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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전광훈 1년 유보, 한기총 이단옹호단체 규정
10/20 정책 총회 열고, 이대위 보고 대부분 수용
2020년 10월 21일 (수) 12:26:17 장운철 기자 kofkings@hanmail.net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장 박영호 목사)이 전광훈 씨의 이단성 옹호자 규정에 대한 이단대책위원회(이대위)의 보고를 1년 동안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 대한 이단옹호단체 규정에 대해서는 이대위 보고를 그대로 받기로 결정했다.

   
▲ 전광훈 씨(너알아TV 캡쳐)

고신 측은 지난 10월 20일 고려신학대학교에서 정책 총회를 열고 제 70회 총회에서 보고된 이대위의 보고들에 대해 결정을 내렸다. 전광훈 씨에 대해서는 전 씨의 소속 교단 조사위원회의 결과를 본 후 결정을 내리겠다며 ‘이단 옹호자’ 규정을 내려달라는 보고를 1년 간 유보하기로 한 것이다. 반면 다수의 이단 옹호 활동을 보인 한기총에 대해서는 이대위의 보고서를 그대로 수용, '이단옹호단체'로 규정하기로 했다.

아래는 고신 제 80회 총회에 전달된 이대위 보고서 전문이다.

 

한기총 이단옹호성 및
전광훈대표회장 이단옹호에 관한 연구 보고

한기총은 2011년 전까지, 한국교회 연합사업 및 이단 사이비를 막아내는 훌륭한 대표적 연합 기구였다. 그러나 2011-2012년부터 한국교회 주요 총회가 이단이나 불건전하여 교류 금지된 단체나 개인을 무차별로 옹호하고 해제하였다. 이에 한국교회 중추적 역할을 하는 총회가 한기총을 모두 탈퇴하기에 이르렀다. 급기야 2019년에는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선임된 전광훈 목사가 이미 여러 총회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바 있는 변승우 씨(사랑하는교회)를 이단 해제하여 공동회장에 임명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이단대책위원회는 사실에 입각하여 보고한다.

한기총의 이단옹호 역사기록

1. 2011-2012년에 시작된 한기총 이단 옹호 행적

한기총은 2011-2012년 당시 한국 정통교회들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사람이나 단체들이 이단 해제를 받을 절호의 기회를 줄 것처럼 보이기 충분하였다. 당시 박윤식, 김광신, 윗트니스 리, 변승우, 류광수와 김기동까지 이단 해제 청원을 하였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규정된 자들은 이단 해제를 받으려고 온갖 일을 다 하였고, 그 과정은 아래와 같다.

1) 한국교회 역사 이래 가장 많은 교단들(고신, 고려, 통합, 합동, 기성, 기감, 합신 등)로부터 “이단” “사이비성” “불건전한 운동”으로 규정된 다락방 총회(류광수)를 영입한 개혁총회(총회장 조○삼 목사, 대표자 조○대 목사)에 회원 자격을 줌으로 결국 다락방은 이단 해지를 받은 것처럼 되고 말았다. 아직까지 다락방을 이단과 관련 규정한 총회가 해지한 곳이 없다는 사실을 주시해야 한다.

2) WEA 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하면서 통합과 합신 교단이 통일교 연루자로 주목한 모 씨가 WEA 총회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되었다. 당시 모씨를 옹호하는 예청회 회원들이 한기총 내에서 근무를 하며 한기총을 조정하게 되므로 결국 한기총 주요 회원 교단들이 한기총을 탈퇴하게 되고 새로운 연합기구로 한교연을 만들게 되었다.

3) 한기총에서 9년간(2001-2009년) 이단상담소장을 역임한 최○경목사(통합)를 이단 규정하였다. 최 목사 소속 통합총회에서 6년간(1992-1998년) 상담소장을 역임한 이단 전문가이다. 최 목사는 그가 속한 통합에서 4회(2002년 87회, 2004년 89회 2011년 96회, 2012년 97회)에 걸쳐 이단이 아님을 결의했고, 합동에서 2회(2006년 91회, 2014년 99회)나 이단이 아님을 결의하였으며, 합신(2012년 97회)과 본 교단(고신, 2015년 65회)에서 이단이 아님을 결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기총에서 그것도 이대위가 아닌 <질서확립대책위원회>라는 기구를 만들어 이단으로 규정하였다. 이것이 한기총에서 한 일이다.

4) 처음에는 류○수 씨를 영입한 교단을 한기총 회원으로 영입하더니, 2013년 1월 14일, 제24-1차 실행위원회를 통하여 ‘다락방(류○수) 이단 해제’를 결의하였다

5) 한기총은(대표 홍○○ 목사) 류광수 씨를 이단 해제하고, 이어서 2013년 12월 17일, 제24-4차 실행위원회에서 “박윤식 씨에게 이단성이 없다”는 이단사이비대책특별위원회(이대위, 위워장 이○○목사)의 보고서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평강제일교회 박윤식 씨까지 이단 해제를 결의하였고, 이로 인하여 합동측이 한기총을 탈퇴하고 말았다.

