교계 언론 중에 이정환 목사에게 지면을 할애해 줄 언론이 없기에, 교단으로부터 ‘이단 옹호자’로 규정된 강춘오 씨와 황규학 씨가 운영하는 언론들을 이용하여 법을 어기면서까지 필자를 공격하고 이단들을 옹호하는 기사들을 써 대기 시작하였다.

2009년에는 <교회연합신문>(강춘오)은 이단옹호언론 보고서에 불만을 품고 김창영 목사와 함께 강춘오 살리기를 시도하였고, 그 후에는 김기동의 베뢰아 신학을 ‘복음적인 개혁신앙’이라는 이단적 옹호를 하였다. 2017년 1월 16일에는 한기총에서 특별사면위원장 이름으로 김노아를 '이단이 아니라'고 보고하였다. 김노아(김풍일)가 누구인가! 자신을 두고 ‘보혜사’라고 한 자다. 이단 해지를 받으려고 자신이 보혜사 노릇을 한 것을 공개적으로 사과문을 신문에 내고도, 후에는 ‘보혜사라고 하지 않았다’고 하는 사악한 거짓말쟁이 이단이다. 그런 김노아가 한기총 대표회장까지 출마하게 하는 기독교 역사 이래 최대의 수치스런 사건을 연출하게 하는 단초를 제공한 자도 다름아닌 이정환 목사다.
 

그러다가 이정환 목사의 ‘이단 살리기’ 내지 ‘이단 사면하기’는 점점 더 노골화되었고, 결국 2016년에는 돌이킬 수 없는 교회사적 실수를 하고 말았다.

총회장 채영남 목사와 당시 특별사면위원장이었던 이정환 목사가 힘을 합하여 4-5개의 이단들(박윤식, 김기동, 이명범, 변승우, 강춘오-왠지 최종 보고서에 강춘오는 빠졌다)이단이 아니다라고 해지해 주는 역적행위를 하였지만 다행히 총대들은 이정환의 보고서를 휴지조각처럼 쓰레통에 넣고 말았다.

당시 필자가 쓴 <어쩌다 우리 교단(예장통합)이 여기까지 왔을까?>라는 글 하나가 동기가 되어 무려 5번에 걸쳐 채영남 목사와 이정환 목사의 이단해지 결의는 취소되었고 그들이 이단임을 재결의하고 선포하게 되었다. 결국 이정환 목사는 총회에서 납작 엎드려, 자신의 입으로 사과까지 하여 마무리가 되는 듯하였다.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06

그러나 이정환 목사는 회개는커녕 이단옹호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작년(2021년)에 또 이단 해지하기에 앞장서서, 이대위가 끝날 무렵을 틈타 여러 이단을 해지해 달라는 질의서를 총회 이대위에 제출하였다. 총회 이대위는 레마의 이명범 씨는 물론 상습적 이단옹호자인 황규학 씨까지 합하여 해지를 결의하고 총회에 보고하는 큰 역사적 실수를 하였다. 그러나 아무도 책임을 지는 자는 없었고 지금도 그 중에 대다수가 그대로 이대위 활동을 하고 있다.

당시 필자는 2016년 때와 같이 어떤 대처도 하지 않았다. 다행히 황규학 씨 해지만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는 총대들의 정서 때문에 압도적으로 이를 부결 시키고 말았다. 황 씨는 뿌린 대로 거두었다고 본다. 모모 정치인들과 이정환 목사 등이 또다시 황 씨나 다른 이단 해지를 위하여 어떤 모의를 하고 있는지 모른다. 일각에서는 황규학 씨가 <기독공보>란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바꾼 것도 이단해지를 위한 전초작업이란 소문이 돌고 있다. 

그러나 올해(2022) ‘이명범 이단 해지가 잘못이다라는 노회들의 재헌의가 올라갔기에, 이대위와 총회가 어떻게 할지 그 결과를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대위에서 이명범의 이단성을 바로 연구할 가능성은 0.1%도 보이지 않는다. 그것은 상담소장인 최태영 목사 때문이다. 

