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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루이스 생애, 영화로 나온다
해외통신/ 감독 노만 스톤, 2021년 개봉 예정
2020년 12월 09일 (수) 13:40:31 이우정 기자 webmaster@amennews.com
   
▲ 영화 “더 모스트 릴럭턴트 컨버트” 촬영 현장(사진 출처 FPA 웹사이트 fpatheatre.com)

<교회와신앙> 이우정 기자】   『순전한 기독교』(Mere Christianity, 홍성사 출판), 『고통의 문제』(The Problem of Pain, 홍성사 출판),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The Chronicles of Narnia) 등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영국의 기독교 작가 C.S.루이스(C.S.Lewis)의 삶을 다룬 영화가 2021년 개봉한다고 에반젤리컬 포커스(Evangelical Focus)가 최근 보도했다.

   

▲ C.S.루이스(사진 출처 C.S.루이스 웹사이트 cslewis.com)

미국 뉴욕(New York)주 뉴욕시(New York City)에 위치한 비영리 공연제작사 FPA(Fellowship for Performing Arts)는 최근 몇 년간 C.S.루이스의 생애를 다룬 연극 “더 모스트 릴럭턴트 컨버트”(The Most Reluctant Convert, 내키지 않은 회심)를 공연해왔다.

본래 2022년이나 2023년에 예정되어 있던 해당 연극의 영화 촬영은 올해 9월 21일(현지시간) 시작되어 지난 10월 촬영을 마쳤으며 영화는 내년 봄 공개될 예정이다. 메가폰은 루이스의 오랜 독자로 알려진 노만 스톤(Norman Stone) 감독이 잡았다.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맥스 맥린(Max McLean)에 의해 설립된 FPA 제작사는 기독교 세계관 바탕의 작품을 만드는 제작사로 알려져 있다.

이번 영화는 루이스의 회심 과정을 일인극으로 그리고 있는 원작 연극과 달리 세 명의 배우가 세 시기의 루이스를 연기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원작에서 루이스 역할로 분했던 맥린 감독은 영화에서 노인 루이스 역할을 맡았다.

맥린 감독은 이번 영화를 통해 연극에서 보여준 루이스의 생애를 좀 더 생생하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영화에 등장하는 세 명의 배우와 루이스가 생전에 지냈던 다양한 장소는 루이스가 무신론자에서 신실한 기독교인으로 회심하는 데 일조했던 주요 사건들을 관객에게 보다 구체적으로 묘사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옥스퍼드(Oxford) 지역에서 촬영한 이번 영화는 루이스가 30년 가까이 재직했던 옥스퍼드 대학의 모들린 콜리지(Magdalen College) 및 루이스가 살던 집인 킬른스(The Kilns) 등 루이스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장소의 풍경을 담았다.

맥린 감독은 “연극 무대를 통해 수만 명의 관객을 만났다면 영화를 통해서는 전 세계 수십만, 수백만 명의 관객과 소통할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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