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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복음 단체, 기후 변화 성명서 발표
해외통신/ “기독교회, 영적 윤리적 책임이 있다”
2021년 05월 28일 (금) 15:04:19 이우정 기자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이우정 기자】  네 곳의 스위스 복음주의 단체가 기후 변화에 관한 기독교인과 교회의 위기 인식 및 행동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최근 발표했다.

이 성명서를 발표한 복음주의 단체들은 스위스의 기후 보호 연합 단체 ACS(Alliance Climatique Suisse)에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스위스 복음주의 단체가 발표한 성명서(사진 출처 Alliance Climatique Suisse)

성명서를 발표하며 스위스 복음주의 단체들은 “모든 인류는 위급한 기후 변화 상황에 놓여 있으며 기독 교회, 기독교 공동체 및 기독교인들에게는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행동해야 할 책임이 있다. 이 책임은 영적, 윤리적 책임이며 한 시민으로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수행해야 하는 책임”이라고 밝혔다.

네 곳의 복음주의 단체들은 성명서를 통해 기후 변화가 “생태계와 인류를 비롯한 모든 생명체에게 커다란 위기를 불러오고 있다”며 기후 변화는 “인류 사회에 꼭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는 데에 반드시 심각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성명서는 기독교인들이 온난화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스위스 복음주의 단체들은 기독교인과 교회들이 “말과 행동으로 온난화에 대항해 싸워야 할 의무가 있다”며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행동하는 것은 우리의 후손과 모든 피조물을 위해 우리가 반드시 감당해야 하는 윤리적 의무이자 이웃 사랑 계명의 실천”이라고 밝혔다. 또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경험하고 확장해 나가라고, 이와 더불어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우리가 모든 피조물을 보호하기 위해 애쓸 때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위스 복음주의 단체들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계를 존중하는 것은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방법 중 하나다. 인간이 불러온 온난화는 지구의 균형을 깨트리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행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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