필자는 평생 법을 어긴 일도 없지만, ‘법’을 말하거나 법으로 목회를 한 일도 없다. 만일 최태영 교수가 바른 이단 연구가라면 필자는 혹 법을 어겼다고 해도 그것을 문제 삼지 않을 것이다. 평생 이단 연구를 가장 많이 한 필자를 전문 연구 위원으로만 임명했다면,  황규학 씨나 이정환 목사가 맹공을 하였을 것은 불보듯 뻔하다. 가장 법을 앞세워 말하고, 따지는 사람이 황규학 씨고 이정환 목사이다. 그런데 저들은 법을 어기는 데 누구보다 앞장선 사람들이다. 황규학 씨가 서울서남노회에서 무임 목사로 목자직을 잃기 직전, 황 씨는 가짜 경력을 만들어서 전도 목사직을 유지하려 했고, 이정환 목사는 그것을 근거로 자기 노회에서 그의 목사직을 살리려고 하다가 불발로 끝나고 말았다. 이것이 저들의 ‘법의식’이다. 그런데 왜 같은 최 씨인 최태영 목사에 대한 상담소장직을 적합성에 대한 의구심이 많다. 혹시 최 목사가 이명범 씨를 해지하는 데 일조를 하였기에 자신들의 이단해지에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기 때문은 아닐지 모르겠다. 잘 하면 총회 이대위에서 필자의 월경잉태론과 삼신론을 다시 시작하려고 하지 않을까 염려가 될 정도이다.

이명범 씨에 대한 연구보고서는 필자가 써서 총회에 보고한 점을 최태영 목사도 잘 알고 있다. 최태영 목사는 필자를 가리켜 "이명범 씨는 이단이 아닌데 이단으로 했다"고 주장하였다. 최태영 목사는 필자는 물론 결국 총회까지 잘못했다고 주장하는 것이 되고 말았다, 최태영 목사의 말에 의하면 필자와 총회는 이단이 아닌 이명범 씨를 이단으로 한 큰 죄를 지었다. 작년 총회 결의에서는 이명범 씨로 사과하기로 하고 해지하였지만, 최태영 목사의 말로 하자면 사과할 것은 이몀범이 아니라 반대로 총회와 필자가 이 씨와 교단과 한국교회 앞에 석고대죄해야 할 판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명범의 사과문을 보면 엄격히 말해서 그것은 사과문이 아니었다.

최태영 목사에게 진실과 용기가 있다면 이 문제를 가지고 필자와 공청회든 지상논쟁이든 해주기 바란다. 필자가 이 말을 여러번 했지만 그런 용기가 최 목사에게 있을지 모르겠다. 필자는 언제 어디서나 다 가능하다. 총회 이대위가 필자를 불러주면 더 좋겠다. 이명범 보고서를 쓴 장본인이고, 또 필자가 이단이 아닌 자를 이단으로 하였다면 치리라도 해야 옳을 일이 아니겠는가?

필자는 이대위위원장인 유무환 목사가 최바울 해지를 하려고 힘쓰고 있다는 여러 가지 정보를 가지고 있고, 최태영 목사가 최바울 건을 맡았다고 하니, 결과는 불을 보듯 훤하게 보인다. 심지어 박윤식 씨를 해지하려고 한다는 정보까지 입수하였다. 이대위가 이단을 대책하는 것이 아니라 이단해지를 앞장서는 것처럼 보여 부끄럽고 안타까울 뿐이다. 올해 2016년의 재판이 재연되지 않을까 염려가 된다.
 

이정환 목사는 2016년에 한국교회 역사에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4개의 이단해지를 주도한 대역죄를 지은 죄인이다.