6) 한기총 핵심 인물들의 이단 옹호 전력

⓵ 박○○ 목사: 개혁진리 총회의 소속 목사로 오랫동안 해 교단 총무를 맡은 자이다. 그는 한기협(대표회장: 성○○)이란 것을 만들어(2006년) 사무총장직을 맡고 있을 때, 1988년에 기독교 침례회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되고, 1991년(41회)에 고신측 총회로부터 “이단”이라고 규정되고, 1991년(76회 총회)에 합동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되고, 1992년(77회)에 통합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되었던 김기동 씨를 ‘신앙관에 이단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성명서까지 발표해준 핵심 인물이다(2006년 11월 7일). 박○○ 씨는 성명서를 발표하기 전 2005년 6월에, 세 차례에 걸쳐 성락교회로부터 1억 7천만 원을 송금받았던 사실이 드러나, 2011년 11월 28일 CBS 방송은 이를 폭로하였다.

② 홍○○ 목사: 홍 목사는 2012년에 한기총 대표회장이 되었는데, 1996년(81회) 총회 시 자신 소속 합동측으로부터 이단연루자로 규정되고 총회로부터 해지 받은 일이 없는 인물이다.

홍○○ 목사는 당시 합동측 소속 경○교회 담임 목사로서, 한기총과 평화통일 희년 대회가 공동 주최한 「광복 50주년 기념평화 통일 희년대회」에 이단자들을 연루시켜, 1996년(81회) 그가 속한 합동측 교단으로부터 이단 연루자로 규정되었고 해지 받은 일이 없다. 당시 홍 목사는 기독저널 이사장으로 활동하였으며 희년 대회에 이단자들로 참석하게 하여 대회를 치루었다(기독신보 제1078호). 그 당시 홍 목사는 희년대회에 끌어들인 이단들은 베뢰아 귀신론의 주창자 성락교회(김기동)와, 평강제일교회(구 대성교회, 박윤식)와, 만민중앙교회(이재록)와, 혜성교회(유복종) 등으로 수만명을 참석하게 하였다. 희년대회에서 이단 참석을 주최 측이 사전인지(事前認知)한 것으로 보도되었다.(기독신보 제1079호) 홍 목사는 한국 교회 역사 이래 가장 많은 교단들로부터 “이단” “사이비성” “불건전한 운동”으로 규정받은 집단인 다락방 총회(류광수)를 옹호하고 한기총을 통하여 실질적으로 ‘이단 면죄부’를 준 자이다. 2011년 6월 21일, 다락방 총회(류광수)를 영입한 개혁총회(조○○ 목사 측)가 주최하는 ‘전도총회 영입감사 예배’를 드리는 자리에서(6월 21일) 격려사를 하기도 했다. 그 후 그는 2011년 7월 8일에, ‘전도총회 영입감사 예배’에 격려사를 한 것에 대하여 계획된 격려사가 아니었다고 주장하며, “류 씨의 신학사상에 일체 동의하지 않는다”고 피력하고, “공인으로서 사려 깊지 못한 처신으로 저희 합동교단과 한국교회에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까지 하였다(2011년 7월 8일). 그 후 그는 한기총 대표회장이 되고, 2012년 5월 27일 주일 오후 3시에는 다락방 소속 예전교회(경기도 안산)에 가서 예배 설교를 하였고, 그 교회를 가리켜 “좋은 교회”라고 극찬하고, 류광수 씨의 이단 사상 위에 목회하고 있는 장 목사에게 ‘오래 전부터 들었는데’, “신실하시고 깨끗하시고 정직하시고 기도 많이 하시고 인격적으로 존경받는 목사님”이라고 칭찬하는 등, 이중행보를 보여주었다.

