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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미주 세이연>과 이인규 씨 이단 규정
그릇된 삼위일체, 잘못된 특별 계시 등 문제 지적
2020년 10월 23일 (금) 12:15:10 장운철 기자 kofkings@hanmail.net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장 박영호 목사) 총회가 <미주 세이연>(회장 김순관 목사)와 이인규 씨(‘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카페 운영자)에 대해 각각 ‘이단’으로 규정을 했다. 고신은 지난 10월 20일 고려신학대학교에서 열린 정책 총회에서 제 70회 총회(2020년)에 보고된 <미주 세이연>과 이인규 씨에 관한 내용을 그대로 받기로 했다.

   
▲ <미주 세이연> 인터넷 홈페이지

예장고신은 <미주 세이연>(http://ikccah.org/)의 문제에 대해 “<미주 세이연>은 신학적인 소양이 부족한 평신도들과 일부 잘못된 사상을 가진 목사들로 구성된 사설 단체”라며 “그릇된 이단 사상을 가지고 잘못된 이단 규정을 일삼고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또한 “이 단체는 마땅히 해체되어야 하고 한국교회는 이들의 이단 연구를 신뢰할 수도 신뢰하지도 말아야 한다”며 “<미주 세이연>의 삼위일체관은 분명한 이단 사상이므로 <미주 세이연>(상임위원 김순관, 박형택, 백남선, 한선희, 조남민, 이인규, 김성한, 이태경, 서인실, 이종명)을 이단으로 규정함이 옳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이인규 씨에 대해서는 “삼위일체와 특별 계시의 오류를 주장하는 이인규를 이단으로 규정하여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그의 비신학적이며, 이단적인 이단연구를 의지하는 것을 삼가야 할 것”이라며 “한국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는 그의 인터넷 신문과 인터넷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까페나 기타 그가 관련된 매체에 기고, 구독, 광고 및 후원하는 것을 철저히 금지해야 하는 것이 가한 줄 안다”고 결론을 내렸다.

예장합동 교단은 <미주 세이연>에 대해서 이단으로 규정한 바 있다(2019년 제 104회 총회, 참고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43). 이인규 씨에 대해서는 ‘교류금지’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예장고신은 이인규 씨에 대해 지난 69회 총회(2018)에서 ‘참여 자제, 예의 주시’로 규정하기도 했다.

아래는 <미주 세이연>과 이인규 씨에 대한 고신 보고서(2020) 전문이다.

* <알립니다> 백남선 목사(성일침례교회)는 금년(2020) 8월 3일 <미주 세이연> 상임위원직을 사임했다고 알려왔습니다.


<미주 세이연:대표김순관> 및 <이인규 씨>에 대한 연구 보고서

Ⅰ. 미주 세이연 연구 보고

<미주 세이연>은 어떤 단체인가?
공식 명칭은 미주 세계한인이단대책연합회(회장:김순관목사)이다 본래 ‘세계 한인 기독교 이단 대책 연합회’(회장:진용식)에서 2016년 1월에 상임위원 몇 사람이 분리되어 만들어진 단체로서 상임위원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그간 <미주 세이연> 상임위원들은 무분별한 이단 규정을 자행하며 한국교회에 물의를 일으켜 왔다. 미주 세이연은 예장 합동2019년 총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바 있으며 본 교단 총회에 이단성이 있다는 헌의가 있어 <미주 세이연>의 이단성을 조사, 연구하게 되었다.

<미주 세이연>의 상임위원 들은 다음과 같다. 1)김순관 목사(하와이) 가나안 선교교회 담임, 한식당 운영 2)박형택 목사(예장 합신) 이단상담연구소(사설) 운영, 3)백남선 목사(기침)성일침례교, 4)한선희 목사, 미주 기독교 연구 회장, 목수로 건축 일 5)조남민 목사,(L. A) 밸리 성경교회 담임, 6)이인규 권사(기감),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예레미야 이단 연구소 홈피 운영, 7)김성한 목사(에장합신, 안양은혜교회) 8)이태경 장로(부동산 사업가) 9)서인실(평신도), L A. 크리스챤 투데이 편집국장, 10)이종명 목사(뉴욕) 강성 장로 교회(백석대신)

<미주 세이연> 사상의 문제점
<미주 세이연>의 이단 사상은 그릇된 삼위일체관이다. 예수님의 자존성을 부인하고 성령의 여호와 되심도 부인한다. 이들의 주장은 칼빈 당시에 반 삼위일체론으로 이단으로 정죄 받고 화형 당했던 세르베투스의 사상과도 유사점이 있으며 오늘날의 세계적인 이단인 <여호와의 증인>의 주장과 일치한다. 이들은 이러한 그릇된 이단 사상으로 많은 사람들을 양태론이라고 이단 규정을 해왔다.

