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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상황7 “사진 몇 장 보냅니다”
우크라이나 올랙 목사가 보내온 기도 편지
2022년 05월 19일 (목) 10:58:06 올랙 목사 webmaster@amennews.com

올랙 키리쿤 목사 / 우크라이나 까추장카 지역 현지 목회자

 
▲ 올랙 키리쿤 목사. 벨라루스와의 국경 근처인 까추장카 교회를 목회하고 있다

 올랙 키리쿤 목사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로 돌아갔다. 유럽 난민 숙소에서 가족과의 만남 후 우크라이나에 있는 교회로 다시 들어간 것이다. 그의 목적은 분명하다. 교회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을 돌보기 위해서다. 그곳은 전쟁 한복판 현장이다. 올랙 목사는 전쟁 참상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해왔다. 건물, 자동차, 도로 등 온통 파괴되었다. 곳곳에 미사일과 포탄의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 있다.

이러한 곳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임할까? 올랙 목사는 성도들과 함께 재건에 힘쓰고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기도요청을 해왔다.  - 편집자 주 -

 

   
▲ 이동 중에 본 폭격의 현장. 이렇게 폐허로 변한 주거지 때문에 난민들이 자신의집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쉽게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고 있다 

 

   
▲ 한 마을 전체가 파괴된 모습. 당시의 전투가 얼마나 치열했는지 짐작케 한다 

 

   
▲ 길가에 파괴된 상태로 방치된 탱크의 처참한 모습. 그 옆을 지나던 민간인 차량도 함께 공격을 맏아 앙상하게 뼈대만 남아 있다 

 

   
▲ 마을에 떨어진 폭탄 때문에 불타고 그을린 차들과 가옥의 모습이 전쟁의 참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 마을 곳곳에 떨어진 포탄들이 폭발한 잔재들도 있고, 불발탄인 상태로 곳곳에 널부러져 있어서 또 다른 피해의 가능성이 높다.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큰 길에도 여기저기 포탄의 흔적들이 전쟁의 상흔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 마을 중심에 커다란 폭탄의 파편이 널부러져 있다. 벨라루스로부터 북쪽에서 참략한 러시아군이 다량의 무기들을 민간인 지역에까지 무차별적으로 사용했다는 증거다 

 

   
▲ 목사 사택이 대로편에 위치해 있어서 러시아군이 점령했을 당시 참략군들이 사택을 빼앗아 그들의 숙소로 사용했었다. 그 대로변에 파괴된 군용 장비들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 전쟁 중에 교회가 마을 주민들의 구호품을 공금하는 중심지 역할을 하였는데, 새롭게 도착한 생필품들을 분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가난한 마을 사람들에게 전쟁은 더 혹독한 시련을 안겨다 주고 있다. 하지만 교회가 영적인 필요와 함께 생필품들을 나눔으로 마을 사람들에게 꺼지지 않는 희망을 주고 있다 

 

   
▲ 마을에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나누기 위해 가족 단위로 포장하여 사랑을 전하고 있다 

 

   
▲ 교회는 영혼의 양식과 육의 양식인 빵을 공급함으로 영육간에 굶주린 영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소망을 전하고 있다. 그들 속에서 자라난 겨자씨만한 믿음이 크게 열매맺을 것을 기대하면서 말이다 

 

   
▲ 우크라이나 까추장카에서는 올랙 목사와 교인들의 헌신과 섬김을 통하여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올랙 목사는 우크라이나와 사람들을 위해 전세계에서 드려지는 지속적인 기도로 인하여 큰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중단 없는 기도 요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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