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문화
       
날 써 주소서
정현 시인의 시
2020년 10월 30일 (금) 13:24:00 정현 시인 webmaster@amennews.com

날 써 주소서


멍에의 불길에 타가가
숯덩이처럼 되어버린 저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이 흘러들도록
혈관을 뚫을
주의 손으로
날 써 주소서

창백하게 탈색된
저들의 영적세포에
복음의 염록소 옮기고 돌보며
새움이 돋아나도록
생명을 전달할
주의 발로
날 써 주소서

벌거벗은 영혼들이 생기를 되찾아
구원의 푸른 예복을 입고
노래하며 춤추는 저들에게
입 맞추시며 얼싸 안아 줄
주의 가슴으로
날 써 주소서

   
▲ 정현 시인/
탄자니아 선교사
정현 시인의 다른기사 보기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통합 제106회 총회, 목사 부총
이재록 씨가 ‘직통계시’를 슬쩍
예장 통합교단 법치 가능한가?
합동, “정동수, 이단성 참여금지
전광훈 · 심하보 결별? 내부 분
합동, “전광훈, 집회 참여금지”
통합, 목사 부총회장 후보자격 논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