1. 예수님의 자존자(여호와)이심을 부인한다.

미주 세이연은 예수님의 자존성을 부인하는 이단 교리를 주장한다. 이들은 ‘여호와’는 성부 하나님의 이름이기 때문에 예수님에게 해당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우리는 ‘예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는 것은 맞다고 생각하며 그것을 부정한 적이 없다. 그러나 ‘여호와가 예수님이시다’ 라는 것은 틀린다. 구약에서 여호와라는 명칭은 이스라엘과 언약적인 관계에서 나타난 성부 하나님의 인격적인 명칭이기 때문이다.”(세이연 홈피 2018년 10월 1일 반박문) 이들은 ‘여호와’라는 이름은 ‘자존자’라는 뜻이기 때문에 성부 하나님께만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호와’는 스스로 있는 자 “אֶֽהְיֶ֖ה אֲשֶׁ֣ר אֶֽהְיֶ֑ה” (에흐예 아쉐르 에스예)(I am that I am)라는 뜻으로서 성부 하나님을 가리킨다.”(기독교포털뉴스,12월 28일 반박문) 이렇게 예수님이 자존자이신 여호와이심을 부인한다. 뿐만 아니라 성자가 성부로부터 출생했다고 했으니 성자는 자존 자가 아니라는 뜻이라고 주장한다. “성경에는 예수가 여호와로서 ‘스스로 있는 자’라고 말씀하는 내용이 없다. 진용식 목사의 주장대로라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제2장 3항) ‘성부께서는 아무에게서도 출생하셨거나 나오지 않으시고 성자께서는 성부에게서 영원히 출생하셨으며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에게서 나오신다‘는 내용을 고쳐야 할 것이다.”(기독교포털뉴스, 12월 28일 반박문)라고 하여 예수님의 자존성을 부인하였다.

이 주장은 여호와의 증인의 핵심 교리이다. 여호와의 증인의 주장을 보면 “우리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성경에서 성부 외에 그 누구에게도 결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 있게 주장한다 … 이것을 결정적으로 증명하는 길은 신약 저자들이 구약에서 많이 인용한다는 데 있다. 그런데 신약 저자들이 구약으로부터 여호와라는 단어를 예수에게 적용해서 한 구절이라도 인용하는가? 우리는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워치타워 성서 책자협회, 하나님의 목적 속에서의 여호와의 증인, p.22)라고 하였다. 여호와의 증인의 주장과 <미주 세이연>의 주장은 다르지 않다.

그러면 정통 신학자들의 주장은 어떤가? 한결같이 ‘여호와’라는 이름이 예수님에게 적용된다고 말하고 있다. 칼빈은 말하기를 “여호와라는 명칭은 어디서나 그리스도께 적용되어 있으므로, 그리스도의 존재는 신격에 관한 자존하시는 분이되기 때문이다.”(생명의말씀사, 기독교강요 상권, p.241)라고 하였다. 박형룡 박사는 “성자에게 신적 명칭들을 적용하여 ‘여호와’, ‘하나님’이라 칭한다.(렘23:5,6; 욜2:32; 사9:6; 40:3; 참고▶행2:21; 딤전3:16)”(박형룡 박사, 조직신학2권, p.240) 벌코프 역시 “성경은 신적인 호칭들을 그에게 적용하고 있다.(사9:6, 40:3, 렘23:5-6, 욜2:32: 비교, 행2:21)”(벌코프,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조직신학 p.293)라고 하여 ‘여호와’가 성부 하나님만의 명칭이 아니라 성자에게도 사용하는 명칭이라고 하였다. 즉 예수님에게 ‘여호와’라는 호칭을 적용하고 있다. 예수님의 자존자(여호와)이심을 부인하는 <미주 세이연>의 사상은 분명한 이단설이다. 또한 <미주 세이연>이 말한 성자는 성부에게 출생했다고 했으니 ‘자존자’가 아니라는 주장은 잘못되었다. 성자의 출생을 인간 출생과 같은 것으로 보기 때문에 결국 예수님은 ‘자존자’가 아닌 하나님이 된 것이다. 분명한 이단설이다. ‘성자께서 성부에게서 출생하셨다는 것을 인간의 출생과 같은 의미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에는 성자께서 출생하셨다고 할 때 “영원히 출생하셨다”고 되어있다. 그래서 성부가 먼저이고 성자가 나중이라고 시간적인 차이로 해석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칼빈은 이에 대하여 말하기를 “또한 영원에 있어서는 ‘먼저’니 ‘나중’이니 하는 것을 찾아서는 안 되기 때문에, 성부의 영원성은 또한 성자의 영원성이기도 하다.”(칼빈, 기독교강요 상권, p.232)

2.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결과가 가져왔다.

