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이단&이슈 > 이만희(신천지교회, 시온기독교신학원, 무료성경신학원)
       
신천지(이만희) 온라인 세미나, 주의 요망
유튜브 이용하는 자, 특히 청년 층 조심해야
2021년 10월 18일 (월) 15:21:51 장운철 기자 kofkings@hanmail.net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   신천지(이만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온라인 세미나에 대해 기독교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신천지 측은 10월 18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주 월, 목요일에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신천지 측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를 꾸준히 해왔다.

   
▲ 이만희 씨

신천지 측은 이미 금년 8월과 9월에 예비 성격의 세미나를 역시 온라인 진행한 바 있다. 이때 전국에서 3만여 명이 참석했고, 더욱이 목회자가 그중 1천8백여 명이 참석했다고 홍보하고 있다.

신천지 측은 세미나 홍보 영상에서 교주 이만희를 “예수님이 요한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이루실 때 그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증인”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또한 자신들의 세미나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예언과 실상을 함께 증거하는 (것)”이라며 특별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신천지 측은 이번 세미나 홍보를 위해 여러 가지 영상을 만들어 온라인 채널인 유튜브에 올리기도 했다. 또한 전단지를 만들어 오프라인 방식으로 배포하기도 했다.

이번 신천지 온라인 세미나는 10월 18일 시작되었다. 첫날 세미나에 등장한 이만희 씨는 “저는 한국에 사는 기독교인 이만희입니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이만희 씨는 “아직까지 이 세상에는 계시록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며 “이 사람(이만희)이 세계적으로 이 말씀을 전하게 된 것은 하나님이 또 예수님이 ‘너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가서 전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이 같은 영상으로 계시의 말씀을 전합니다”라며 이번 세미나의 취지를 설명했다(관련 영상 참조 https://youtu.be/vnvfLGbLa9k?t=565 ).

   
▲ 이만희 측 홍보 포스터

이만희 씨가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소개한 것이 맞는 말인가? 이 씨의 설명을 언뜻 들으면 그가 일반 기독교인과 동일한 신자인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교회 공교단은 이만희 씨를 이미 ‘이단’(통합1995, 예장합동1995,2007, 기성1999, 합신2003, 고신2005, 대신2008, 기감2014))으로 규정해 놓은 상태다.

예장합동 측은 이만희 씨를 이단으로 규정한 이유에 대해 아래와 같은 7가지로 결론을 내린 바 있다.

① 그들은 성경을 단순 임의적 해석을 시도한 자들로서 전통 성경해석 원리를 근본적으로 무시한 자들이다.
② 그들은 성경을 비유적 개념으로만 풀어 나아가려고 하는 매우 무지한 소지를 취하고 있는 자들이다.
③ 그곳에서 가르치는 자들은 정상적인 신학수업을 받지 못한 자들이기에 신학적 기반이 없으므로 지도자로 나서기에는 매우 위험스러운 자들이다.
④ 일정한 그들의 기준에 도달한 자만이 그들의 교회 및 단체에 관여케 하는 비밀 집단 체제 방법을 갖고 있다.
⑤ 종말론을 강조하면서 기성교회와의 괴리를 시도하며 기성 성도들을 위협하고 있다.
⑥ 건전한 기독단체인 것처럼 위장전술을 사용하고 있다.
⑦ 일고의 신학적, 신앙적 가치가 없는 집단으로 밝혀지고 있다.

한 마디로 예장합동은 신천지를 “성경을 임의대로 해석하는 일고의 신학적 신앙적 가치가 없는 집단”으로 설명하고 ‘이단’으로 규정한 것이다. 따라서 신천지의 어떠한 세미나에 참석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예장통합 측 역시 이 씨를 이단으로 규정한 이유에 대해 “그가 가르치고 있는 계시론 신론 기독론 구원론 종말론 등 대부분의 교리는 도저히 기독교적이라고 볼 수 없는 이단”이라며 “따라서 이런 이 씨의 교리나 주장을 가르치고 따르고 있는 신천지교회(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나 무료성경신학원(기독교신학원)에 우리 총회 산하 교인들이 가는 것을 금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역시 신천지 측의 이번 온라인 세미나 참석을 금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신천지 측은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한 세미나를 자주 개최하고 있다. 유튜브를 자주 사용하는 이들, 특히 젊은 층의 성도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장운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청춘반환소송, 신천지 피해자들 3
김마리아 “여자 대통령이 된다는
종교관심도가 기독교인 되는 것 아
청교도 신앙 통해 교회 참된 회복
사학미션 “기독사학의 자율성을 지
환난 중에 부르짖는 기도(2)
음녀의 유혹과 극복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