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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 대전지역 개최
합동, 전국 확산과 일상 체질화 목표
2022년 01월 06일 (목) 14:16:11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지난 해 ‘프레어 어게인’에 이어 기도의 불 점화

<교회와신앙> 양봉식 기자】  ‘예장합동교단 제106회 총회 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 대전지역 기도회’가 지난 1월 2일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지난해 합동총회가 전국 주요 권역을 순회하면서 개최한 ‘프레어 어게인’에 이어 106회 총회도 ‘합심하여 기도하자’라는 표어 아래 사도행전 1장 14절을 주제 성구로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다.

   
▲ 합동총회의 '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 대전지역 기도회’가 지난 1월 2일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새로남교회 ‘아삽의 자손’ 찬양팀의 인도로 시작된 이날 기도회는 조상용 목사(대전지역 기도운동본부장)의 인도로 배광식 총회장이 인사를 영상으로 전했고 장봉생 목사(총회 기도운동본부장)가 기도회 개최에 대한 환영사를 전했다. 또한 임정묵 목사(서대전노회 노회장)의 선창으로 사명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어 임동환 장로(대전지역장로연합회 회장)의 기도와 이병세 목사(대전중앙노회 노회장)의 성경봉독, 새로남교회 부부 17, 18교구의 찬양 이후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시편 40편 1-10절을 본문으로 ‘생활 기도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오정호 목사는 설교에서 “주의 말씀을 받을 때 우리는 길을 인도함 받는다. 주님은 우리의 귀와 마음을 열기를 원하시는데 우리의 믿음과 삶의 태도가 일치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말라기 1장에 기록된 대로 주님은 우리가 더러운 떡으로 드린 제물, 제사를 받지 않으신다”고 말했다.

   
▲ 기도회에서 오정호목사(새로남교회 담임)는 '생활 기도자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러면서 “진짜와 가짜를 분별할 수 있는 방법은 금을 불에 넣어보면 아는 것과 같다”며 “시편 51편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것은 상한 심령이고 이것을 절대 멸시하지 않으신다”고 전했다.

또한 오 목사는 “우리의 신앙고백과 생활고백의 일치에 대해 지적한 마태복음 5장 24절의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예물을 드리기 전에 형제와 화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 목사는 “수도사들의 고백처럼, 기도는 노동이기에 기도하는 자는 일상의 직장생활, 학교생활에서도 충실하게, 성실하게 생활해야 한다”고 세 가지 생활원칙을 제시했다.

세 가지 원칙에 대해 오 목사는 “생활 기도자는 첫째 부르짖는 기도자이며, 둘째 새 노래를 부르는 자, 셋째 간증자”라며 “생활 속에서 기도를 실천하며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설교 후에 이강민 목사(새중앙교회)와 찬양팀의 인도로 ‘우리 함께 기도해’를 부른 후 합심하여 합동총회와 산하 노회, 대전지역 교회, 각자가 섬기는 지역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세계와 열방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는 류명렬 목사(대전노회 노회장)의 광고 후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를 함께 부르고 황승기 목사(대전지역 기도운동본부 고문)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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