<미주 세이연>의 주장은 결국 예수님의 신성까지 부인하는 이단설이 되고 말았다. 확인해 보자. “여호와는 고유명사요 여호와이신 성부 하나님 자신이 ‘나는’ ‘내가’ ‘나를’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여기에 ‘나’를 이란 말에 예수님을 가져다 붙일 수 있을까? 예수님은 신적 존재로서 하나님이시지만 예수님에게 ‘여호와’라는 이름을 가져다 붙인 흔적이 성경에는 없다.”(미주 세이연, 12월 28일 반박문)고 하였다. 이들의 주장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라고 했을 때 성부 하나님 만을 말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성자 예수님은 해당될 수 없다는 것이다. 결국 신성으로 부인하는 주장이다,

<미주 세이연> ‘여호와 나’가 성부 하나님만을 말한다면 예수님의 신성이 부인된다. 성경 구절을 확인해 보면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사 44:6)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밖에 신이 없느니라”(사 45:5)

<미주 세이연>의 주장대로 해석하면 성부 하나님만 신이란 말이 된다. 결국 “나(여호와)밖에 신이 없느니라”는 말은 곧 성부 하나님만 신(하나님)이요, 예수님도 성령님도 신(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말이다. 이는 곧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것과 같다. ‘나 여호와’ 라고 할 때 성부 하나님께만 적용된다고 하는 이 사상은 칼빈 당시의 이단이었던 세르베투스의 ‘반 삼위일체론’이었다. 칼빈은 그의 저서 기독교강요에 이러한 세르베투스의 이단설을 반박하면서 “만일 저들이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사44:6)고 한 이사야의 말을 다만 성부에게만 적용되는 것으로 이해한다면, 나는 이 증거로서 저들을 반박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속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그리스도께 속하기 때문이다.”(칼빈, 기독교강요 상권, p.244)라고 하였다. 반 삼위일체론을 주장했던 이단 세르베투스는 ‘여호와 나 외에’라는 말에 대하여 성부에게만 적용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이단으로 정죄 받았고 칼빈도 그를 이단이라고 비판하였다. <미주 세이연>은 “여호와는 고유명사요 여호와이신 성부 하나님 자신이 ‘나는’ ‘내 가’ ‘나를’ 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여기에 ‘나’를 이란 말에 예수님을 가져다 붙일 수 있을까?”(미주 세이연, 12월 28일 반박문)라고 하였다. 결국 세르베투스의 이단설과 같은 사상이다. 여기서 특별히 참고할 것은 미주 세이연 상임위원인 박형택 목사(합신, 이단상담소 운영) 목사도 개인적으로 같은 주장을 하였고 문제가 되자 사과하고 취소한다고 했다. 미주 세이연으로부터 강력징계를 받았으나 미주 세이연 삼위일체가 틀렸다는 사실을 주장하지 않고 오히려 사과하고 상임위원으로 그대로 있다. 과연 박형택 목사는 잘못된 삼위일체관을 회개하였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3. 성령의 자존자 (여호와)이심을 부인한다.

<미주 세이연>이 ‘여호와’란 이름은 성부 하나님에게만 사용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다 보니 자연히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다’라고 주장하였고 나아가 ‘성령도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다’라고 주장하였다. <미주 세이연>은 첫 번째 보고서에 “성령도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아니시다.”(세이연 홈피, 9월 20일 보고서)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번 반박문에서는 “예수님께나 성령께 스스로 있는 자로 말하는 성경구절은 없다. 예수님을 여호와라고 한다면 성령도 여호와라고 할 수 있는가?”(2018년12월 28일 보고서)라고 하여, 성령님을 자존 자 즉 ‘여호와’되심을 부인하였다.