이정환 목사는 2016년에 지은 죄만으로도 자숙하고 죄인으로 회개하며 살아야 한다. 그런데 이 목사는 지금도 정신을 못 차리고 다시 필자를 공격하고, 대신 거짓말 간증을 만들어서 여기저기에서 하고 다니고, 그것이 들통이 나자 4천만 원이란 거금을 배상해야 하는 비상식적인 김의식 목사를 옹호하고 나선 것을 보니, 진정한 회개는 이 목사에게 불가능해 보인다. 필자가 쓴 전 글에 핵심 중의 핵심은 거짓 간증을 하고 그 잘못의 대가로 4천만 원을 배상한 사건이었다. 필자는 아직 1억 원 문제는 분석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정환 목사는 1억 문제만 가지고 떠들어댔다. 이정환 목사는 꼼수의 대왕처럼 4천만 원 건에 대하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런 거짓 간증 정도는 부흥회를 하다 보면 괜찮다는 말인지, 단지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만 잘못되었다는 말인지, 그 정도는 목사로서 특히 총회장이 되는데 아무런 하자가 없다는 말인지 이정환 목사가 대답해 주기 바란다.
 

이정환 목사는 이단 해지를 위하여 결정적 거짓말을 두 번이나 한 이단옹호자다.

이정환 목사는 박윤식 해지를 위하여 결정적 거짓말을 두 번이나 했다. 그냥 우연히 하거나, 몰라서 할 수 있는 그런 거짓말이 아니다. 의도성이 없이는 못할 거짓말을 했다. 그리고도 잘못했다고 하지 않았다. 무의식으로 한 거짓말이라도 거짓말이 되었으면 사과하고 회개해야 한다. 그러나 이정환 목사는 의도적이고 조직적으로 거짓말을 하고도 사과나 회개도 하지 않았다. 하나씩 살펴보자.

하나는 1991년에 박윤식 씨를 이단으로 규정할 때, 이정환 목사가 박윤식 이단연구 소위원회 책임자로 보고서를 작성한 장본인이었다. 그런데 자기가 보고서에 쓰지 않은 ‘섹스 모티브’에 대한 내용을 필자가 끼어 넣었다는 것이다. 이정환 목사는 처음에는 성적 모티브에 대한 글을 숨겨 넣은 사람을 C목사라고 하더니, 후에는 그것으로 속이 시원하지 않았던지, 아니면 박윤식 쪽의 요구가 있었는지 아예 필자 이름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는 무책임한 글로 이단자를 도우려했다.

만일 필자가 보고서를 몰래 수정하였다고 하는데, 이 목사는 총회 때마다 2, 30분이 멀다 하고 발언하는 사람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만일 필자가 보고서를 몰래 수정하였다면, 15년여 년이란 긴 시간 왜 그 사악한 거짓(?)에 대하여 침묵하고 그것을 덮어두었지 모를 일이다. 필자에게 항의한 일도 없고, 이대위에서 항의한 일도 없고, 총회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정환 목사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필자를 마땅히 면직 출교를 시켜야 옳다. 필자는 그게 사실이라면 지금이라도 모든 것을 다 내려놓겠다. 그는 15여 년 동안 그 사실을 숨긴 것은 마리아가 임신했음을 알고 조용히 해결하려는 요셉의 온유함을 가졌기 때문일까? 아니다. 그것은 이단자 박윤식을 도우려고 한 결정적 거짓말이었다. 아래 글을 읽어 보면 진실을 알 수 있다.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61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01
 

그러나 이정환 목사가 하나는 알고 둘은 몰랐다. 만일 이정환 목사가 작성했다는 그 보고서에다 필자가 넣었다고 하는 ‘섹스 모티브’에 대한 내용이 없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가? 그러면 박윤식 목사는 정통이 되는가?

그 내용이 없다고 해도 박윤식 씨는 명백한 이단이다. 그래서 이정환 목사도 보고서에 ‘이단’이라고 써서 보고하였다. 이 목사가 필자가 ‘섹스 모티브’만 넣었다고 하지 말고, ‘이단’이란 말은 없었는데 필자가 넣었다고 한다면, 그나마 논리적 타당성은 있어 보인다. 거기까지는 머리가 돌아가지 못한듯하다. 필자는 이런 것이 악한 자의 한계요 자기 함정이라고 믿는다.

