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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일TV, 이단옹호언론가 황규학 씨 범죄 이력 다뤄
성추행, 폭행, 상해, 절도미수, 위증 등 형사 처벌 지적
2021년 12월 02일 (목) 11:20:41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일반 언론도 아닌 교계 언론인의 수많은 범죄와 이단옹호 충격

<교회와신앙> 】  유트뷰의 김충일TV의 김충일 씨가 ‘상습적 이단옹호언론의 실체’ 시리즈로 또다시 ‘언론인? 법학박사? 또는 성추행범? 절도미수? / 황규학 씨는 누구인가?’(https://youtu.be/2SqkYZv1Ql4 )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황규학 씨를 저격했다.

   
▲ '김충일TV'의 김충일 씨

김충일 씨는 “황규학 씨의 범죄 이력을 확인하고 충격을 금할 수 없었다”며 “수많은 범죄 이력들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성추행과 절도 미수다”라고 밝혔다.

더구나 “성추행과 절도 미수는 교계 언론을 운영하는 언론인의 기준뿐만 아니라 그냥 일반인의 기준에서 볼 때에도 굉장히 추악한 범죄 행위이기 때문에 더더욱 더 충격”이라며 교계 언론에 소개된 그의 범죄 이력을 소개했다.

김충일 씨는 “황규학 씨가 한기총에서 교회법을 강의하는 교수진에 배정이 되었다는 내용인데, 교회법을 강의하는 사람이라면 높은 도덕성이 요구가 되어야 하는데 황교학 씨는 대법원에서 판결받은 유죄만 13건에 달하는 사람이라서 과연 이 일을 하기에 적합한 사람이겠는가라는 내용이다”며 “대법원에서 모두 유죄 확정된 판결만 그렇다 문제는 그의 죄명의 언론인이라면 따라다니는 명예훼손만 있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모욕 폭행 폭행보다 더 중한 범죄인 상해 심지어 목회자로서는 치명적 범죄인 성추행에다가 절도 미수 건조물 침입까지 있다는 점이다”고 지적했다.

   
▲ 김충일 씨의 영상 중 한 장면

김충일 씨는 <유니온 뉴스>에서 작성한 기사를 자세하게 소개하기도 했다. 
김충일 씨는 “2010년 7월 15일에 작성된 기사로 예장통합 측 황규학 목사 성추행 범죄에 대해서 대법원 상고 기각으로 유죄가 확정됐다라는 제목이다.. 기사의 내용을 보시면 황규학 씨가 2007년 4월경에 서울 지하철에서 여자 승객을 추행해서 현행범으로 체포되어서 300만 원의 판결을 받았고요 이에 불복해서 상고를 했지만 상고 기각으로 유죄가 확정됐다라는 내용”이라고 소개했다.

그런 가운데 황 씨가 사건 계류 중에서 또다시 지하철에서 절도를 하다가 미수에 그쳐서 절도 미수죄로도 재판을 받고 있다는 내용도 함께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소개하고 “황규학 씨가 이제 이 기사를 쓴 기자님한테 전화랑 문자 메시지를 보내서 명예훼손으로 민형사상 고소를 들어가겠다고 하면서 협박처럼 느껴지는 메시지를 보낸 내용을 기사를 통해서 작성했다”고 밝혔다.

   
▲ 황규학 씨(유튜브광장TV 캡쳐)

김충일 씨는 “조금 안타까운 것은 그래도 이런 행동에 대해서 본인이 진심으로 회개를 한다면 사과하는 기사를 조금 올린다든지 좀 자숙하는 시간을 좀 가지셨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있는데 오히려 이렇게 고소하겠다라는 식으로 이렇게 항의하는 모습을 보니까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뉘우치는 기색은 별로 보이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황규학 씨의 태도는 자신의 성추행과 절도 미수 사건에 대해서 법원에서 잘못 판단한 것이고 나는 무죄다라는 일관된 주장을 하고 있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충일 씨는 황규학 씨가 그런 주장을 하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 씨는 “황규학 씨 스스로 밝힌 내용을 그대로 인용해 보자 피고인은 2008년 4월 14일 6시 50분 무렵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지하철 3호선 교대역에서 고속버스터미널 역 방면으로 운행하는 전 동차에서 혼잡한 틈을 이용해 피해자 땡땡땡에 뒤에 바짝 붙어 서서 왼쪽 다리를 피해자 다리 사이에 끼워놓고 성기를 엉덩이에 밀착시켜 비벼대는 방법으로 2분가량 피해자에게 성적 수치심과 불쾌감을 주는 등 그녀를 추행하였다. 이것이 황 씨가 저지른 성추행의 핵심이다. 이게 아마도 황규학 씨가 스스로 밝혔던 판결문 안에 쓰여 있던 내용이었다”며 황 씨의 법정 진술에 관련한 것을 공개했다.