그러나 바른 삼위일체 관으로 보면 ‘여호와’라는 신적 명칭이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께 똑같이 적용됨으로 당연히 성령을 ‘여호와’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칼빈은 말하기를 “성령이야 말로 참되신 여호와라고 말하지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기독교강요 상권. p.228)라고 하였다. 벌코프도 성령에게 ‘여호와’ 라는 호칭이 부여되었다고 하였다. “신적 호칭들이 그에게 부여되고 있다.(출17:7<비교, 히3:7,9>)”(벌코프, 조직신학, p.296)고 하였다. 미주 세이연의 성령이 ‘여호와’이심을 부인 하는 것은 이단사상이 분명하다.
 

Ⅱ. 이인규 씨 사상에 관한 연구보고

이인규 씨는 누구인가?
이인규 씨는 감리교 권사로서 이단연구를 하는 평신도 이단연구가라고 자처하고 있다. 그가 신학을 공식적으로 공부하지 않았다. 현재 그는 <기독교이단대책협회>(회장 백남선)이란 단체에서 사무총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미주 세이연>(회장 김순관)의 상임위원이며 또한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평이협>)의 대표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http://cafe.naver.com/anyquestion.cafe), <예레미야 이단연구소>라는 인터넷 신문을 만들어 이끌어가고 있다.(http://researchheresy.com/) 이인규씨는 특별계시 와 하늘성소 문제로 예장 합동 2017년 101회 총회에서 교류금지의 규정을 받은 자이다. 본 총회에서는 68회(2018년)기에 참여자제, 예의주시로 규정된 인물이다.

이인규 씨의 무엇이 문제인가?
이인규의 이단성은 예수님의 자존성을 부인하고 성부 하나님만 ‘여호와’라고 주장하는 이단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와 같은 성부유일신 사상이다.

1. 예수님의 자존자(여호와)이심을 부인한다.

이인규 씨는 ‘여호와’라는 하나님의 칭호가 성부 하나님의 이름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사용될 수 없다고 한다. 이인규 씨는 그의 반박문에서 주장하기를 “여호와라는 명칭은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가시나무 떨기 불꽃으로 나타나셨을 때에 이스라엘에게 자신을 계시하신 인격적인 명칭이다(출 3:14) ‘그리스도’라는 명칭은 신약에서 ‘호 크리스토’(the Christ)로서, 구약에서 장차 오신다고 예언되었던 그 메시아에 대한 헬라어 명칭으로서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직분의 의미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메시아로 보낸 분이 그리스도이다. 그런데 그리스도가 여호와 하나님인가? 베드로의 신앙고백은 ‘주는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다. 진용식 목사는 아직도 그리스도가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는가? 신약에서 오신 그리스도가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는가? 여호와하나님이 그리스도로 오셨다는 것인가? ”(10월15일, 예레미야 이단연구소 홈피. 진용식 목사의 글에 대한 반박문)라고 하여 이인규는 그리스도는 여호와가 될 수 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이인규 씨는 신학을 하지 않은 자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자존자(여호와)이심을 부인하는 심각한 이단적 주장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칼빈은 기독교강요에 그리스도가 ‘여호와’ 임을 분명하게 말하였다. “여호와라는 명칭은 어디서나 그리스도께 적용되어 있으므로, 그리스도의 존재는 신격에 관한 자존하시는 분이 되기 때문이다. 그가 여호와라면 이사야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분이 바로 그와 동일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사 44:6)”(생명의말씀사, 기독교강요 상권, p219-220) 예수님의 자존자(여호와)이심을 부인하는 이인규의 주장은 심각한 이단 사상이다.

2. 이인규 씨는 오늘날에도 특별계시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인규 씨는 “계시는 일반계시와 특별계시가 있다. 특별계시는 1)현현, 2)전언, 3)기적 등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물론 오늘날에도 특별계시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다. 성경도 특별계시이다. 대부분 일반 교회에서는 계시의 종결성을 주장하는데, 이러한 주장은 직통계시의 종결성을 뜻한다. … 계시의 종결이라는 주장은 앞으로 모든 계시가 모두 끝났다는 뜻이 아니다.”(이인규, <신사도운동의 정체와 비판>, 182페이지)라고 했다.

이 씨는 기적을 특별계시의 하나로 보고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계시가 있다는 것을 전적으로 부정할 수는 없다(이인규,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 36페이지)고 하며, “조직신학적으로 특별계시가 오직 성경만 해당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현재 특별계시가 종결되었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인간에게 자신의 뜻을 전달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되어버립니다. 역사적으로 루터와 캘빈, 웨슬레 등의 위인들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뜻을 전달하신 것도 부정됩니다. 성경 이후 하나님께서는 크고 작은 수많은 사건을 통하여 계속적으로 자신을 계시하여 오셨습니다.”