이정환 목사가 이렇게 스스로 함정에 빠진 이유는 박윤식 씨 측의 요구 때문으로 보인다. 아니 필자 편에서는 그렇게 확신이 간다. 왜냐하면 박윤식 씨가 이 ‘섹스 모티브’를 하나를 제거하려고 모든 노력을 다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문제로 총신 교수들을 상대로 20여 억에 가까운 엄청난 손해 배상을 법정에 청구하였던 것이다. 아주 정확한 때에 박윤식 측이 요구에 맞는 말을 이정환 목사가 준비해 준 것이다박윤식 씨의 간지러운 등을 정확하게 긁어준 셈이다.

애석하게도 특별사면위원회 위원들 중에 이정환의 그 거짓말을 찾아낼 능력을 가진 분이 한 사람도 없었다. 능력의 문제만이 아니라 그럴 진실조차 없었던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결국 이 목사의 거짓말에 근거하여 박윤식 씨 이단 해지를 결의하고 말았다. 몰라서 그랬던, 진실이 없어서 그랬던 하나님과 역사 앞에 큰 죄를 지은 죄인들이다.

다행히 2016년 총회에서 5차례에 걸쳐 취소하고 저들을 이단으로 재결의하여 저들의 의도는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다. 그런데 이대위는 작년에 이정환의 계획에 의하여 이명범 해지를 하고 재미를 붙였는지(?) 올해는 최바울과 박윤식 씨 등을 해지하려고 노력하려는 정보가 들어왔다. 아니 해지 받으려는 다른 이단들도 있을지 모른다. 총대들은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2021년, 전년도처럼 이대위 회의를 1, 2회 남겨두고 누구를 통하여 질의하게 하고 번개처럼 결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또 다른 한 가지 이정환 목사가 한 결정적 거짓말 역시 박윤식과 관련된 문제다. 총신 교수들이 ‘박윤식 씨의 사상은 통일교의 피갈음 교리다’라고 하였는데 이점을 세상 법정에서 이겨 이단을 벗어나 보려고 총신 교수들을 고소한 것이다.

만일 그 때 세상 법정에서 총신 교수들이 패소하였다면 어떤 상황이 전개되었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아마 그렇게 되었다면 필자까지 교계에서 매장되고 말았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박 씨의 사상은 통일교의 성적 모티브를 가졌음이 인정되고 박 씨가 패소하고 총신 교수들이 승소하였다.(사건번호:2007나57949, 2006카합 2320, 2008다6632, 2007도1220 등) 당시 이 사실을 기사화하지 않은 교계언론들이 없었을 정도로 주목받은 사건이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이정환 목사는 교단 보고서에 총신 교수들이 패소하였고 박윤식 측이 승소했다고 보고서를 낸 것이다. 그야말로 박윤식 씨에게 딱 맞는 맞춤형 사기 보고서였다. 이것이 이정환 목사의 실체다. 그런 거짓 보고서를 낸 이정환 목사는 면직 출교를 해도 부족하지 않을 것인데, 자기도 은퇴한 주제에 그리고 이단해지에 앞장서 정통교회에 역행하는 은퇴 목사 주제에, 필자에게 ‘은퇴했으니 조용히 지내라’는 소가 웃을 충고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결론: 만일 필자가 황규학 씨나 김의식 목사나, 이정환 목사와 같은 실수나 거짓말을 하였다면 저들이 어떻게 하였을까?

필자가 저들과 같은 실수를 하였다면, ‘지금 자기들끼리 서로 옹호하고, 덮어주듯 필자를 옹호하고 덮어줄까?’ 저들에게 질문해 보고 싶다. 독자들에게도 묻고 싶다.