③ K○○ 목사: K목사는 그가 한기총 대표회장으로서 있던 2011년 9월 22일 다락방총회(류광수씨)를 영입한 개혁총회(조○○ 목사측)의 회원 자격을 인준하고 “회원교단증명서”까지 발급해 주었다. 한기총은 교단들의 연합기구로서, 소속 교단의 결의를 존중하는 것이 근본정신임에도 불구하고, 통합 측(2009년)과 합신 측(2009년)에서 통일교 전력과 재림주 의혹 문제 등으로 ‘예의주시 경계’ ‘이단요소 있어 교류금지’결의된 모씨를 앞세워 2014년 세계복음주의동맹(WEA) 총회 한국 유치를 준비하고 심지어 모씨 측 사람들로 한기총에 근무하게 하고 있어 실제적으로 모 씨에게 면죄부를 준 자이다. 2011년 11월 19일자 국민일보에 전면 광고를 통하여 한기총이 지난 10여년 동안 이대위 부위원장과 상담 소장으로 임명하여 일하게 하였던 최○경 목사를 이단이라고 하는 성명서를 냈다. K 목사는 한기총이 변승우의 이단 해제를 최종 결의한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단 아니라’는 성명서까지 발표해주었다. 비록 2010년 12월 17일에 한기총 임원회가 변승우 씨에 대하여 “이단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된다.”고 결의하고, 모 씨에 대하여는 “모 목사의 재림주 의혹설은 재조사 연구결과 의혹에 불과할 뿐 증거가 없고 사실이 아니며 이단성이 전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결의한 바 있으나, 그 후 2010년 12월 21일에 실행위원회(임원회 위의 상위 회의)에서 28:19로 그 안이 부결되고 말았다. 결국 5개 교단(합동, 통합, 고신, 백석, 합신)으로부터 이단시 규정된 변승우 씨까지 이단을 해제해준 꼴이 되고 말았다. 위의 일들을 보고 공적 기구의 성명서만도 6회나 발표되었으나 한기총은 마이동풍 격으로 자기 길을 갔다. 그 6개 성명서는 아래와 같다. 2011년 11월 21일의 <10개 교단성명서>와, 2011년 11월 25일의 통합측 총회장(박○○)의 성명서와, 2011년 12월 6일의 통합측 교단신학자들의 성명서와, 2011년 12월 12일의 15개 신학교 100인 교수의 성명서와, 2011년 12월 13일의 10개 교단총무와 이대위원장의 성명서와, 2011년 12월 16일의 통합측 7개 신학교 118명의 성명서가 그것이다. 자칭 재림주 교리로 문제가 되었던 김○일 씨가 핵심 일원으로 활동했으며 한기총 대표회장까지 출마해 경선을 치루기도 했으나 대표회장에 당선되지는 못했다. 예장고신이 불건전단체 규정하고 참여금지, 예장합신이 이단성 참여금지, 예장합동 참여금지, 예장통합 예의주시 결의된 선교단체인 인터콥(본부장 최○○)이 한기총 공동회장(2018)을 하기도 했다. 이미 중심회원으로 활동하던 예장고신, 합동, 통합, 백석, 대신총회까지 모두 탈퇴하였고 장로교가 아닌 대부분의 정통 총회들이 탈퇴하였다. 결국 한국교회는 새로운 연합기구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탄생하였다. 여기서 변화되기를 바라던 한국교회는 또 한번 큰 상처를 받았다.

2019년에 한기총(대표 전광훈)은 변승우씨를 이단 해제를 결의하였다.
2019년 3월 6일, 한기총(대표 전광훈 목사)은 변승우 씨(사랑하는 교회)를 이단 해제하였다. 보고자 정동섭 목사의 주장에 근거하여 이단을 해제하기를 청원했다가 후에 정동섭 목사는 잘못을 시인하고 자신의 보고를 철회하고 탈퇴하였다. 전광훈 목사는 변승우 씨를 이단 해제를 하는 것은 물론 한기총 공동회장으로 임명까지 하였다(2019년 4월 9일).

국내 최대 대학생선교단체인 CCC가 한기총의 이단옹호적 행태와 문제의 행보에 한기총을 탈퇴했다.(2020년 4월 8일 종교와 진리 모바일 사이트보도).

 

전광훈 목사의 신학사상 및 이단 옹호 행적

먼저 전제한다. 전광훈 목사의 정치적 행동에 찬성과 반대의 의견이 엇갈린다. 그러므로 본 보고서는 전광훈 목사의 정치적 행보를 일체 다루지 않고 다만 그의 신앙과 신학적 사실만 다룬다.

1) 전광훈 목사의 발언록

성령세례 과연 단회인가?

“신학교수 80%가 아브람 카이퍼의 의견을 따른다. 완전히 이것을 멈춰야 한다. 방언은 없어졌다. 사기다. 성령세례는 존재하고 돌아가야 한다. 기도 중에 격동이 일어난다. 다 방언 100%받으라. 한국 건국 이래 가장 위기시대. 청교도 25년 성령이 나타났다” (68회 순복음정기총회)

“하늘을 본 자만 성경을 해석할 수 있다. 바울이 셋째 하늘에 올라갔다 이거다(아멘!). 거기서 보니까 모세가 시내산에서 본 것 같은 그것을 보게 된 거야. 그래서 성경을 이렇게 설명해야 되는 거야. 셋째 하늘에 입신해서 올라가 보니까 보인거야. 아 모세가 이것을 보고 내려갔구나. 이것을 보고 내려가서 성경을 썼구나(아멘!). ... 바울이 동일한 것을 보고 내려와서 ... 바울서신 13권을 쓴 것입니다”. (2019년 6월 18일 실촌 수양관)