“성경이 기록된 AD 90년 이후 하나님이 계시를 모두 중단한 것이 되어버리면 안 되지요.(이인규, <계시와 특별계시, 직통계시>, 2016.7.29.세이연 홈피,)라고 주장한다.

이인규 씨는 신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특별계시’와 ‘성령의 감동’하심의 바른 의미와 특별계시의 방편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현, 전언, 기적은 특별계시 자체가 아니라 특별 계시의 방편이다. 특별계시를 주신 방법을 가지고 특별계시가 남아 있다고 하는 견해는 근본적으로 잘못이다. 만일 기적이나 꿈이 있다고 해서 특별계시가 있다고 주장하면 모든 기적, 모든 꿈이 특별계시라는 말이 되고 만다. 예를 들어 성경은 사도들이 쓴 글이 다 성경이 아니라, 사도들이 성령의 영감으로 쓴 것만 성경이 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특별계시를 위하여 현현, 전언, 기적 등을 쓰시는 것이지, 현현, 전언, 기적이 특별계시는 아닌 것이다.

<웨스터 민스터 신앙고백> 제1장 1항을 보면 “주님은 여러 시대에, 그리고 여러 가지 방식으로 자신을 계시하시고(히1:1) 자기의 교회에 자신의 뜻을 선포하시기를 기뻐하셨으며, 그 후에는 진리를 더 잘 보존하고, 전파하기 위해서, 그리고 육신의 부패와 사탄과 세상의 악에 대비하여 교회를 더욱 견고하게 하며, 위로하시기 위해서 바로 그 진리를 온전히 기록해 두시는 것을 기뻐하셨다(잠22:19-21; 눅1:3-4; 롬15:4; 마4:4,7,10; 사8:19-20). 이 같은 이유로 성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된 것이다(딤후3:15; 벧후1:19).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자신의 뜻을 직접 계시해 주시던 과거의 방식들은 이제 중단되었다(히1:1-2).”라고 한 점을 보면 지금도 특별계시가 존재한다는 사상과 배치됨을 알 수 있다.

3. 이인규 씨는 하늘 성소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 하늘 성소에 들어가 다시 피를 뿌렸다고 한다.

2016년 4월 <기이협> 부활 복음 세미나 녹취록에서 이인규 씨는“ 우리의 대제사장인 그리스도는 구약시대의 대제사장이 짐승의 피를 들고 들어간 것과는 달리 자신의 피를 들고(하늘성소에 올라가셨다). 똑 같은 사건을 이야기하는 것이라면 어떻게 자신의 피를 들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합니까?’(이인규 씨 녹취록)라고 하였다

이 또한 김성로 목사의 사상과 같은 사상으로 히브리서 9:11-12에 대한 잘못된 성경 해석에서 나온 것이지만 김성로 목사의 십자가와 부활의 이원성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한 주장이다. 그러나 히브리서 9:11-12의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은 하늘에 또 다른 성막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피 흘리신 십자가 사건을 의미하는 것이 분명하다. 이 말씀은 구약에 성전에서 드려지던 ‘동물의 피의 제사’와는 전적으로 다른 그리스도의 십자가 제사를 설명하는 내용으로 보는 것이 바른 해석이다.
 

결론 :

<미주 세이연>은 신학적인 소양이 부족한 평신도들과 일부 잘못된 사상을 가진 목사들로 구성된 사설 단체로서 그릇된 이단 사상을 가지고 잘못된 이단 규정을 일삼고 있다. 이 단체는 마땅히 해체되어야 하고 한국교회는 이들의 이단 연구를 신뢰할 수도 신뢰하지도 말아야 한다. <미주 세이연>의 삼위일체관은 분명한 이단 사상이므로 <미주 세이연>(상임위원 김순관, 박형택, 백남선, 한선희, 조남민, 이인규, 김성한, 이태경, 서인실, 이종명)을 이단으로 규정함이 옳다고 본다. 고신 총회 이단연구소장은 미주 세이연 한국측 일부 상임위원들에게 탈퇴를 권유했으나 움직이지 않고 있다.

삼위일체와 특별 계시의 오류를 주장하는 이인규를 이단으로 규정하여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그의 비신학적이며, 이단적인 이단연구를 의지하는 것을 삼가야 할 것이며, 한국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는 그의 인터넷 신문과 인터넷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까페나 기타 그가 관련된 매체에 기고, 구독, 광고 및 후원하는 것을 철저히 금지해야 하는 것이 가한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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