저들은 없는 것도 있다고 하고, 법적 책임을 면하기 위하여 교묘하게 사실을 돌려 기사를 쓰는데 익숙한 챔피언들이다. 아마 저들은 객관적으로 필자에게 작은 약점 하나만 발견하여도 필자를 갈기갈기 찢어서 저 저잣거리 나무가지 위에 매달아 두었을 것이다.

만일 필자가 김의식 목사처럼 거짓말 설교를 하고, 거짓 간증을 만들어서 설교했다면 그것으로 필자의 목회생명과 이단연구 생명은 끝이 났을 것이 분명하다. 거기에다 그것이 들통나 4천만 원이란 돈으로 배상한 일이 있다면, 필자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다.

필자가 한국의 신격화된 50여 명의 이단 교주들을 가리켜 “밥 먹고 똥 싸는 예수”라고 설교한 일이 있는데, 황규학 씨는 필자가 예수님을 가리켜 “밥 먹고 똥 싸는 예수”라고 했다고 비방한 일이 있다. 황 씨가 글 제목으로 더러운 “똥” 이야기를 많이 하는 배경에 이 사건이 숨어 있어 보인다.

그렇게 각색한 자가 황 씨가 아닌 필자였다면 이정환 목사는 과연 어떻게 하였을까? 황규학 씨에게 너그럽게 하듯 ‘사람이 그럴 수 있지’라고 하며 필자를 옹호했을까? 반대로 필자가 이정환 목사처럼 결정적 거짓말을 두 번이나 해서 이단자를 도우려고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필자의 운명은 그것이 끝이었을 것이다. 저들의 손에 든 돌에 맞아 돌무더기 속에 있을 것이고 그 시체조차 찾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정환 목사의 신앙양심은 어디에서 그렇게 화인 맞은 양심이 되어버렸고, 반성도 회개도 못 하는 가룟 유다나 구약의 바로처럼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이제 필자가 이정환 목사에게 충고하겠다. 성추행범이요, 소매치기범이요, 상습적 이단옹호자인 황규학 씨가 가짜 이력을 만들어 제출했음도 불구하고 그의 무임 목사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서울북노회에서 노력하다 불발로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은퇴까지 하고도 이단을 옹호하고 해지하는 사람으로 일하고, 황 씨의 상습적 이단옹호자란 주홍글씨를 벗겨주려는 그런 악한 일을 하는 은퇴 목사가 되지 않기 바란다.

왜 김삼환 목사와 김의식 목사와 이정환 목사는 이런 황 씨와 친하고, 그에게 힘을 공급하고 또 힘을 공급 받는 사이가 되어버렸는가? 무엇이 이들을 하나로 묶어주고 있는가? 악한 자와 함께 하고 악한 자를 돕는 자는 악한 사람이라고 해야 하는가 선한 사람이라고 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않고, 의인은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다. 빛과 어둠은 함께 사귈 수 없고, 그리스도와 벨리알은 서로 조화될 수 없다. 애국자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매국노가 주는 밥을 먹을 수 없다. 황규학 씨와 이정환 목사는 돈 때문에 예수님을 팔고도 그 돈을 사용해보지도 못하고, 배가 터져 죽어도 회개할 수 없었던 가룟 유다와 같고, ‘잘못했다’고 고백하고도 복수심에 불타 이스라엘을 뒤쫓다 결국 홍해에 다 수장되어 버린 바로와 같지 않은가?

바로 잡습니다 

기사 본문에 최태영 목사에 대해 은퇴한 사람이 이대위 상담소장을 할 수 없다는 기사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최태영 목사가 학교에서 은퇴한 뒤에 각종 세미나 등에 사용한 직함이 교수직 외에 시무하는 교회 직함 사용하지 않아 은퇴한 교수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무한 목사가 내용증명을 통해 학교 강단에서는 은퇴를 하였지만 교회시무를 하고 있어 불법이 아니라 적법한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그러므로 최태영 목사의 은퇴와 관련된 내용은 정정하며 바로잡습니다.
 

세습 지지자, 이정환은 누구인가? ①
세습 지지자, 이정환은 누구인가?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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