“모세 오경과 바울서신만 참된 성경이고 참된 해설서이며 다른 성경들은 열등한 권위를 가지고 있다”.(2019년6월18일 실촌수양관)

“모세오경만 성경이고 그 나머지는 성경해설서다”.(2020년 4월 8일 종교와 진리)

“하나님이 보여주신다. 하나님이 정확히 보여주셨다. 하나님이 보여 주시면 먼저 선포한다. 환상을 늘 본다. 박근혜가 초상집에서 손수건 가지고 울더라”.(2019년 9월 1일 자유민주애국시민총연합)

“나에게 기름부음 임했고 나는 보좌를 꽉 잡고 산다. 하나님 꼼짝마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2019년 10월 8일)

“내가 성령의 감동으로 치고 나간다”.(2019년 10월 15일).

“성경이 열렸다. 성경이 기록된 이후로 한 번도 열린 적이 없다고 했잖아요. 지난 주에 정필도 목사에 의해 증명되었잖아요”(아멘). (2019년 12월 10일 대구경북지도자기도회, 경주 더케이호텔)

“성령의 충동을 받게 되었다. 대한민국이 망한다”.(2020년 4월 19일 JTBC)

“날 보고 성령의 본체라 그래, 성령의 본체, 성령의 본체(아멘) 날 보고 사람이 아니라 그래 성령의 본체라 그래, 여러분도 그렇게 될지어다. ... 내가 성경이 열려서 그런 거예요. 나는 입신한 체험이 있다. 내 영혼이 육체로부터 빠져나와 하늘로 올라갔다. 바울이 본 3층천에 올라간 거야. 대한민국의 사명을 보여준 거야 지구상의 250개 나라가 지금도 짐승으로 되어 있더라. 중국은 용, 북한은 킹콩, 대한민국은 빛으로 되어 있더라”.(2020.2.3.)

-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교단장 단체 대표 총무 임시총회준비를 위한 연석회의 -

이 연석회의 보고에서 성령의 본체 언급, 하나님 모독발언, 교조적 위치의 발언, 비윤리적 여성비하, 이단해제 명목 거액수수 기소 등을 내용으로 보고하며 이단성이 농후하다고 하였다. (교회와신앙2020.7.28.)

이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 전광훈 목사의 발언에 대해

성경66권의 정통신학인 유기적 완전영감을 부정했다. 성경의 66권의 정경성을 부인한 것이다. 직통계시 및 불건전신앙의 사실화를 주장했다. 이런 주장에서 자신은 성경의 성령론을 가장 잘 해석한 사람이 변승우 목사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며 결국 한국 주요 총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변승우 목사를 이단 해제하고 한기총 공동회장으로 영입하였다. 전광훈 목사가 받았다는 계시는 전혀 맞지 않았다. 그가 주장했던 성령의 직접역사가 아니라는 증거다.
 

결론

1.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그동안의 활동 사역을 보면 부정적인 면이 농후하다. 한국 주요 총회가 결의하고 이단 및 불건전 단체들로 규정해서 참여 금지한 세력들을 일방적으로 해제 및 영입한 사실을 간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실제로 이단 관련자와 단체들을 무차별로 해제하고 회원으로 받아들이는 그동안의 한기총의 행위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한기총이 바른 연합단체로 바로 서기를 수없이 한국교회가 권고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문제의 지적과 권고를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지금에 이르렀다. 현재 한기총은 한국교회의 대표적 연합기관으로 볼 수 없다. 한국교회의 연합을 방해하고 해체하는 일에 앞장선 면이 있다. 단순한 정치나 행정의 부족과 실수가 아닌 진리 문제에서 이탈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기총은 이단옹호단체로 규정함이 가한 줄 안다.

2. 전광훈 목사는 그동안 개인적인 차원에서 단체와 교회에서 활동해 왔다. 그의 수많은 집회에서의 발언이 도에 지나친 면이 많았으나 개인의 활동 정도로 보고 지나쳤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한기총의 대표회장으로서 활동과 발언은 다른 문제라고 본다. 한국교회의 신앙과 신학에 지대한 영향력이 있기 때문이다. 한 예로 본 총회를 포함하여 주요교단 총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변승우 목사를 이단에서 해제하고 회원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또한 전광훈 목사 개인의 신학적 견해와 사상은 분명 정통 기독교에서 벗어나 있다고 본다. 한기총회장으로 결정한 것과 이단성 있는 발언과 행동은 분명 지탄받아 마땅한 부분이다. 따라서 전광훈 목사는 이단성이 있는 이단옹호자로 규정함이 가한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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