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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바로 알기’ 한국어, 영어, 중국어 eBook 출간
월간 <현대종교>, 해외교민, 선교사들에게 이단 정보 제공
2021년 05월 11일 (화) 16:36:19 장운철 기자 kofkings@hanmail.net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   월간 <현대종교>(발행인 탁지원 소장)에서 『한국어·영어·중국어로 간추린 이단 바로 알기』(이하, ‘이단 바로 알기’, 신국판 332쪽)를 발간했다. 국내교회는 물론 해외교민 및 선교사들에게 이단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해외에서 가장 많이 문의가 되는 단체들을 중심으로 16개 정보를 정리했다. 목차는 아래와 같다. 이들에 대한 이단 정보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제공된다.

   
▲ eBook으로 발간된 '이단바로 알기' 첫 페이지

1. 신천지
2. 다락방(세계복음화전도협회)
3. 구원파
4. 하나님의교회
5. 지방교회
6. 사랑하는교회
7.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8. JMS(기독교복음선교회)
9. 안식교(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10. 예수중심교회
11. 만민중앙교회
12. 여호와의증인
13. 몰몬교(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14. 전능하신 하나님교회
15. 성락교회(김기동)
16. 은혜로교회(신옥주)

월간 <현대종교>는 수년 전부터 외국어로 된 이단 자료 요청을 받아왔다. 특히, 선교지에서 외국어로 번역된 이단 정보가 부족해 이단 대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에 발간된 ‘이단 바로 알기’는 세계 곳곳의 선교사와 목회자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eBook 형태로 제작되었다.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인 선교사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단 바로 알기’의 후반부에는 위 16개 단체에 대한 ‘교단별 이단 규정 현황’을 정리해 도표로 제공한다. 예장통합, 예장합동, 기감, 기성 등 한국교회 주요 교단으로부터 ‘이단’ 등으로 공식 규정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역시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각각 제공된다.

편집자 탁지일 교수(월간 <현대종교> 이사장 겸 편집장, 부산장신대학교)는 “비대면 코로나 환경으로 인해, 온라인 이단들이 시공을 초월해 활동하고 있다. 한국 이단들이 한류를 이용해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본서가 해외의 교민들과 선교사들, 또한 현지 교회의 이단대처를 위해 효과적으로 사용되기를 소망하고 있다”며 발간 목적을 밝혔다.

‘이단 바로 알기’는 교보문고에서 eBook(10,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현대종교에서 USB를 구입해 PDF로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USB를 구입할 경우, 상담이 가장 많은 12단체에 대한 정보를 담은 『이단바로알기』, 『신사도운동 바로알기』를 포함한 eBook(20,000원)도 경제적으로 구입할 수 있다(문의: 현대종교 업무국 02-439-4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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