또한 “황규학 씨가 현행법으로 체포되고, 경찰이 직접 현장을 목격하고 사진으로 촬영을 해 가지고 현장에 대해 이런 자세한 정황들이 법원 판결문에 적혀 있을 수가 있었던 것 같다”며 황규학 씨는 그런 적이 없다고 부인하는 이유에 대해 “여성이 황 씨의 얼굴을 못 봤기 때문에 내가 한 게 아니다라는 거고요 두 번째는 그 시간에 나는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던 전화 기록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충일 씨는 황규학 씨의 무죄 주장과 관련 “그런데 사실 성추행을 하면서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성추행을 한 사람은 없다. 성추행범의 얼굴을 못 보는 게 상식적인 이야기가 아닌가. 그래서 얼굴을 보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추행하냐 이거는 사실상 무죄의 근거가 될 수 없고 두 번째로 얘기하고 있는 성추행이 일어날 시간에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다. … 그런데 사실 이것도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려고 황규학 씨가 변명을 하는 내용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전화 통화를 하는 척하면서 혹은 전화를 실제로 하면서 성추행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한 일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 황규학 씨가 최근 출판한 책 <이단감별사들의 한국교회 대 사기극>

더구나 김충일 씨는 “무엇보다 분명한 것은 지금 법원이 판단할 때 현행범으로 그 사람을 체포했다는 것이고 경찰이 현장에서 목격하고 사진까지 촬영을 했다는 것”이라며 “대법원에서도

항소를 기각한 것이 이미 증거가 명명백백하기 때문에 항소가 불합리하다고 해서 기각을 한 게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

또한 “황 씨는 경찰의 강압이 있었다고 했고 자신은 이미 지하철에서 내려 걸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성추행)할 수 없었다. 심지어 피해 여성과 자신은 다른 지하철을 타고 있었다고 주장했다”며 “이 말이 사실이라면 지금 현장에 있었던 경찰이 그냥 평범하게 지하철을 타고 내려서 걸어가고 있던 사람을 잡아다가 누명을 뒤집어 씌우고 강압을 해서 자백을 하게 만들었다는 내용이고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원에서는 적절한 증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말만 황규학 씨를 대법원의 판결까지 성추행범으로 확정을 하게 됐다라는 얘기가 돼버리기 때문에 이 말이 정말 사실이라면 우리나라의 법원과 경찰은 정말 개혁이 시급한 상황이죠”라며 황규학 씨의 무죄 주장을 일축했다.

김충일 씨는 황규학 씨의 절도미수에 대해 “성추행에 대한 판결이 이루어지고 있을 때 또다시 있었던 사건인데요. 절도 미수 역시 가방이 열려 있었던 사람, 서 있다가 오해를 받았는데 당시 핀란드로 갈 예정이어서 수사만은 피하려고 어쩔 수 없이 범행을 시인했다고 (황규학 씨가) 이야기했다”며 “이 사건도 현행범으로 잡힌 사건이고, 이 말이 사실이라면 경찰은 엉뚱한 사람을 잡아다가 억울하게 절도죄를 저질렀다고 현행범으로 체포한 사건이 되고 만다”고 지적했다.

김 씨는 “이런 사람(황규학)이 정직과 신뢰가 생명인 언론에서 그것도 교계 언론에서 일한다는 것이 참 개탄할 만한 일인 것 같다”며 “여러분들께서도 이단 옹호 언론이 어떤 곳들이 있는지를 잘 살펴보시고 조심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단에 빠져 있는 분들께서도 여러분들을 옹호하는 기사들이 어떤 식으로 만들어졌는지를 확인하시라”고 당부했다.

한편 황규학 씨는 최근 <이단감별사들의 한국교회大사기극>이라는 책을 발간 자신을 비판한 이단연구가들을 공격하고 있다. 그의 책 역시 그동안 스스로 이단옹호라는 것을 입증하는 역린을 건드리는 일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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